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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미래의 화약고를 만드는 불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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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민통일 작성일11-01-03 02:03 조회1,87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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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기심이 많아 구경거리를 좋아하며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2000년대에 들어서 소위 '다문화'라는 난생 처음보는 불장난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이 미래에 우리 사회와 국가에 초래할 무서움을 대부분 아직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로 시베리아출신의 동북아 인종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토착민으로 구성된 이른바 단일민족의 국가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동남아 출신자들을 비롯하여 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 출신들까지 마구 받아들이면 우리의 앞날은 어찌되겠는가?
지금 동서남아 출신의 외국 이주자들이 엊그제에 30만명이라더니 이미 7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더이상 시베리아의 동북아시아국가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 또는 서남아시아권의 미개국가가 될 것이 뻔하다.

게다가 서남아시아출신은 거기에 더해서 그야말로 세계적인 화약고와도 같은 종교적 충돌문제의 유발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그들의 세가 약한 지금은 비록 조용해도, 앞으로 그 숫자가 수십 수백만에 이르게 될 것이고, 또한 그들의 한국말이 익숙해지고 게다가 한국인과 결혼하거나 자녀를 본국에서 데리고 오는 등 한국에서 나고 자란 어린아이들이 성장할 때쯤 되는 불과 10여년 후쯤에 이르게 되면, 이제 반드시 좌익세력과 결탁하고 평등을 빙자하여 그들의 특별한 기도시간과 기도실 설치를 법으로 허락하라는 요구를 시작으로, 안식일이나 금식일을 법적으로 지키도록 해주고 자기들이 먹는 음식을 자기들의 종교적 규칙에 맞는 것만을 제공하라는 등의 종교적 분규마저 반드시 생기게 된다.

종교적 분규는 그 폭발력이 엄청나며 목숨을 아끼지않는 극렬한 투쟁력이 그 특징이다.
게다가 반문명적, 반인권적이며 호전적인 종교로 악명이 높은 이슬람이 한국에 들어오면 반드시 크나큰 충돌과 파괴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혹자는 이슬람을 일컬어 평화의 종교라고 애써 두둔하지만, 유사 이래 이슬람교가 침투하여 들어간 모든 지역의 역사를 살펴보면 글자 그대로 종교적 전쟁과 파괴만 두드러질 뿐, 평화나 발전과는 거리가 멀며, 단지 인권과 문명의 퇴보만이 있을 뿐이다.
비록 아랍지역에서 그 옛날에 나침판과 항해술, 점성술등을 발명하여 문명 발전에 다소 이바지했다하나, 그 모두가 고대의 원시적인 발명에 불과하고, 현대에 들어와서 이슬람 문명이란 것은 근대과학의 발전에 거의 아무 영향력도 없는 미미한 존재에 불과하며, 오히려 이슬람이란 것은 사실상 그 신도들에게 무조건적이고 무비판적인 절대 복종이나 강요하고, 여성과 아동등 약자의 인권이나 탄압하는 전근대적인 야만적 열등 문화에 불과하다.

이런 야만문명을 자기들 뼈에 아로새긴 중동 및 남아시아 야만국들의 토인들과 더불어, 식민지출신의 게으른 동남아 토인들까지, 소위 다문화라는 미명하에 한민족의 핏줄속으로 마구 쏟아져 들어오겠다는 것이 바로 허울좋은 '다문화'라는 것의 정체인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다문화'는 그런 미개 토인들의 문화가 아니다.
배울 점이 많은 문화, 즉, 우리보다 모든 면에서 앞선 나라, 인권과 자유와 과학과 문화와 질서와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유지하는 선진국들의 문화와 노우하우를 배우는 것은 우리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긴요하고 중요하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우리가 '다문화'로써 배우고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바로 '선진국'들의 '선진문화'인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경쟁적으로 강한 생물종이 약한 생물종을 도태시킨다.
만약 인간 세계가 동물이나 식물처럼 정직하게, 그리고 무자비하게 도태를 허용했다면, 동남아나 서남아의 인종들은 이미 멸망하여 사라졌을 것이다.
그것은 그 인종들의 성취물인 그들의 문명이 열등하다는 뜻이다.

지금 언론방송을 위시하여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라는 것을 강조하고 떠들어대는 소위 '진보'진영의 인간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가 진정한 진보를 하려면 우리보다 앞선 자의 문화와 인간을 받아들여야지, 왜 굳이 뒤쳐진 자와 합쳐서 그들과 우리를 동일화시키려 하는 것인가?
앞으로 나아가자는 것이 바로 발전이고 진정한 '진보' 아니겠는가?
퇴보한 자들과 일부러 합쳐서 뒤로 쳐지자는 것이 진보라는 말인가?

