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교회는 천한 깡패 신분들의 집단인가? 싸움질이나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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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안계 작성일11-01-08 00:03 조회1,81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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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99%... 종교는 이익집단입니다. 사랑이 예수의 품을 떠나자마자 직업으로 변했고, 자비가 부처의 품을 떠나자마자 승려들을 먹여살리는 직업으로 변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사랑과 자비가 싸울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종교전쟁이 벌어질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가톨릭을 버림으로서 마음이 평화로와졌습니다. 현재는 무종교입니다.... 달마라는 아이디는 불교와 무관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부동산 사장 부부가 선전하면서 믿어달라기에
믿고 부동산 구입한 적 있는데
결국 사기를 당했습니다.
종교를 팔아서 장사를 하는 인간들이 99%입니다.
정의봉님의 댓글
정의봉 작성일
그러셨군요...! 저도 불교쪽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종교를 버리더라도 신앙은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절대자를 향하여 무릎을 꿇는것은 비굴함도 나약함도 아닌
가장 솔직하고 진실한 인간의 모습이며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으로 생각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도둑놈들 거기 다모여있음
진정으로 사람된사람 빼고.....
절도 산에서 상가로 내려와서 영업중이고
교회도 생사를두고 싸우고 그안에서 사기치고 주어 패고
교회를 자식한태 인수인계하고 개인택시 다 돼어감.
교회건설할때 장노새끼가 나타다 다빼쳐먹고 튀고
종교를 믿지말고 사람됨됨이를 보면 됩니다.
"즉"종교를 믿어서 어떻게 사람이 바꾸어져 새사람이 되었냐가 중요함.
종교인들 열받지 마세요.
예수님도 심복한태 팔려서 죽었잖아요
영삼이 명박이 어느종교인지 아시는분 ........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비방과 판단 재판은 쉽지만, 사람들을 세우기는 힘들지요. 저들을 보면서, 나는 저럭허지 말아야지 하는 반사교훈을 찾아 적용하는 성숙함이 우리에게 필요하겠지요. 그러한 인격되어감만이 우리는 시너지적 애국에 동참하는 자질을 갖추는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선량한 목사,신부,승려도 많을줄 압니다. 그분들의 얼굴에까지 먹칠,똥칠을 해대고 있으니 이거 어떨게 치유해야할찌? 이것도 군사혁명으로 다스려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