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험담하시는 분들이 똑바로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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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1-06 03:26 조회1,889회 댓글2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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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명박의 정체성 비교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시)
박근혜 "金正日은 내정간섭에 대해 사과하라" "親北左派들은 과거 만행에 대해 사과하라"-2007.2.15.워싱턴 |
이명박 보수세력 시위에 "너무 극우들이 날뛰는 것같다."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골수보수"라고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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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1)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 2) "지킬 가치는 지키겠다." 3) "선진국을 만들겠다." 4) "左派정권에서 필히 정권을 되찾아야 와야 한다," 5) "국보법을 온몸으로 사수하겠다." 6) 혹한 겨울 1개월 간 사힉법 개정 반대 투쟁 7) “훗날 역사가 盧정권의 한미동맹 해체작업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 8) "불법파업 강력대처해야" 2007.1.4. 9) 황장엽 초청 2006송년회 참석 10)"나는 국익이 최우선이다. 이것이 中道다." |
1) "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2) “국가 정체성 논란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3) "요즘에 좌익이 어디있고, 우익이 어디있냐?" 4) "인간적으로는 이회창보다 盧武鉉에게 더 끌린다" 5) 서울시민 세금으로 左派들의 선동물인 ´전태일 거리'를 만들고, 동상´까지 세움 6) 1.23일 현대차 불법파업에 대해, "企業의 잘못도 있지만 정부의 책임도 크다”며 노조를 두둔. 7) 퇴임시 " 노대통령 감사하다" 8) 대다수 측근들이 친북좌파들로 구성됨. (이재오, 손학규와 함께 朴正熙 반대성향인 6.3동지회 소속) 9) 김정일 선물 비용 200억원 마련-노컷뉴스 2005.5. 27. 10) 황장엽 초청 2006 송년회 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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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
1) “우선 10년간의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시급하다." 며, 2) 朴대통령 피살 시, 국가위기 상황에서, " 지금 전방은 어떻습니까?" 국가와 국민 안전 먼저 챙김 3) 전작권 시위 참석 4) 나라 正常化에 온몸을 바치겠다 5) 남은 인생 민족과 조국에 바치겠다."남은 인생 덤으로 살겠다" 6) "내 모든 것을 바쳐 조국과 민족에 닥친 시련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06.11.2. 7) "나는 무엇을 탐내지도 않고 잃을 것도 없는 사람이다. |
1)“한나라당이 골수보수의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개혁이 되지 않아
2) 최측근 정태근 前 부시장 간첩과 접촉혐의-프리덤뉴스
3) 일본 오사까에서 출생하고, 일본 이름인 明博(あきひろ, 아끼히로) 창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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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
1) "나의 콘텐츠는 국민과의 약속이다" 2006.11.19.
2) 봉사활동 체질화 (왕십리 고아원 봉사활동 등)
3) 1,800만원 상당의 육영수 여사 유품팔아, 불우이웃에 기증
4) 35년 된 금성 에어콘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근검 절약이 몸이 뱀. |
1) "李會昌씨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라고 비난 2)서울시장이라는 자리를 이용한 특혜 테니스로 황제 테니스라는 비난을 받음 3) 기독교에 "서울市 봉헌" 4) 대선 앞두고, 수백억 재산가가 가회동에 전세? 5) 많은 재산 사회 환원 學生 질문에, "내 재산에 대해 나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답변 6) 돈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끝났다. 7) 월드4강 서울시민 자축 대회에, 자신의 아들 홍보에 히딩크를 이용 8) 자신의 비난을 막기 위해 알바 고용 9) 朴槿惠 전 대표를 비유 "여성대통령은 시기상조"라며 흑색선전 10) 朴槿惠를 비유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고3을 4명 키워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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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문제 |
1)"북한은 공존해야 할 대상임과 동시에 안보에 위협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2)"국제 관계 상 미국, 일본을 배제하고 통일은 생각 할 수 없다. 3) 북한은 경제적으로 살아날 가망이 없다. 4) " 대통령이 북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 5) 母親 육영수 여사을 시해한 자신 個人的 원수인 김정일까지도 6) " “인도적 지원도 하면서 인권개선도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 2006. 11. 20. 7) "북한의 인권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잘못을 저질러서 안 된다" 2006. 11. 23. |
1) " 북한이 잘살 수 있는 방법을 북측에 제안해 받아들이면 돕겠다”
2) "북한을 방문하고 싶다"
3) 측근 50명 데리고 개성공단 방문 중에 발언 " 북한이 잘살 수 있는 방법을 북측에 제안해 받아들이면 돕겠다”
4) " 평양을 리모델링 해주고 싶다."