우리보다 앞서서, 소위 '똘레랑스'라는 허울좋은 구호하에 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했던 유럽국가들은 그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지금 하나같이 범죄와 빈곤으로 찌들고 국가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거대한 유색 하층사회가 생겨서 이제는 유럽국가의 근본적 문화, 역사적 정체성 및 미래까지 흔들릴 정도로 큰 골치를 앓고 있다.

지금 그들 유럽국가들은 자신들의 그간의 경솔한 이민 개방정책에 모두 하나같이 깊이 후회하고, 앞으로는 이민 문호를 굳게 닫아걸자는 여론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는 중이다.
아무리 유럽이 우리보다 우등생이라지만, 우리보다 먼저 무책임하게 개방하여 뒤에 막심한 후회를 하는, 소위 '우등생의 실패담'까지를 우리가 굳이 모방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처럼, 유럽이 한때 내 걸었던 값싼 무조건적 평등주의란 것은, 사실상 그 속에 숨은 독을 숨기기 위해 겉에 사탕을 바른, 좌익들의 사회 불안 획책과 국가 멸망의 악질적 정책이었으며, 유럽 정책사상의 대 실패작이었다는 사실이 유럽의 현대 이민정책 역사에서 다시금 명확해지는 것이다.

 

대기업과 공기업등에 들어가지 못하면 인간대접을 못받는다는 식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젖은 결과, 그 대기업에 들어가는 관문인 학벌취득을 향한 한국의 과열된 교육열을 불러일으켰고, 게다가 좌익 전교조가 틀어쥐고 개혁을 거부함으로써 빚어진 공교육의 실패와, 그런 실패한 공교육대신에 비싼 사교육으로 그 빈 자리를 대체함으로써 빚어진 사교육 경쟁의 끝모를 치열함이 한국인들의 출산률을 크게 저하시켰다.
한마디로 사교육비가 무서워서 아이를 함부로 못낳겠다는 것이다.

그 원인을 다시 따져보면 그 이면에는, 근본적으로 사회 각계에 퍼진 황금만능사상과 한탕주의, 그리고 허례허식과 과욕주의, 그리고 3D 기피현상이 젊은이들로 하여금 중소기업으로의 취직을 마다하고 대기업과 공기업만을 선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젊은이들이 동경하는 그 대기업과 공기업의 멋진 근로조건이란 것은 바로 그 안에 들어있는 좌익 강성노조들이 기업과 국가를 협박하여 자기들 분수에 맞지않게 터무니없이 많이 뜯어낸 결과물인 것이다.
대기업은 좌익깡패들이 장악한 노조의 강요에 의해 입은 손실을 벌충하기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따라서 중소기업의 근로조건은 더더욱 열악해지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그런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꺼리게 되고 있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근대 한국의 불안과 부조리의 악순환은 본질적으로 모두 좌익세력들의 합작품인 것이다.

 

장기적인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당장 현안으로 등장한 긴급한 문제는, 지금 산업현장, 특히 중소기업에서 당장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우선 임금이 싼 남아시아인들을 자꾸 데려다 쓰고 있는 것이 첫째 문제다. 그런 현상을 보면 지금 한편으로는 한국 청년들이 직장을 얻지 못하고 백수로 남아있는 구직난을 겪고 있다는 것에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또한 농촌 근대화의 미흡으로 인해 농촌에서 여자들이 도시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농촌 총각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므로 남아시아에서 신부감을 데려오고 있는 것이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둘째 문제다. 

다시말해, 중소기업과 농촌 상황의 열악함이 한국인종의 남아시아화를 촉진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과 현 정부에 대해 한 가지 수수께끼문제를 질문하고 싶다.

만약 물을 담아놓는 물동이 밑에 구멍이 났다면 당신들은 어찌할 것인가?

첫째로, 그 구멍에서 빠져나가는 물을 보충하기 위해 옆의 시궁창에서 아무 흙탕물이라도 가리지 않고 아무 물이나 무작정 퍼와서 그 물동이에 계속 퍼부어서 물높이를 유지하려는 것이 올바른 해답인가?
시궁창에서 퍼온 그런 물을 대체 어디에 쓸 것인가? 밥짓는 데 쓸 수 있나?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모두 시궁창물로 지은 밥을 먹게 됨으로써 결국 사회적 근본수준이 저하될 것이다.
그런 사회적 근본 수준저하가 당신들의 목표인가?

