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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선생님이 아니다.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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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1-04 13:02 조회1,77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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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공노, 민노당, 민주당,... 등등 노동자들이 사업주 김정일에 의한 사회주의 설파 노동을 하고 있다.
주주 김정일이 죽으라면 죽는 꼭두각시 노동자들이 아주 상류층 호화노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전교조는 선생님으로 대우받고 있다는게 좀 이상하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 노동자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노동자에게 임금(공남금)을 지불한 사람은 학부모이다.
그러면 그 학부모가 사업주가 되고, 학생들은 사용자가 된다.
그러면 선생님은 노동자이므로 선생님이라 부르면 안된다.
아저씨, 아점마 또는 미혼자는 어이 형씨, 김군, 최양, 아가씨, 누나, 언니,... 하는 식으로 불러야지.
 
공납금은 급여 또는 사용료라고 해야한다.
 
보충수업은 잔업으로 바꿔야하고, 부충수업비는 잔업수당으로 바꿔 말해야 한다.
 
과제에 의문이 생기면 질문이 아니라 지시를 내려야 한다.
 
노동자가 사용자 또는 사업주에게 숙제를 내는 것도 이상하다.
그러면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던가, 하는 계약서를 써야한다.
"내일까지 숙제를 납품하는 댓가로 얼마를 지불한다"는 계약이 필요하다.
 
스승의 날에는 "스승의 은혜..."는 안돼고, 근로자의 날에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어께한번 두들겨 줘라.
 
노동자가 사용자에게 "조용하라, 자리에 앉아라, 경청하라,..."등등의 지시를 내리는것은 월권행위다.
 
일을 똑바로 못하고 농땡이 치면, 사용자(학생)와 사업주(학부모)가 협의 해고 시킬 수 있다.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북한인민)로동자다.
직업을 구하지 못하면 그들의 나라(북한)으로 돌아가야 한다.

댓글목록

반공포로님의 댓글

반공포로 작성일

전교조는 악질 친북 좌익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전교조 맨날 하는 소리 - 우리는 학생을 인권을 위한 사람들이야!

제가 봤을 땐 김정일의 인권을 위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스스로 스승으로서의 존경받기를 거부하고 노동자로 전락해 버린 교사들은 한마디로 좌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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