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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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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1-03 22:11 조회1,86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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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게 누군가.

대통령인가
국방장관인가
교육감인가
국가 행정System인가
조선일본가
한겨레찌라신가.

이 나라를 조종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은 따로있다.
어둠 속에서 음흉한 이빨을 드러내고 미소짓는 악마다.

악마는 누구인가.

조선일보를 조종하고
한겨레를 조종이고
kbs를 조종하고
모든 공중파와 지상파 방송을 움직이는
사이비 '정구사'를 조종하고
전교조를 조종하는
얼치기 기자들과
얼치기 종교인들과
얼치기 교수
얼치기 법관
얼치기 행정요원
유아원생 수준의 얼치기 국회의원을 조종하고 움직이는
눈에 뵈지않고 어둠에 숨어있는
국정원도 움직이고
사과장수도 움직이고
얼치기 백수도 조종하여 움직이게 만드는 악마이며 암흑이며 물귀신이다.

손님이 들면 먹던 밥상에 숫가락 한개 더 얹으면 되듯이
아이 하나 더낳으면 기저귀 한개 더 쓰면 되고 숫가락 한개 더 사면 되는것을
모든 언론 방송 신문이 찢어진 입을 더크게 벌려 나팔 불게 한다.

"야! ~   자녀한명 키우는데 2억6천만 원이나 든다!"   ("키우기 힘들다, 아이 낳지 말자!~")

"우리 나란 중국의 속국이었다,  그래서 중국이 우릴 길들이기 하려고 한다!~"
"아무개 위원장이 우릴 불바다로 만든댄다! 무섭고 공포스럽다. "
"인민군이 또 포를 쏠줄 알았는데 안쏘고 무사해서 다행이다"
이렇게...

적을 불러들이고,
포화를 유도해 끌어 들이고,
소란을 만들고,
불안을 조성하고,
쇠고기를 부추기고,
효선이 미순이를 끄집어내 흔들고,
5.18을 풍선에 달아 공중높이 띄워 북치고 장구치고,
모든 국민, 민족이 주변국에 지레겁을 먹게하고,
적앞에 꼬리를 내려라 강요하고,
부스럼은 긁고,
딱지는 떼어 피흘리게 만들고,
근면하고 선한 노동자에 붉은띠를 매어주는 ... 검은 그림자다.
그림자 패거리다.
무소불위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자 세력이다.

그 실체를 아무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악마이며
이 겨레, 이 민족을 천 만근 무게로 짓누르고 깔아 뭉개는
알수없는 그림자세력 그림자패당이다.
가위눌린 시민들 얼굴과 표정은 무겁고 힘들고 날카롭고 짜증나고 귀찮다.
지하철 시민의 표정이다.

이적 종북 사회불안조장하는 저질세력을 박살내고, 주적을 무찌를 새해 
주변 불량저질국가를 발가락으로 문질러 버릴 신묘년,
주인정신, 민주정신, 상무정신으로 복귀하는 신묘막측한 신묘년이길 바란다.

첫째가 국방이요,
둘째가 경제요,
셋째가 교육인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얼치기 정치인.
'복지다~  복지! '  소리 지르는 짱구다.
악보도 모르고, 분위기도 모르고, 맛도 모르고, 설탕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자다.


댓글목록

문헌님의 댓글

문헌 작성일

우리의 적(敵)은 크게는 "북한"과 "막강자본의 해외외세(프리메이슨)", 이 2가지...그리고 이 2가지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간첩, 종북, 친북, 매국노 등으로 활동하고 있지요...문제는 북한관련은 어느정도 눈에 띄지만, 한국의 정치, 경제, 교육 등등에 침투하여 경제침탈을 일삼는 프리메이슨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그 존재를 파악하기 어렵다는데서 잇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무서운 현실은 이들은 전세계 주요인물들을 위성에서 전자파를 쏘아, 사람의 정신과 마음까지 감시하고 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위성에서 전자파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체험하였고 또 당하고 있기에, 지금은 간단하게 언급하고, 나중에 좀 더 구체적으로 보고할까 합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그림자권력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새벽달님의
'박정희 대통령은 누가 죽였나?' 글까지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시스템클럽 애국자분들의 깊은 혜안에 감동을 받곤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셔서
대한민국 또한 더욱 건강하게 지탱되어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박병장님 감사드립니다. 새벽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현우 선생님 오시고 남겨주신 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는 문헌님의 댓글 중 프리메이슨의 손아귀를 조심하여야 하는 부분에 더욱 공감을 가집니다. New World Order와 One Government Ruling을 미국이 태어나는 때 부터 그림자 처럼 드리우고 세계 막강의 강대국으로 키워온 저 세력이 이제는 나라들의 정체보다 더 큰 세력으로 조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자체도 저들의 손 아귀에서 어찌할 수 없는 세기적인 딜렘마로 고뇌하고 있지만.... 때는 말세일 뿐 입니다. 이미 한국 기독교외 WCC 등의 조종도 모두 프리메이슨 새 세계질서라는 손아귀 안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게 하였습니다. 외치나 실은 없고, 아는것 같으나 크게 우겨쌈을 당하는 꼴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깨고 나가는 길은 "진리" "정의" "사랑"이 참으로 무엇이냐? 이것을 깨닫는 것이 그림자보다 실제로 드리워진 저 권력을 이기는 길이라고 봅니다.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죄송합니다.  이적 반역 좌파찌질이들과 개인 영달에 눈먼 쓰레기들을 고발하려던게 그만 저의 표현력이 부족하여 '프리메이슨'으로 오해를 유발하였습니다.  박테리아 덩어리같은 어둠의 세력들을 형체없는 그림자로  생각했습니다.  좌익간첩을 풀어주는자 상주는자 민주투사로 뒤집는자 종김세력 이적세력들.. 이름만 대면 바로 얼굴이 떠오르는자들입니다.  존경하는 새벽달님 문헌님 현우님 오막사리님 새해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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