5) “북한 정권을 도와주는 것은 인도주의가 아니며 포용은 북한주민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20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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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이명박도 완전히 종북세력이었군요.
이런자에게 어떻게 국민들이 그렇게 속았을까요?
김찬수님의 이 글로 더 이상 박근혜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은 종식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또다시 종북우파 트로이목마들의 음해에 속아 이명박같은 종자에게 나라를 맡기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요.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박근혜는 더 두고 봐야함 북한갔다온후 김정일이 약속 지키는자라고 극찬했음 .지만원 박사님 글중에서 박근혜가 대답 할글을 박근혜 본인이 대답해야 함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에이참!
무안계님처럼 순수하신분 때문에 이명박같은 빨갱이 트로이목마가 날뛰지요.
왜 또 오세훈이한테 솔깃해 지시나요?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김찬수님의 표현은 박근혜라는 정치인을 비판하고 이념적 정치활동을 분석하여 남북이 이념적 군사적 극한 투쟁 중인 대한민국에서 2012년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애국시민들에게조차, "박근혜를 험담하시는 분들"이라고 썼습니다. 그것은 지나치고 비 이성적인 것입니다. 박근혜에 대한 의혹의 눈길을 그저 험담으로 표현하는 것은 마치 박근혜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라는 말과 다름 없지요. 시스템클럽 회원들에게는 너무도 황당한 주장입니다.
또 박근혜의 중도주의를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처럼 애매하고 불확실한 표현은 없습니다. 전형적인 정치꾼들의 선문답식 표현입니다. 중도주의를 국익차원에서 선택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한 마디로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국가라고까지 목청 높히는 좌파세력에게까지 칼을 들이 대지 못하고 모든 것을 두리 뭉실하게 싸우지 말고 방관하며 그들로부터 인기나 얻고 표나 얻으면 그만이라는 생각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 것을 국익을 위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대권획득을 위하는 일이 곧 국익이 된다는 아전인수식 사고방식이요, 사활이 걸린 이념전쟁을 회피하여 반 대한민국 세력이 국가를 망가뜨리도록 도와주자는 생각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중도주의 박근혜를 비교하면서 하필 보수우파에서 심정적으로는 배신감마저 느끼는 이명박 대통령을 왜 택했는지 우습기까지 합니다. 이명박의 중도주의가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고 빨갱이들 세상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런 이명박과 비교하여 박근혜가 이명박 보다는 나은 우파라는 것을 부각시키려고 했나요? 잘못 짚고 있습니다. 그런 비교가 없어도 이명박을 믿었던 우파인사들은 또 다시 중도주의 정치인이 대권을 잡게 될 때의 국가 혼란과 위기에 대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어려운 시기에 차기 대권 후보자라고 떠들어 대는 박근혜를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현상이라는 점을 김찬수님도 알아 주셔야 할 것입니다. 비판을 막으려는 처사는 군사정권을 연상하고 오히려 박근혜에게 전혀 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만토스님 정중히 초대합니다.
http://cafe.daum.net/ncoms/G80l/105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비교당사자로 하신것 자체가 무리네요!
그거야 익히 알고있는 좌편향의 이명박의 전력인데 박근혜와 비교한 자체가 어울리지 않지요!
여기 제시된 박근혜의 행적은 100% 인정합니다.
다만 박근혜의 2006~2007년이전 상황이야 저는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동의하죠! 그런데 김찬수님께서도 아시다 싶이 그이후 현금까지의 그녀의 정체성흐름을 봐서 염려하는 것입니다.
박근혜에 대해서 전적으로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몇가지 입니다그래서 더검증하고 채찍질해서 인식을 바꾸려는것 아닙니까? 박근혜에 대한 검증 토론 자체를 비판해서는 안될줄 압니다.
