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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양 작성일11-01-04 02:12 조회1,7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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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이후  한국군의 목표는

통일이전의 베트남처럼
 어디를 만들어뻐리는 것. 베트남 지원경험에서 얻은 가장 값진 경험을 살려.

아마도 더 나은 방법으로.

정권은 그대로 두지만, 주요보안대들은 거의 기능을 상실토록하는 . .

물론 많은 돈과 노력이 필요허겠지만,
실질적인 장악에 앞서 헌대로 고대로 아니면 그 10배 이상으로.
6-70년대 김일성이가 이야기헌대로 국력대 국력으로 최대 한번 해보자 이거지요.

외부에서 개수작하는 전문가들 거 다 엉터립지요.
군도 뭐 살맛이 나야 허지 않캈읍니까? 정치에나 매여있지말고.
스스로 극대로 스스로.



군 자체의 개혁도, 제도적인 군이 아닌,

현실적으로 움직이며
생존하고, 전문가화된, 초증강된, 소대-중대들의 Net으로,

장군들, 연대장들은 기존의 개념이라기보다,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적지에서,
 태스크 미쎤 조직들로 새로 타어나길.


신개념의 강인한 빨치산, 비정규전 군대로써,
다기능 다양한 환경에서
Transforming되는,


경제구조가 새로운 사회에 구조개선화되어 극도로 효율적인 조직들로 탈바꿈되듯이.

극대의 목표는 제압하고 장악하는 능력개발에.
----------------------------------------

기존의 북이 갖고 있는 한국군에 대한 정보는 모두 무용지물이되고,
이후도 군은 정보를 남기지 않는 조직이될 것. 금테 은테 모두 없어지듯이.
오로지 강한전투력, 신뢰받고 사랑받는 군으로. 제대후도 모두가 국제적으로 환영받는
 
경험의 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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