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풍전등화의 난세에 누가 나와야 하냐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1-05 15:00 조회1,980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추대하고 각자 최선을 다 해야 할것입니다 참모 되시는분들
행동으로 전진해 주십시요 2012년은 흥망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지박사님께서 나오신다면,
저야 신명을 다 바칠 계획입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Me, too.
애국자님의 댓글
애국자 작성일환영합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요즘 애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고 공짜점심에 눈이멀어 교육감은 전부 공짜점심 준다는놈만 당선되고 교육을 전공했는지는 아랑곳않고 ,예산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내돈 안들어가니 무조건 공짜 점심만 강조하면 당선되고.이건희 회장님도 한국 정치는 3류라 말씀하신것 기억 남니다. 당선만 되면 내돈 안들어가고 공짜 점심 우기고 안되면 말고 .이런 사회풍토가 역겹습니다. 한국은 중앙 집권제로 환원해야 합니다.공기업 지방 자치 전부 재정 파탄입니다.중앙정부가 알아서 돈주겠지..파산나도 내돈 안들어가니 나와는 상관없다. 지자치 공기업 이자도 값기어려운 실정입니다. 다같이 좋은 방법을 짜내야 합니다.우리모두 중지를 모아야 할때입니다.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다투기님의 끓는 애국심에 불을 지펴 추천하며 성원합니다 !
문헌님의 댓글
문헌 작성일
저도 강력 추천과 지원입니다...작금의 정치 쇼맨십과 개그 등에 빠져 인기에 연연하는 정치인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죠...물론 한 사람이 국정전반의 모든 분야를 통달할 수는 없지만, 남이 만들어 주는 것과 자신이 주도로 만든 정책은 천양지차지요...요즘 정치인중에 자신이 주도로 정책안을 만들 수 잇는 정치인은 거의 없고, 모두 주변 사람들이 거의 다 만들어 준 것을 앵무새처럼 떠드는 수준이지요...그러니까 정치가 남에게 보이는 정도의 수준에서 맴도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무안계님처럼 한국의 정치는 서양의 민주주의 체제와 의원내각제 등과 다른 한국의 전통적인 중앙집권제가 박정희 대통령이 말한 "한국적 민주주의"와 "행정적 민주주의"에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잇습니다...특히 현재 분단된 위기적 상황에서 서양의 민주, 자유, 평화 등을 어설프게 적용시키다보면, 한국사회 곳곳에 사회교란세력들이 판을 치겟지요...
따라서 만약 훌륭한 인물이 나와서 몇십년간 정치를 잘한다면, 현재의 국회에서 각종 예산안처리와 안건 처리 등으로 싸움박질하는 국회는 청산ㆍ해산되어도 마땅하겟지요...싱가포르처럼 강력한 중앙집권제와 법치제도를 바탕으로 정치를 잘하면 현역에서 계속 뛸 수 있을때가지 대통령하고, 나중에 물러나서도 계속 고문형식으로 후배대통령에게 정치자문을 하는 것도 좋은데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다투기 님의 말씀 추천 만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