1)나라를 적화하려고한 역적 김대중에 사과한점과 5.18에대한 확실한 성격규정이 없는점.
2) 6.15선언의 독소조항("1국가 2체제 인정"의 위험성)을 화답한점.
3)괴뢰 김정일을 대화하기좋다고 신뢰를 표한점과 최근들어 중요 국가안보사안(전교조포함)에대해서 미온적 태도등입니다.
이상의 문제는 우리 시스템클럽도 절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안이 아닙니까?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만이라도 국민앞에 소상히 해명하고 털고 대선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사람과같은 정치 모리배가 아닌 박근혜가 이렇게만 하면 많은 국민들이 받아들이고 신뢰해 줄걸로 믿습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박근혜의 깊은 "함의"를 강조하고 그녀가 지닌 "천기"라고 까지 하면서 그걸 여기서 까발려야 하는가라고 반문도 합니다.
.
물론 천기를 누설하면 안된다라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깊은 통찰력을 가진 논객들 만큼의 의식수준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의아해 하는 많은 국민들에 해명이 필요한거지요!
김찬수 선생님! 우리 모두 국가를 위한 염려에서는 한 목소리입니다. 다만 접근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만 요.저의 견해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자신이 감당해야할 그릇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고 판단해도 되지만 1국의 대통령이라면......
빨갱이도 내국민이요, 범죄자도 내 국민이요, 심지어 사형수도 내 국민인데.....
경상도도 내 국민이요, 전라도도 내 국민이요, 전교조도 내 국민인데.....
장학포님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나라는 벌써 30년 간이나 잘못된 시스템 하에서 잘못된 사람들로부터 통치를 당했습니다.
젊은세대들은 모두 잘못된 세상만 경험했다는 것이지요.
부자도 내 국민이요, 거지도 내 국민인데 부자는 더욱 부자되게 해주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면하게 해줘야 하는데 ....
우익이라도 무조건 편들어 줄 수도 없고, 빨갱이도 교화시켜 이끌어 나가야 할텐데....
노자의 도덕경을 한 5000번쯤 읽어봐야 해답이 나오려나?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도덕경 5000번 읽은 정치인이었다면 우리나라가 이 꼴을 안 당하고도 뽀너스를 받을 겁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새벽달님!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박근혜의 큰틀에서 포용, 그 자체야 말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사람의 됨됨이를 측정할수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늘날 정치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각론에 들어서면 선악을 구분해야 옳습니다. 악도좋고, 비리도 좋고, 국가 이념의 훼손도좋고,반역도 좋고 하면 그런 포용은 결국 끊이지않는 내분을 안고있어 망국으로 가기 십상입니다. 정의를 실현하고 선악을 구분하고 그죄를 물은 다음에 그 대상을 용서하고 포용해야 미래가 밝습니다.
청소도않고 그대로 포용만하고 가자는것은 악폐의 암덩이를 수술않고 가자는것과 같습니다.그렇찮아도 현금세상에 오히려 그들의 악의 무리가 스스로 자기들이 "선이고 정의"라고까지 주장하며 날띄고 있는 세상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가자는 것은 기만 이기도 합니다.
새벽달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 내심의 골육책인 줄은 압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풀지않고 두리뭉실 포용한다면 "표"는 얻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계속 망국의 분탕질속에 살아가게 될겁니다.
사실 이런문제를 연약한 여자인 박근혜의 능력으로 풀라고 다그치는 것 자체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결국 정의를 앞세워 풀자면 엄청난 희생과 국가변란정도의 위기를 각오하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겠지요! 그러니 흔이들 우리가 푸념에서 말 하듯이 "군부혁명으로 판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라고 까지 했겠습니까?
그럼 박근혜에게 우리가 1보 후퇴해서 한가지 를 생각해 유추해 볼수있는것은 박근혜 마음속의 깊은 함의,즉 대선에서 승리하고 자기의 포용이념을 펼치는 과정에서 선악의 구분을 서서히 실행하면서 악의무리가 기생할수없도록 토양을 만들겠다는 뜻이라도 있는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는건지요?
