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난세에는 지만원 박사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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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1-02 23:32 조회1,89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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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난세에는 박정희 장군이 있었고
지금에 난세에는 지만원 박사가 나서야 한다
이웃동내 비겁한 노처녀 이야기 보다 지만원박사를 대선에 나서게 할
참모들는 언제 나타나 시작할 것인지?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건만!!!!!
말로 글로 이러다 세월지나 끝이나면(멸망) 억울해서 어찌 살아 갈것인지 .....새해아침
왜이리 마음이 아플고
댓글목록
엄마노무현이싫어요님의 댓글
엄마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100% 동감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다투기님의 말씀에 저도 100% 동감입니다만, 또 한번 타익타닉호를 타야만 될 것 같은 불안감.....
ㅡ.ㅡ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지박사님이 출마하시면 당연히 저와 제 친구들은 지선생님을 지지할것입니다만
그러기 전에 우리 들이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각 포털상의 토론게시판에 시스템클럽을 홍보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박사님에 대해서 알게 하는것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추천 올립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동감하는 바 이며,
추천을 올려드립니다
화룡님의 댓글
화룡 작성일
지박사님 우물주물할 때가 아닙니다. 모두들 원하고 있지않습니까?
대선출마 하세요!!!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작금에 이르러,
구국의 영웅은 되실 분은 지만원 박사님 밖에 없습니다.
지박사님의 대선출마를 쌍수를 들어 찬성합니다.
저부터라도 열심히 주변인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