둘째로, 만약 그것이 올바른 해답이 아니라면, 차라리 물이 새나가는 근본 원인인 물동이 밑에 생긴 구멍을 찾아서 그 구멍을 막고 더이상 물이 새나가지 않도록 함으로써, 물새는 것도 막고 물의 수질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해답이 아니겠는가?

 

이런 모든 문제점들에 대해 이명박정부가 보이는 모습은 해결책 제시는 커녕 그야말로 무대책과 한심함 그 자체이다.

그러니 이명박정부는 근본적 대처와는 거리가 먼, 참으로 한치 앞만 내다보고 주위 눈치나 살피는, 참으로 단견적이고 한심한 정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때 자기가 욕을 먹더라도 국가의 먼 장래를 위해서 화교를 단호히 축출한 박정희였다면, 절대로 지금의 이명박처럼 넋놓고 좌익들의 음산하고 사악한 '다문화'타령놀음을 그저 수수방관이나 하며 자신과 관계없는 남의 일처럼 치부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명박은 단지 이념적 철학만 없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영의 철학도 없고 안보와 민족의 미래 설계도 없는 최하류급 지도자라는 점을 또 한번 확인하는 씁쓸함만 남는 것이다.

눈도 멀고 귀도 먹고 머리도 빈 이명박은 이미 글렀고, 부디 이명박 뒤에 정권을 계승할 다른 정치인들이라도 위에 언급한 무모한 이민조장 정책인 소위 '다문화' 정책이란 것의 심각성과 해악성을 깊이 깨달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다문화 가족의 정책의 폐해는 앞으로 10년 내지 15년
이후면 서서히 사회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해가 더할수록
더욱 탄력을 받아 종교 정치 경제 교육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본다.

이 다문화가족들에서 태어난 2세들은 앞으로 10년 15년후이면
투표권을 갖게된다. 법적으로 보장된 그 영향력은 누구도 무시못할
권력을 행사 할수있게된다. 
 
이들을 교묘히 Control 하는 정치세력들 즉 좌익 세력들이 자기들의 이념방향으로
밀어가게되면 위력적인 쓰나미 형태의  사회분렬과 갈등을 조장할것은
엄연한 사실로 나타날것이다.

조상이 물려준 우리의 DNA는 서서히 변질되고 파괴될것은 현실로 나타날것이다.
다문화가족 정책은 우리사회에 위험한 지뢰밭을 조성하는
도리킬수없는 실수를 저질러는 정책이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전제가 우리의 정체성 확립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라는 큰 기둥이 중심을 잡고 있을 때는
다인종, 다문화를 다 받아들여도 용광로처럼 한 작품을 빚어 낼 수도 있고,
샐러드 처럼 고유한 맛을 살리며 종합된 맛을 내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중심도 못 잡은 상태에서 다문화니 뭐니 프랑스의 똘레랑스를 흉내내다간
사회의 혼란만 가중되고... 그 틈에 엉뚱한 의도를 가진 자만 득보는 상황이 될겁니다.

얼치기 교양인이라는사람들이 다문화를 외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 한심합니다.

타락천사님의 댓글

타락천사 작성일

자민통일님의 통찰력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지금 한국은 미국사회에 닮은꼴로 가고있습니다. 고양이 강아지와 한이불에서 자질않나 야구를 국기?마냥 하지않나.경로사상도 없어지고 돈안준다고 아버지를 죽이지않나 오직 개인 주의사상이 팽배해서 옆에서 누가 죽어도 내일이 아니니 지나치고 길거리 신호등도 미국과 똑 같다 국민들 의식 구조도 미국과 똑 같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똑 같다.한국 고유의 미풍 양식은 완전히 구시대 유물 마냥 사라져 버리고 음악이라면 랲이니 뭐니 따라 부를수도 무순 내용인지도,여자들은 하나같이 sex
 행위로 춤추는것이 대세가 되었고. 내가 지금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저내들이 늙어서 환갑 잔치때 노래 부를때도 지금의 랲 노래를 부를 껀가?참으로 생각만해도 웃움이 나온다 완전 코메디 아니 미친 짓일거다. 물론 나야 그런꼴 보지 못할 것이지만. 망해가는 서양 풍습을 나의 문화인양 ,여자들 전부 눈깔 까고 콧대높여서 완전히 마귀할멈같다. 타락의 종말이 눈앞에 보인다...이스람들 미국에서 골치아픈 존제인데 앞으로 미국도 그들에게 망하게 될것이며 한국도 불행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다 .아프칸 중동 전쟁 절대로 미국이 승리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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