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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의 부녀지도자로의 등극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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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雲峰 작성일11-01-02 11:37 조회1,892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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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맡아서 이끌겠다는 지도자는 전국민을 아우를 정도의 포용력과 인내력,그리고 치밀한 판단력의 소유자만이 가능타고 생각 합니다.

특히 6.25,월남참전용사들에 대한 고마움을 결코 잊어선 안될것 입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존속되었고 세계만방으로 부터 인정을 받았으며 경제는 살아서 꿈틀 거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상도 전라도 구분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해야하
며 더군다나 한쪽으로 무조건 치우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한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 하구요....

 1.닉슨이 모택동을 만났고,

2.케네디가 후르시쵸프를 만나서 냉전상황을 화해무드로 전환을 했습니다.

3.김영삼도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을 하려다가 갑작스런 김일성의 죽음으로
무산된 일도 있었습니다.

4.카터 역시 김일성,김정일을 만났고,미국의 2인자라 일컬어지는 국무장관은
여러차례 북을 방문해서 국익을 위한 외교전을 벌렸습니다.

5.클린턴도 현직시와 퇴임후에도 화해무드를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박근혜전대표가 김정일을 만났다해서 그자체가 좌익,사회주의
 에 대한 동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통상적으로 정치인들의 만남은 정치와 외교적수사 차원의 발언도 비일비재 하니까요...
  

오직 국민이 잘살기만 바랬든
구국의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의 고뇌에 찬 모습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성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문제는,
만나고 난 후에
돌아와서 그녀의 입에서 나오 말이 문제가 되니 큰일이지요!!!!
만나서 하룻밤쯤 같이 지냈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게 정일이가 됐던, 생면부지의 남정네가 됐던 그게 문제가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휴전선은요????"
라고 물었던 때와 그녀가 북한을 다녀온 후에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 얼마나 변해 있느냐가 문제꺼리지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지만원박사님의 오늘 최근글에서도 밝혔지만  박근혜는 대선이 닦아 오기전에 국민앞에 그간의 일들을 소상히 심경을 밝히고 이해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박근혜가 여타 후보자들만큼의 빨갱이 DNA가 있는것도 아니고
 또 앞으로 나라를 통째로 김정일에 갖다 바칠 그런 반국가 행위를 할 사람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간에 일어난 부적절한 처신에 따른  국민정서를 불식 시키려면 반듯이 해명하고 가야한다고 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雲峰님의 댓글

雲峰 작성일

일거수 일투족, 말한마디에 시비를 걸기로 하면 이세상에 자유스러운 자
별로 없을 겁니다.
일국의 지도자는 전체를 가급적 아울러야 될줄 압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설봉님!!!
명박이가 대통령으로 나섰을  당시에도 그런 비슷한 말이 있었지요
우리는 도덕선생님을 뽑는 게 아니라고,
허지만 어땠나요?????
결국에는 토사구팽의 팽이라고 말씀 드리기에도 창피하리 만큼이나
모멸감을 인내처럼 씹고 있지요
지금도 마차가지......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심심도사님! 이명박은 대통령되기전 현대라는  기업체에서 잔뼈가 굵은자로 대선때만해도 하도 당시 국민들의 정서가 경제! 경제!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에 대한 국가관이나 안보이념에 대해서 파악할 겨를도 없이 이명박을 택한 국민이 많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 밑에서 어린 나이지만  일거수 일투족을 거의 보아 왔었고  또 육여사를 잃은 후에도 대통령곁에서 퍼스트레디역할을 해온 엄연한 사실들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때 이명박과 박근혜를 두고 어느쪽이 더 좌파에 치우치겠습니까? 해서 박근혜가 이명박식으로 변절하는 그런일은 없다고 보겠습니다. 단지 남북화해의 방법이 달라지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지난일들,적절치 못했던 일들은 대선을 앞두고 국민앞에 소상히 진솔하게 밝혀야 할것입니다.

