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 하면 입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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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1-05 01:43 조회1,7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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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언젠가부터 법의 테두리에서 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하늘아래, 법의 테두리에서 법이 허용하는 한, 법 뒤에 숨어서
온갖 나뿐짓으로 국가 정복의 획책을 꾸민
일명
종북좌파를 소탕해야 되겠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주사파
그들은 입만 열면 독재정권타도를 외쳤다.
70~90년대
그 많은 학생대모, 사회혼란.
그 당시 침묵으로 지켜보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너희에게 묻는다.
그렇게 독재를 싫어하던 놈들아
왜 김정일이 물러나라고 외치지 못하냐!
입만 열면 같은 민족이라면서
김정일 정권 타도하여, 같은 민족 구하자! 고
왜 하지 못하냐?
니들 정체가 도대체 뭐냐!
온 국민은 니들이 앞장설 줄 알았다.
회원여러분
천정배라는 놈의 막말을 다시 들어봅시다.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고 기고만장하면 이런 소릴 합니까?
좌. 우를 떠나서
국민의 바람은 여. 야 합심하여 국정을 잘 이끌어가길 원합니다.
너는 못났고, 나는 잘났다는 씩의 국민 편 가르기씩 언행과 줄 세우기씩 정치형태는 21세기에는 더 이상 용서하기 힘든 정치 형태이므로 국회해산감입니다.
또한 천정배의 뒤에 종북좌파들이 있다면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몽둥이를 들어서 천정배는 객사를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전교조, 참여연대 등 대한민국의 법 뒤에 숨어서 국가를 혼란시킨 자들에겐 몽둥이가 약이입니다.
민사회는
‘단호하고 강력한 대통령만이 국가를 살려낸다.’의 최우원님을 강력 지지합니다.
우선 애국지사들의 대동단결을 요구합니다.
시기가 늦어질수록 좋을 것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야합니다.
바로 우리가 주인공이여야 합니다.
국민행동본부, 구국기도회, 조갑제 닷컴, 시스템클럽,자유연합 등 서울과 전국의 애국단체의
서울회동을 촉구합니다.
차기 대권에서 어떠한 방법이라도 우리의 뜻이 포함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인이 부르면 종은 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나라에 진정한 주인이 됩시다.
그러나 이 나라의 불순세력은 용서하지 맙시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민사회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요즘 좌파와 민주당이 입버릇처럼 뇌 깔이는 '이명박의 독제"란 말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식상하고 엉터리 구호 입니다. 이명박이가 무슨 독제 입니까?
이명박은 대가리에 든게없는 무개념과과 정치철학이없는, 오로지 장삿치 술수꾼인 중도일뿐이지 그가 민주당의 정치이념을 펼치는데 방해를 했나요?
자유가 너무 넘처서 배부른 투정일 뿐입니다. 사실은 우리같은 늙은우익들이 과거 인정하면서도 감내해 왔었던" 박정희의 유신독제"시절은 그대들에게는 불가불의 독제라면 독제였을 겁니다.그래도 그당시 많은 국민들은 박 대통령이 좌파가 하도 끈질기게 설치니까(김대중의 역모행위) 국가의 틀을 확실히 잡아 자손만대에 이르고져한 목적의식이 였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오늘날과 같은 빨갱이들의 세력의 싹을 없에기위한 수단이였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아무 누구나 이명박에 대놓고 욕을해도,또 국회의원이고 법무부장관출신이 "이명박정권을 박살내야한다"라고해도 잡아가지 않는 세상입니다.옛날 같었으면 일반인도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욕하면 당장 모욕죄로 잡혀갔을겁니다.
세상이 이럴진데 복에겨워 자유가 너무 넘처 탈이지 지금 우리사회가 무법천지가 되서 문제인데도 이놈들은 개나발을 부르고 있습니다. 전두환시절 삼청교육대 같은 곳에 전부 쓸어넣어 입에 개거품을 쏟게 만들을 놈들입니다.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장학포선생님 ^ ^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