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게 살았어도 대통령이 됐으면 대통령답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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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1-01-07 08:39 조회1,9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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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간혹 게시판 글에서 정당 창당의 아픔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 정당을 만드셨었구나하고 생각만했지 그런 큰 아픔이 있었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아픔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데 경악했습니다.
이명박은 임기를 마치는순간 피눈물을 흘릴것입니다.
대통령이나 되가지고 법을 자기 멋대로 운영하고 또 거기에 출세를 위해 같이 놀아나는 검사들...
임기를 마치는 순간 벌어질 일들이 눈에 보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부디 건강하셔서 다시한번 힘을 모아 창당으로 일어나 주시길 바랍니다.
드리는것 없이 항상 바라기만하는 커피의 마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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