雲峰님의 댓글

雲峰 작성일

글씨가 작긴 합니다.
참고 하세요...심심도사님!
눈설자가 아니고 구름운자 입니다.
명박은 애초에 신뢰를 주지 않았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항!!!!
그거 대충 읽다보니 눈설짜와 비슷해서
운봉님께 죄송합니다.
한글로 쓰셨더라면.....
제가 그런 실수를 안 했을 텐데.....
어쨋거나 죄송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운봉님의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과거 종북정권 10년동안 거의 10여만에 달하는 간첩들을 양성해 놓았다고 하는데 이들이 모두 어디에 자리잡고 있는지 모릅니다.
청와대의 주방장 직원일수도 있고, 이발사일수도 있고, 청소부일 수도 있고, 누구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괜히 섣불리 자기 목소리를 낼 수도 없는 시대이지요.
정몽헌, 남상국, 김상영?, 노무현처럼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그런 사실을 이해하고 국민들도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雲峰(운봉)】님 보시기요! ↙
1.'닉슨'이 '모 택동'을 만나지 말고 그대로 두었더라면 더 더욱 급속히 중공은 내부 균렬로 치달았었을 것이고, 급기야, 쏘련처럼 콩가루 나라로 망함으로서, 누구에게나 크게 유리해졌을 것이다. 지금처럼 중공이 강대해져 속 썪히는 사태는 대두치 않았을 터, 장기적으로! '닉슨'은 자기 개인적 인기를 위함에 불과 했었음! ,,. 그리고요 ↙

2.'케네디'를 '흐루시쵸프'가 만나 준 건 결국 '케네디'가 '큐바{CUBA} 사태'에 강경히 나온 댓가에 의한 불가피한 앙복이었지 화해가 아니었음! ,,. /// 뭔가 착각하시는 듯! /// 또 ↙

3. 앵삼이 놈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3.'앵삼이' 놈이 '금 일쎄이'를 만나려고 한 것도 결국은 자기 개인의 사적인 정치적인기를 위하는 마음에 교묘히 빨갱이 새끼들이 끼어들어 공작한 전략에 놀아나다가 실패0로 되어져진 '빨갱이 중간 임자몸{宿主(숙주)}' 역할을 하려던 것에 불과하며, 결과적으로 '금 뒈쥬ㅣㅇ'롬의 '햇볕 정책' 사기놀음을 촉진시켜준 결과로 되고 말았음! 개소리 치우시기유! ,,. 그리고 또 ↙

4.'카터'새끼가 '김 일쎄이'롬, '개 정일'롬을 만난 결과는 뭐유? 지금 사태가 이런 지경에 이르고 있거늘 말유,,. 임자께선 정신 차리슈! ,,.
5.마지막으로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5.'클린턴'이가 북괴에 가서 화해를 했다? 무슨 화해를? 북괴가 미국, 자기나라 사람들 불법 억류.어거지 쓰니까 데려오려고 저 자세로 갔던 건데,,. 그런 마피아 깡패 같은 짓을 저지르는 놈들에게 화해'하였다고요? 여보! 정신 차리시기유! ,,. 초면에 좀 무례야 하지만, 연세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이다만은도 정신 년령이 나보다 까마득하게 어린가보오! ,,. 논리도 부족하고, ,,.

응답 주시요. 어제 보고 내가 바빠서 댓글 못 주었다가 이제야 몇 줄 쓰외다!

PS. 漢字 誤 打字: 求國의{X} → 救國의{O} ← 나도 한자 오 표기할 때가 많지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박 근혜'를 난 개인적으로 싫어는 않지만, 현재까지처럼 굴면 '박'통을 욕먹히는 처신이며, 스스로 영국의【'철(鐵)'의 '대처' 女 首相(여 수상)】을 자처하려고 한다면 망녕된 말이지만,,.
까마득하게 멀었오, 정신 자세를 포함하여, 특히 그 '박 근혜' 주변 인물들 정화부터해야할 듯,,.

기억하시나요? 1976 년도 초경(?), '박'통은 '주변 정화 운동'이란 걸 대대적으로 벌린 적 있었음을,,.
대통령 못.않하면 말는 거지, 표심을 얻고자 그렇게 행동하는 전술에 바로 '빨갱이 중간 임자몸 宿主' 새끼들이 벌써 대가리 우에 올라가 앉아 逆 利用(역 이용)함을 알기요! ,,. 정신 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金 貞九, 세상은 요지경}

雲峰님의 댓글

雲峰 작성일

inf247661님!
求자 救로 수정 했습니다.
님은 아니지만 이곳에 우익를 대변 하는척 하는
골수종북세력들이 많이 포진된것 같습니다.
짧은 내용으로 어찌 귀하에게 답변이 되겠으며...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니 부드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짧은 글로도 얼마던지 의미 파악 가능!' ,,. 俗談(속담).俚言(리언).箴言(잠언)! ,,. 장황한 브리핑이 꼭은 요구되지는 않읍니다. ,,. 이미 벌써 符箋紙(부전지) 같이 적힌 요점이 윗 글에 포함되어져 있거늘,,.

전북 사람같은데,,. '이 성계'가 고려 말기에 공을 세운 전북 남원 근방의 '운봉(雲峰) 전투!' ,,.
그 '雲峰' 이란 地名이 連想,,.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雲峰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저 또한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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