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를 멜 사람이 이렇게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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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1-01-09 01:50 조회2,13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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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들까지 우르르 망월동으로 몰려가서 참배를 하고
과거, 광주폭도들에 의해 경찰이 죽고 매타작 당한 것은 알기나 하는지...
물론 알고있겠지...

(가장 우측 허준영 경찰청장)
경찰관을 산채로 소사시키고 감빵까지 갔다 온 부산 동의대 폭력배들을
민주화 투사로 만들어 준다고 김대중,노무현이가 설레발을 처도
어느 한 사람 대놓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사람 없더라.(내가 알기론..)
하긴 괜히 빨갱이 정권인데 나섰다가 목가지 날아갈 수도 있으니 쉽게 나서지는
못할 터!
간부의 자리는 젠체하는 사람이 아니라 부하와 조직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총대를
멜 그런 사람이 앉아야 한다.

(가운데 뇌물수수혐의 받고 있는 강희락 청장, 우측 전여옥 의원)
허준영
군면제자가 어떻게 경찰청장을 했는지 의문이다. 물론 외무고시합격했다고 들었고
똑똑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 수 있는 나라다. 그러면 경찰도 나중에
총들고 전쟁에 보병으로 참전해야한다. 그런데 그 우두머리가 군면제자였다니!
그것도, 모자라 누구에게 똥파리마냥 손바닥 비비려고 광주 5.18묘역에 부하들을
데리고 갔는지 모르겠다.
근데 웃긴게 얼마뒤에 농민 시위가 일어나고 농민이 죽어서 허 총장은 물러나더라..
결론적으로 청장만 안했으면 사람들은 군면제자라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고,
광주5.18 묘역에 참배를 하여 경찰조직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도 하지 않았을 것이
다. 이 모든 것은 본인 스스로 더 잘 알고 있겠지만... 그는 청장 함 해볼라꼬, 청문회
를 거쳐서 청장이 되었다.
청장 그만두고 정치계로 빠지려고 했고, 2006년에는 한나라당에 공천 신청까지
했으나 탈락....
지금 코레일사장...
앞으로 정치계는 얼씬도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는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출신지역이 대구광역시로 나온다.
보수,꼴통의 도시 출신이 광주5.18 묘역에가서 참배까지 한 그런 사람이
무슨...
허씨는 정치는 신경껏으면 좋겠다. (물론 본인도 잘 알겠지만)
강희락 청장...저래 묘 앞에서 꽃다발 주는 척 하면 뭐햐?
청장 이왕 했으면 언론에 대고 노무현이 좀 씹어주고 김대중이 좀 씹어주면
동의대 사태 때 소사한 경찰관들 명예를 살릴 수 있었겠구만...
대충...시간 지나고 본인 스스로 사퇴하고 나가뿟따.

동의대 폭도들을 진압하러간 경찰이 소사했다.
빨갱이 정권 때 동의대 폭도들은 민주화 투사로 변신한다. 그러면 진압하다 죽은 경찰은
뭐가 되는가? (X죽음? 밖에 더 되는가?)

개대중, 놈현 빨갱이 정권 끝나고 이제서야 추모비를 세웠다.
이택순(돈 받아 처먹다가 걸린 ㄴ)
허준영(군면제,5.18참배)
어청수(소망교회,동생 호텔에투자,동생은 게임장 운영,성매매운영,숨기려 경찰동원,그러나 증거없음!!!)
조현오(묵비권의 달인.한 입으로 두 말하는 달인 중의 달인)
강희락( 수 사 중)
앞으로 총대를 멜 자신 없는 사람은 청장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
조현오의 청문회를 보면서 입을 열기를 갈망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놈현 차명계좌의 진실!)
참고로 우리 동네 경찰서장은(총경) 얼마전에 건설업자에게 뇌물받다 걸려서
짤려서 나갔따.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해는 서산에 진지 오래이고 밤하는의 수많은 별들은 다 어디가고 하이에나의 울음소리만이...외로운 이한밤을 어둠의 자식들로 저주로 물들이나....동녘하늘은 아직 보이지도 않는데 안달하는 이맘을 겨눌데없어 애꿎은 소주잔만 몸살이 나는구나.
반달님의 댓글
반달 작성일코레일 사장은 타 지역에서 어릴 때 대구로 이사왔다는 이야기가 ... ...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내가 만약 여자였고 나이가 맞고 그리고 금강야차님이 싱글이라는 3조건이 맞앗다면
강력한~프로포즈를 했을 것! ㅎㅎ
건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yeslaw.org 자유게시판 ↙
로버트 경찰 수사권조정만이 국민이 사는 길이다 {글쓴이 : 로버트 경찰 날짜 : 11.01.09}
이 나라에 법이 없는 것은; 경찰이 법과 양심에 따라 수사을 하고 싶어도 검찰의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 수사하기 때문에 돈과 권력이 법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검찰 판사 출신 변호사 전과예우 수임료을 보아라 한달에 1억이다.
수임료가 1억은 범죄수익이 10억이 넘는다는 것이다.
돈과 권력자의 서민을 죽이는 범죄에 이용되는 불쌍한 로보트 경찰들아!
수사권을 조정하여 법과 양심을 찾고 국민의 경찰이 되어야 자랑스런 경찰이 되지 않겠는가?!
본의 아니게 언제까지 범죄자가 될 것인가?
우리의 자랑스런 경찰이여 국민을 돈과 권력을 가진 범죄자로 부터 국민을 구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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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에잇는 사진 우측에 잇는 '허 준영!' ,,. 군대 신체검사 시, 색맹 판정 내리자 '좋아라' 묵묵히,,. 군대 자동 기피! 행정고시 준비해서 단번에 警正(경정, *** 군부로 대비하면 헌병 중령}에 임관, 경찰 투신 만 18년만에 경찰 총수인 警務總監(★★★★ 경무총감}으로 초고속 승진, 치안본부장{경찰청장} 보직!
그래서 한 업적이 뭐냐?! ,,. 예라이 썅{夜來香}
http://www.gayo114.com/p.asp?c=7546848856
제목: 야래향
가수: 심연옥
앨범: 옛노래 스페셜 No.19 - 방운아,백년설,심연옥 외
가사: lijuwon님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