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죄인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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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1-02 10:51 조회1,82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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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참정권을 정당하게 행사하지 못하고
대충 건성으로 투표에 임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평소 생업에 바쁘다는 이유로 인물을 보지 않고
지지하는 당만 바라보고 그냥 투표하는 날에
나가서 내가 지지하는 당만 찍었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10년 6월 2일 전국 지방 동시선거에 있어서
투표만 해야지 하고 나갔는데
시도지사, 시의원, 구의원까지는 당색이 분명하여
내가 원하는 당에서 선출한 인물 그냥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교육감은 정당에서 추천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고 투표을 하는데...
평소 되처먹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전교조.....
홍보안내문에 어떤자가 전교조 인물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냥 무관심하게 있다가 투표 당일에서야 그것을 알려고
하니 그게 됩니까?
잘못 찍으면 전교조인간들에게 표줄거 같아서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에는 기권을 하였습니다.
이래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렇다면 많은 국민들도 또한 이러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투표용지에 표찍을 때 기호 1번을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이것을 잘 아는 빨갱이 새끼들은 어떻게든 기호 1번을
차지 하려고 기를 썻을 것이고 많은 전교조 인간들이
기호1번을 차지하여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로인하여 교육계가 전교조 일색으로 변했습니다.
전교조를 욕하면서도 전교조를 막지 못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인생 60가까이 살면서 후회 할일 2번했습니다.
그한번이 2010년 6월 2일에 있었던 교육감선거였고,
또 1번은
노무현이가 대통령되기전에 노무현이가 빨갱이 사상이 깊숙히
물든 좌파인줄 알지 못하였습니다.
대통령선거시 노무현이를 찍지 않았지만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되고 나서 탄핵한다고 나라전체가 시끄러울때 까지도
노무현이의 정체를 몰랐기에...,
비록 내가 표는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되었는데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지 저렇케 대통령 흔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국회의원 선거시에 열린우리당
김진표 짂었습니다.
평생 내 인생에 오점을 남긴 투표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니까
국정은 외면하고 슬슬 빨갱이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등등 ..
아차 이거 평생의 큰 실수를 했구나
그전까지는 까맣게 몰랐던 노무현 일당들의 본색을 그때서야
깨닫고 남들보다 욕설을 퍼 부었는데...
나 자신 어리석음에 대한 욕이었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늘날 나만이 그러했을까?
빨갱이들이 이마빡에 나 빨갱이요 하고 써 붙이고
다니지 않는데 순진 무구한 백성들이 어찌 그것을
살피고 투표에 임했겟습니까?
김대중이야 빨갱이다 빨갱이다 라는 소리 어려서부터 들어서 잘알기에
김대중에게 표주는 일은 없었는데,
노무현이와 열린우리당의 인간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길이 없었기에
나 역시 어리석은 백성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나라 정치가 이렇게되게 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전교조 교육감들이 자라나는 어린새싹들을 이용하여
야금 야금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찌 할 방법을 찿지 못하고 있고,,,,,
다음 선거시에도 어떤 놈이 전교조인줄 까맣게 모르고
투표장에 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그래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내가 더 이상 죄인으로 남지 않게 조언을 해 주십시요..
대충 건성으로 투표에 임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평소 생업에 바쁘다는 이유로 인물을 보지 않고
지지하는 당만 바라보고 그냥 투표하는 날에
나가서 내가 지지하는 당만 찍었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10년 6월 2일 전국 지방 동시선거에 있어서
투표만 해야지 하고 나갔는데
시도지사, 시의원, 구의원까지는 당색이 분명하여
내가 원하는 당에서 선출한 인물 그냥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교육감은 정당에서 추천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고 투표을 하는데...
평소 되처먹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전교조.....
홍보안내문에 어떤자가 전교조 인물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냥 무관심하게 있다가 투표 당일에서야 그것을 알려고
하니 그게 됩니까?
잘못 찍으면 전교조인간들에게 표줄거 같아서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에는 기권을 하였습니다.
이래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렇다면 많은 국민들도 또한 이러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투표용지에 표찍을 때 기호 1번을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
이것을 잘 아는 빨갱이 새끼들은 어떻게든 기호 1번을
차지 하려고 기를 썻을 것이고 많은 전교조 인간들이
기호1번을 차지하여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로인하여 교육계가 전교조 일색으로 변했습니다.
전교조를 욕하면서도 전교조를 막지 못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인생 60가까이 살면서 후회 할일 2번했습니다.
그한번이 2010년 6월 2일에 있었던 교육감선거였고,
또 1번은
노무현이가 대통령되기전에 노무현이가 빨갱이 사상이 깊숙히
물든 좌파인줄 알지 못하였습니다.
대통령선거시 노무현이를 찍지 않았지만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되고 나서 탄핵한다고 나라전체가 시끄러울때 까지도
노무현이의 정체를 몰랐기에...,
비록 내가 표는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통령이 되었는데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지 저렇케 대통령 흔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국회의원 선거시에 열린우리당
김진표 짂었습니다.
평생 내 인생에 오점을 남긴 투표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니까
국정은 외면하고 슬슬 빨갱이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등등 ..
아차 이거 평생의 큰 실수를 했구나
그전까지는 까맣게 몰랐던 노무현 일당들의 본색을 그때서야
깨닫고 남들보다 욕설을 퍼 부었는데...
나 자신 어리석음에 대한 욕이었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늘날 나만이 그러했을까?
빨갱이들이 이마빡에 나 빨갱이요 하고 써 붙이고
다니지 않는데 순진 무구한 백성들이 어찌 그것을
살피고 투표에 임했겟습니까?
김대중이야 빨갱이다 빨갱이다 라는 소리 어려서부터 들어서 잘알기에
김대중에게 표주는 일은 없었는데,
노무현이와 열린우리당의 인간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길이 없었기에
나 역시 어리석은 백성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나라 정치가 이렇게되게 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전교조 교육감들이 자라나는 어린새싹들을 이용하여
야금 야금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찌 할 방법을 찿지 못하고 있고,,,,,
다음 선거시에도 어떤 놈이 전교조인줄 까맣게 모르고
투표장에 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그래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내가 더 이상 죄인으로 남지 않게 조언을 해 주십시요..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과연 하족도 애국지사님 같은분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양심있는 말씀 여러번 읽었습니다.
머리가 숙연해 지내요
전교조는 반드시 소멸시켜야 합니다.
이땅에 빨갱이들이 없어질때까지 싸웁시다.
장고에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전교조를 청소 하려면 좌파법관,대법원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노무현이 그들을 밖아놓은놈들 땜에 청소가 안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이참에 좌파들이 박아놓은 대못을 확 빼 부려야 하는데. 중심을 잡지못하고 요리 조리. 왔다리 갔다리 중도가 문제로 지적되네요...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