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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기운을 누르려고 자행한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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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temgood 작성일11-01-04 16:53 조회2,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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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부는 옛 지도 " 조선팔도 " 와 태극기 안에 노란색을

빼고 다시 현 태극기 (붉은색 , 파란색)를 만들었다.

그러나 현 태극기의 문제점은 상당히 크다.

북 - 빨강색은 " 불 "이고 , 남- 파란색 " 물 " 을 뜻한다.

즉 " 물 " 과 " 불 " 은 상극이니 결국 평화 통일이 될수 없고

전쟁으로 인한 분란만 일어 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역사 왜곡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왕 " 대궐 " 청와대가 있는 " 북한산 " 역시 옛 " 삼각산 " 으로

" 하늘의 기운을 받는다~ "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일제시대 경 남한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 북한산 " 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 삼각산 " 은 3 개의 봉우리로 금강산王 (인수봉),

백운산天 (백두산), 망경봉王 (소금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인이 부적을 내릴때 3 개의 山 봉우리가 들어 간다.

즉 " 북한산 → 삼각산 " 의 암시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폐에도 역사가 왜곡되어 있었다.

" 퇴계 이황 " 역시 왕이 아닌 정치인으로 북쪽지방 출신이며

이로인해 정치인들이 왕의 기운을 누르는 결과를 초래 한다.

2007년 8월 2일 신명에서 말하 길...

" 후원궁 담장 " 단어 암시를 받고 경북궁을 수차례 답사

옛 " 남쪽 " 출입문인 후원궁을 막고 경북궁내 " 북쪽 " 으로

출입문을 만들었다.

이 또한 남한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것이었다.

2007년 8월 3일 신명에서 말하 길...

" 화진포 " 단어 암시를 받고 (김일성 별장, 이승만 대통령 별장,

이기봉 대통령 별장) 답사

이곳에서 " 예언자 "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1999년 7월 암호 발견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이기봉 대통령의 기록된 날짜였던 것이다.

즉 독재정치로 인해 1999년 7월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날짜였던 것이다.

기가 막힌 건 북한 김정일 별장은 남향으로 방위와 방향이

길했으나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 별장과 이기봉 대통령

별장은 방위와 방향이 잘못되어 앞이 막혔으며 " 흉 凶터 " 였던 것이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은 앞이 호수로 막혀 나라의 앞 길에

막힘이 오고 있다.

이기봉 대통령의 별장은 가족들과 자살하는 비운을 맞게 된다.

2007년 8월 4일 신명에서 말하 길...

" 광개토대왕 " 단어 암시를 받고 " 화진포 해수욕장 " 을 답사

바다 한 가운데 섬으로 이루어진 거북이 형상의 광개토대왕

무덤이 남쪽 남한을 바라보는 북한의 김일성 별장을 바라 보며

지키고 있었다. 오랜 역사가 지났어도 광개토 대왕의 영혼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2007년 8월 5일 신명에서 말하 길...

" 백담사 " , " 보물 " 단어 암시를 받고 백담사 답사

미시령 고개 답사中 강원도 인제군 북면 방향에

평양?까지 이어져 보이는 새로운 도로가 있었다.

2007년 8월 6일 신명에서 말하 길...

" 백담사 " , " 가짜중 " , " 지킴이 " 란 단어 암시

북한과 거리가 가까운 강원대 인제 가리산에서

한계령으로 답사를 마쳤다.

2007년 8월 7일 신명에서 말하 길...

강원도 " 오죽헌 " , " 왕 " 단어 암시를 받고 답사

차후 여성 시대를 만들기 위해 신사임당을 우상화 시키고

왕도 아닌 " 율곡 이이 " 를 북쪽 기운을 강화하기 위해

사당을 입구부터 붉은 용으로 둘러 쌓인 궁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영정을 만들었으며 그 곳에서는 박정희의

친필이 걸려 있다.

화폐의 인물에 따라 나라의 국운 또한 달라진다.

역대 왕의 인물로 화폐를 만들어야 나라의 기운이 강해진다.

그 다음 오대산 " 소금강 " 단어 암시를 받고 답사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 노동교 " 란 ? 정체불명의 다리 답사

강원도 일대 (북쪽) 방향으로 평양 (북한)과 연결되는 도로가

난무하고 북한 주민들은 한국을 관광 목적으로 자연스럽게

드나 들수 있는 북한 주민을 위한 도로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2007년 7월 초부터 강원도를 다니면서 8월 14일까지

북한과 가까운 거리로 연결된 지역에 머물렀다.

가장 의문적인 건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와서 대통령도

뽑기전에 본인의 예언대로 " 북한정상회담 " 의도와 목적이다.

그럼 여러분이 바라는대로 " 통일 " 이 되었다고 합시다.

김정일은 독재 정치인데 이 나라 대통령은 누가되는 겁니까 ?

분명 본인이 앞써 글에 예언한대로....

이에 신명에서 노하여 청와대가있는 북한산이 벼락 맞고

본인이 신명을 받고 강원도에 내려간 이후부터 북한과

한국에 재앙을 받아 일기예보와 반대로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기후 변화가 생기고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북한이 출입하는 강원도 특히 " 설악산 " (한계령)이 복구하기

힘들 정도로 부셔지고 수많은 사상자는 물론 전면 통재되는

사례가 생겼으며 북한은 물에 잠겨 수해 피해가 상당하다.

이는 사전에 본인이 예언하였으며 분명 " 북한은 돌아가라~ "

경고 하였다.

올해들어 북한과 한국에 이재민과 수해 피해 또한 크다.

정부는 또 북한한테 엄청난 지원금을 주지 말기를 당부하였다.

북한에 퍼줄 만큼 국고에 여유돈이 있으면 집 잃고 갈곳 없어

굶주리는 우리나라 백성부터 구제하시길 부탁드릴 뿐이다.

본인 분명히 사전에 경고하고 알렸습니다.

또 북한한테 지원금 퍼주면 하늘의 노여움이 커질 것이다.

분명 신명에서 북한의 " 신벌 " 이라 말했다.

더 이상 역사를 인간 임의적으로 바꾸질 마시고 진실을

밝히길 바랄뿐이다.

그렇치 않으면 하늘의 노여움이 커질 것이며 사상자는

더 늘 것이고 그로인해 나라에 곡소리가 끊이질 않게 된다.

또한 본인의 신명을 방해하고 죽이려 한 죄의 댓가이다.

본인 한명 죽일려다가 수많은 인간들만 자꾸 죽어 나간다.

또한 본인이 잠시 상담을 중지하고 우리나라에 남한 기운을

누르고 있는 빨강색 붉은 기운을 전부 찿아 내어 노란

" 황금 " 색 기운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남한 기운을 누르고 있는 북쪽 기운은 전부 찿아내서

모조리 없애 버릴 겁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들도 현 나라가 이런 위기 상태란 걸

알고만 계시고 노란색으로 단결하여 뜻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자연神인이 말하 길...


혹세무민 [惑世誣民] 이라~
" 백성을 속여 미혹하게 하고 세상을 어지럽힌다 "


일장춘몽 [場春夢] 이라~
한바탕의 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榮華)나 덧없는 일’
즉 여왕이 살아있을때는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여왕이
죽고나서 부터는 자고 일어 나니 개미 나라가 되어 있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
" 준비가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 " 즉 무안한 가능성
" 기초가 튼튼하면 나라가 튼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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