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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사님의 "무상급식을 통해본 오세훈과 김문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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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1-04 21:56 조회1,7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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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께서 무상급식을 통해본 오세훈과 김문수에 대한 차이를 최근글에서 밝혔습니다.

박사님의  이 글을 읽고난 저는 문득 생각이 나서 다음과 같은 제의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정치환경에서 우리들이 다음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가야할 제목을 찿는일은 아직 2년이 남았지만 지금부터 철져한 검증을 해야할  매우중요한 일이라고 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아직 오세훈이나 김문수에 대해서 이곳 시스템클럽에 들어와서  공부한것 밖에 모릅니다.  김문수는 좌익 빨갱이에 물이들어있고 아직 완전 전향하지 않았고  현제까지 위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의 대북행적이 말 해주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오세훈이는 운동권출신에 서울시장에 당선후 좌파인물을 기용하려 했다는것과 그의 차후의 정체성이 어떨지 의문이 가는것 밖에 모릅니다.

그런가운데 지금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있는 박근혜는 지난번의 경선시 과오를 거울삼아 일찌감치 다른 주자들 보다 먼저 대선 레이스의 출발신호를 울렸습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저를 포함해 여러회원님들끼리 호,불호의 검증시비와 비판토론을 계속해 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이곳 싸이트에서 다음 대선후보자에 대한 비판토론이 어느 한사람의 인신공격이나 품격없는 언사의 글로 상호 얼굴을 붉히는 일은 삼가야할줄 믿습니다.
 
우리들은 서로 다른 후보자를 선호할수도 있습니다.다만 그 기준은 우리 시스템클럽이 지향하는 목적에 걸맞게 반공의 소유자라야 함은 모든님들이 인식을 공유할것으로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박근혜에 대해서 가장 호,불호의 공격 토론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1순위에대한 비중이 컸는가 봅니다.

그러나 이제 박근혜 다음순위의 후보자도 함께 검증해보는 값진 토론이 있었으면 합니다.물론 야당의 후보자는 배제하고 한나라당 후보자및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까지 넣어 토론해봄이 좋을듯 합니다.

 토론은 서로 좋은 감정에서 출발하고 대안제시와 근거있는 반박의 글로 제시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일도 우리들이 국가를 걱정하는 차원에서 꼭 해야할 일이기에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저가 감히 제기하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스템클럽을 건설적이고 건강한 방향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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