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무책임한 복지 포퓰리즘, 쓰나미 공격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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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1-07 20:57 조회1,78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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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지도자는 국방과 복지와 경제성장을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 최근글의
구체적 인물과 함께 그들이 내세우는 복지정책에 대한 해설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말씀대로 무책임한 포퓰리즘이 나라를 붕괴시킬 것입니다.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만 표를 얻기 위한 민선 군수들의 하는 짓들이
현 대통령들이 하는 짓과 한 치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심행정으로 인해 재정이 열악한 시골살림을 더욱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철물점 사장 출신 군수로부터 기적이 아닌 한 우리가 그에게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자치능력이 모자란 나라에서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인해 국방도, 복지도, 성장도
모두 물건너갈 것이란 우려가 드는 것은 저 뿐인지.....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줄만 잘서면 자리하나는 따논 당상이라는 정치지망생의 말처럼.국민들도 이제는
위선과 술수의,달인 위정자들의 책략에 춤추지말고 국익을 앞세워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친 옭 곧은 인물을 우리들의 지도자로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지자치 없애고 중앙집권으로 가야 합니다.지자채 전부 100% 파산상태입니다.너도나도 지자채돈은 공돈으로 생각하고...공짜점심으로 빨갱이 교육 감이 전부 당선되고. 내돈 안들어가는데 무엇인든 못하겠어요. 이래가지고는 망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제2의 박정희, 전두환이 등장해 헌법재판소 폐지, 중앙집권제 전환을 선언해야 가능합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무안계님 동감입니다.
달마님 그래도 철물점 사장은 나은데요
이곳은 데모 선동에
제갈물고윤간헌자식놈 추종자들
그냥 체념하고 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