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부자 비난 '십이행 시' 작은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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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먹한방 작성일11-01-06 14:21 조회2,00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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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msn.com/article/320/4889320.html?ctg=1005&cloc=joongang|home|img_news2
북괴의 대남기구 가운데 한 곳에 인터넷 싸이트에서...
김정일, 김정운 부자를 욕하는 십이행시를 어떤 애국지사가 올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싸이트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만쉐에!!!!
그런데 한국의 중앙일보도 참 바본게..
왜 그게 파문입니까? 쾌거라고 해야지!!!
이것들 아직도 북괴 눈치보는 잔당들이 암약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이걸 떠나서!!
김일성 동상, 주체사상탑 폭파라는...
대의거가 올해안에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 돼야 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주먹한방님 말씀대로 김씨 일가의 궁전들이 모두 파괴될 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주먹한방님 답습니다. 시원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그 12행시(12行詩) 원문을 확보할 길이 없을까요?
제 생각엔 아마 다음과 같은 맥락이라고 유추해 봅니다만......
(휴게실에서 옮김)
마누라가 외국 여행길에 오르면서 홀로 남은 남편에게 간곡한 마음으로 5자의 머릿글자를 넣어 5행시를 써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답니다.
1). 까스 조심 할 것!
2). 불조심 할 것!
3). 지퍼(Zipper) 조심 할 것!
4). 마누라만 생각 할 것!
5). 라면이라도 꼭 끓여 먹을 것!
이 경고문을 본 남편은 놀라 나자빠지지 않을 수 업었답니다.
각행의 첫 글자는 "까불지마라"였기 때문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싯귀절 좀 읽어 봤더라면.....
제 속은 좀 상했겠지만.....
어떤 애국지사인지 속으로는 얼마나 통쾌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