그러나 박근혜도 오욕의 왜곡역사인 5.18의 허구를 그대로 인정하고 갈것이 뻔한데 대한미국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이걸 어떻게 풀자는 것이고 어떻게 포용하고 가자는것입니까?
정의를 멀리하고 포용만 하자는것은 문제를 그대로 안고가자는것 밖에 다름 아닌것 같습니다.
표만 의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잘못이해 하셨군요.
빨갱이도 교화시켜 나가야 했는데 이걸 그냥 묻어둔다고 이해하셨으니....
그리고 5.18의 허구를 그대로 인정한다고 했던가요? 그런얘긴 못들었는데....
박근혜가 처음 정치판에 뛰어든게 98년도이지요.
박대통령이 피땀흘려 이룬 나라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개혁을 한다면 5.18부터 들먹일겁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니 두고보자구요.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박근혜가 어떤 인물인가 다각도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친 서거후 모친대신 퍼스트 레이디를 맡아 국정을 행사한 여인이지요.
개인적으로 당시 그녀의 최측근에서 비서생활을 하셨던 분을 아는데
그 분왈 박근혜의 정치적 야심은 그 어느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흔히 낭만에 젖을 20대초반에 아버지와 상의끝에 프랑스와 핵거래를 위해 프랑스로 유학에 올랐었다고 들었습니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수석으론가 졸업하고 다국어에 능통한 끈기와 집념의 소유자입니다.
지만원박사님 의견처럼 가끔 모호한 정체성을 보여줬던 언행이 있지만 그게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그녀 자신만 알겠지요. 당시 좌빨들이 날뛰는 시기, 정치인의 립서비슨 사실 자신의 정치생명과도 무관치 않기때문에....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서도 그녀가 전적으로 우리 애국세력이 만족할 만한 길을 간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왜? 그녀또한 표가 필요한 정치인 이기땜에. 하지만 그녀의 근본 방향이 어디를 향해서 일관적으로 가고있는가를 제대로 숙지하고 평가한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겠지요. 그녀가 확실한 정치적 소신을 갖고 행동하길 바랠 뿐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박근혜는 ........." 좌익은 유물론(有勿論)을 신봉(信奉)하고, 그들이 선악(善惡).정의(正義), 준법(準法)등을 무시하는 비도덕(非道德)적이고, 비인륜(非人倫)적인 행동(行動)을 하고 이중적 잣대로 (祖國)을 경시하는 반역(反逆)적 가치(價値)를 가지는 것에 비해...... 박근혜는 그런점에서 우파라 100%믿어도 좋다고 저는생각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박근혜의 근래 정치활동에 이념적 우파성향을 대체 무엇으로 판가름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조전혁의원처럼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켜 국가를 무너뜨리겠다고 발악하고 있는 전교조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다가 엄청난 벌금까지 물고 그 알량한 중도 비겁 기회주의자들로부터 냉소를 받았었는데, 그런 좌파와의 싸움 한 가지라도 박근혜가 요 근래에 국민 앞에 보였습니까? 무슨 말이 그렇게 필요합니까?
우리는 2009년에 국회 안에서 빨갱이 할머니 이정이로부터 테러를 당했던 전여옥의원을 기억합니다. 전의원이 왜 그렇게 당해야 했었는지를 모르는 우파는 없을 것입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을 모조리 민주화인사로 만들어 국가 정체성을 통째로 뒤집어 놓은 민보상위법에 대해 그 재심기간을 연장하려는 법을 만들겠다는 전여옥을 빨갱이가 국회 안에서 테러를 자행했었지요. 그런데 그 좌파빨갱이의 테러행위에 박근혜는 대체 무슨 말과 행동을 국회내외에서 했었나요? 대체 우파니 보수니 대한민국 편이니 하는 말들이 왜 그리 많이 필요한가요?
말과 행동으로 좌파세력에게 직격탄을 날려야 하는 때에 한결같이 침묵으로 일관한 박근혜에게 대체 무슨 이유로 우파라는 이름을 부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도주의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자기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는 좌파빨갱이들에게도 눈을 감아 버리는 것이 바로 중도 비겁 기회주의인 것입니다. 나는 박근혜의 그런 중도주의가 싫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도 박근혜 자신의 말 한 마디가 국민들에게는 훨씬 납득하기 쉬운 해명이지요 지금 당장에 민주당의 천정배가 이명박을 죽여 버리자고 떠드는 일에 치명적인 성토를 해 주는 것이 바로 우파적 활동입니다.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에이참, 짖는개는 물지못한다는 만고의 진리도 모르시나?
