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글중에서"박근혜가 국민에게 반드시 해명해야할 사안들.."에  꼭 박근혜는 답하여합니다.

맞습니다.
일시 비켜가려는듯  정의를 비켜서 국민화합,동서화합을 시도함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홍을 키울뿐 진정한 화합은 못됩니다.
재발 바라건데 대선전에 국민앞에 국가안보의 부적절한 처신(김대중과 김정일관계)과 5.18의 성격규정은  대선을 희생해서라도 해명하고 밝혀야 할것입니다.
너무 자신에게만 요구하는 가혹인가요?
그러나 그것을 박근혜가 밝히는 의지가 있다면 이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

박근혜는 지박사님의 날카로운 혜안이 아니면 도저히 느낄수도 알기도 쉽지않은 박근혜가 빠질 덫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고 계시는데 병에 좋은약이 입에는 쓰다는 속담을 상기하며  호의의 깊은 뜻을 이해하길 바란다.
산에가지 않고 범을잡으려 하거나 물에 가지않고 고기를 잡으려 한다면 진실한 성공은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차제에 박근혜는 본인도 짬짬이 그리고 참모 몇명을 시스템클럽에 상주시키며 신구 홈페이지를 구서구석 샅샅이 누비면서 조국의 현실과 박근혜에게 조국이 부여하는 사명을 깨닫고 미래형 지도자로서 필요한 소양과 정보를 확보하길 바란다. 
휘이테의 "독일 국민에 고함"그 이상의 이 질곡의 암흑을 밝힐 박근혜판 "한국과 한국인에 고함"이란 시대의 횃불이  탄생할수 있을 것이다.
붓드막의 소금은 집어넣을 때만 짜듯이 귀하의 성패는 전적으로 귀하의 선택여하대로 될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할 양이면 수 년전 미국방문시 들른 하바드대학 교정에서 17명의 한국전참전 전몰학생 위령비를 쓰다듬던 그 촉감을 상기하면 실마리가 잡힐 것이다.
쓰다듬으며 느꼇던 촉감을 상기하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