지박사님 귀한 글을 몇사람이나 읽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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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1-09 01:28 조회1,843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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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글을 읽으면서
모든 국민이 읽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리하다 2012년 닥치면 큰일인데 하고 매일 염녀가 됩니다
시스템클럽 울부지짐이 세상사람들도 들을수 있게 하는 길은
없겠는지요 아무리 퍼날라도 많아지지 않아서요 다 귀먹어리가
된것 같아요 아니 장님 행세를 하고 사는것도 같고요
답답해서 무식이 한말씀 드렀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도 그런 걱정을 평소에 많이 해 봅니다.
방법이 없을 까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야말로 방법이 없는 사람중에 가장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곳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기에.....
다들 저를 보이콧 해 놓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곳만을 유일한 정보 유통지로 삼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는 이곳에서 읽고 정보를 잡고 있습니다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명박이가 지박사님을 5개월 잡아넣고 고생시키고 난 지금 무었으로
묶어놓고 있는것인지요 하도 금금해서요
땅굴이다 뭐다 아주 급한 이때 지박사님이 나서 주기만하면 전 국민이 호응을 할것이고
그래야 나라를 살릴수 있는데 우물안 메아리만 치는것 같습니다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다투기님의 궁금한점 : 선거법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선거권과 피선거권 상실로 공직선거에 입후보가 제한 되고 투표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사면이 되면 복권이 되겠지만은요.
2007년 지박사님의 경우는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 벌금300만원을 선고 받으셨습니다.
5개월 옥중에 계시다 이명박후보가 당선되고 바로 다음날 집행유예로 나오셨지만은요.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이명박은 2010년, 8.15 특별사면 대상자로 2,493명을 선정했고, 이중 95%를 차지하는 선거사범 2,368명을 사면복권했다. 2007년 대선에 필자와 함께 사소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거나 감옥에 갔던 사람들을 다 풀어주었는데 유독 지만원만 제외했다. - 최근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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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사면복권했는데 유독 지박사님만 사면 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의 옹졸하고 치사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지금까지 나타난 대통령 임무 수행 능력을 살펴보면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를 건국 이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임무수행 하기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되기를 까먹고 있고 적국으로 부터 국민 살리려는 직위를 포기하는 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지금까지 업무수행 능력이 청천백일하에 다 드러난 사실들로 볼것 같으면. 어떤 면에서는 이승만의 건국대통령의 지도력 노선을 180도 거부하는 무리들의 일원인 듯한 느낌도 강하게 듭니다. 우익의 지지로 당선되었면 제 몫을 할 줄 알아야지 한다는 짓이 이리눈치 저리 눈치나 보며 꼴갑이나 떨고 있으니... 한해에 두번씩이나 북괴놈들에게 당하여 국민들의 분노한 마음이 가라앉지도 않고 아직도 그 원한이 하늘을 찌르는 이 마당에 웃기고 자빠진 헛방망이나 휘두르며 안방에 낮아 호소력도 없는 엄포나 놓고 있는 저 한심한 지경이라니....! 더더구나 이시대 최고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를 김대중이나 노무현 방식으로 하나도 틀리지 않고 경계하고 옥조이는 걸 보면! 이명박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라! 광우병 촛불시위때 초라한 모습으로 보여 주었드시 용산사태에서 해결하는 우물쭈물 경우를 보드라도 네 목숨이 그렇게 아까운 것이라면 6.25로 부터 이나라를 목숨걸고 지킨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목숨은 네 목숨보다 천배 만배가 더 소중한 반공 애국의 순박함이 있는 소중한 목숨인 것인 줄이나 알고나 세상똑바로 다시보고 임무에 충실하거라! 지금 임무 수행을 저꼴로 할줄 알았다면 우익 우리국민 모두는 2007년 대선에서 한사람도 지지투표도 던지지 않았다고 장담한다. 괜히 오픈프라이머리의 술수를 써서 남의 위대한 적국물리치는 반공의 통치력을 얌채같이 가로채고선 중도란 이상한 술수로 김영삼과 짝짝꿍이가 되어 가로막고선 세월이 3년이나 지금도 반성은 커녕 그때처럼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남이 죽거나 말거나 국가가 망하거나 말거나 자기만 살자고 잔머리 굴려서 임기를 마칠 것인가 만 염두에 두는 얌체짓이나 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의 생각이 드니....맙소사....! 노태우나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혹시나 행여나 해서 김일성 김정일 무섭게 거부하며 또 공격하고 반공으로 통일 하려고 앞장서겠지 하며 뽑아 놓은 저런것 마저 제구실도 할 줄 모르고 아직도 반공을 국시로 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들이라고 꼴갑을 떨고 설치고 있으니....!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산들님 그것이 사면을 안하고 있으면 언제 자유의몸이 되는것입니까?
2007년이면 3년이 넘었는데요?
산들님의 댓글
산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80365
참고 하십시요.
그렇지만 지박사님께서 나선다고 하시면 무슨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답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