이명박이가 얼마나 짖어댔어요? 이빨도 없는게....
이렇게 짖어대니까 모두 혹해서 찍어줬지요?
조용히 웅크리고 있다가 삽시간에 달려들어 목줄기를 물어뜯어야 진짜지요.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지요.
요즘 보니까 뉴라이트인가? 요란하게 짖어대더라구요.
김대중때는 북한 공민증 1호 받은자가 이명박이 나오니까 "대통령은 도덕선생 뽑는게 아니다."하고 짖어대다가 "나치보다 더한 독재..." 어쩌구 하고....
오빠는 그런 사람들을 원하시나봐!
김진홍 화이팅!!!
돌石님의 댓글
돌石
"김진홍 화이팅!!!" 그냥그냥 오다가 여기서 걸리네요. 결국 김진홍 화이팅입니까? 작난입니까?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박근혜 논쟁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좋을게 없겠습니다.
박찬수님 심정은 이해 합니다.
여기에서 저는 말하고 싶은것이
이러한 글들이 박근혜씨에게 이익이 없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밝히라는 것입니다.
박근혜논쟁은 박근혜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19살과 7살 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큰놈은 잘못을 빨리 시인하지 안으므로 다른 거짓을 만들지만
작은놈은 빨리 시인을 함으로 더욱 밝아지더군요.
원래 큰놈도 잘못을 알면 빨리 잘못을 시인 하였지요.
그런데 저와 떨어져 있으면서 그러한 습성이 생겼더군요.
우리는 김영삼부터 지금까지 진실을 말하면 왕따 당한다고 배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것을 경계하는것입니다.
글이 매끄럽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는 박찬수가 아니고 김찬수라고 합니다. 님께서 제 성을 바꾸어 놓으셨군요.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이글에서 만토스님과 새벽달님의 토론에 만토스님 손을 저는 들어주겠습니다.
오빠는 그런 사람들을 원하시나봐! 김진홍 화이팅 !!비아냥으로 마무리 하신 새벽달님의 토론에 0점을 주겠습니다.
새벽달님은 중심을 잡으시지요... 아직 2년이 남았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정일 일족과 그똘마니 빨갱이 넘들과 남한의 좌빨놈들 몽주리 태워죽이고
현충원에 자빠져 있는 좌빠리 간첩 넘의 눈깔을 후벼 파내고,
바위에서 떨어져 알아서 뒈진 노가리 넘 무덤을 파헤쳐 똥만 뿌려준다면,
이명박이든 박근혜든 신경쓰지 않으리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화곡 김찬수님, 잘 읽었습니다.
김찬수 선생님께서 만드신 표입니까?
보다 더 명쾌해졌습니다.
이명박이 인격적으로 인간쓰레기라는 것은 이미 다 만세에 알려진 사실인데, 07년에 우리나라 국민이 홀렸나 봅니다. 국민의 복이 짧았나봅니다. 당시 제가 고2때였습니다만, '저 인간만큼은 안돼!'라는 심정이였었는데..
박근혜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패셔니스타여서도 좋았었지만 35년 에어콘에 관한 일화 등을 보고 나니 마음이 갑니다.
허나, 제가 유심히 보는 것은 박근혜씨의 마음보다는
능력입니다. 머리입니다. 지혜입니다.
마음또한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가장 믿음이 갈 때일수록 더욱 신중해야 한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새벽달님 저는 오세훈이 모릅니다. 모르니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다만 지박사님만 믿을 뿐입니다.그리고 만토스님글도 참으로 존경합니다.우리가 독립된 국가에 산다면 여러가지 목소리를 낼수있으나 주적인 공산주의와 대치하고 폭격 당하고 있는데 북한을 찬양하고 남한을 전복할려는 무리들은 전부 척결해야 합니다. 국가관과 정채성이 확실한 인물을 필요로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