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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도 없이 번져가는 이 구제역을 어떻게 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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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2-31 10:14 조회1,95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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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구제역의 역학조사가 명확하지가 않다. 나날이 번져만 가는 이 구제역이 이젠 범 정부차원의 방역기구로 대응하고 있는데 끝을 잡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거기다가 관계당국은 요즘 눈 사태로 이중삼중 방역작업에 고통이다.


살처분이 벌써 40만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아는데 몇십만 마리를 더 살처분해야하는지 알길이없다. 여기다가 또 조류 A-I 까지 발생해 악성 고 병원성이라 한다.방역공무원이 벌써 1명도 순직했다한다. 이제 방역을 담당하는 일선 가축 담당자는 물론 투입된 공무원들도 피로도가 쌓여 난맥상으로 흐를지 모르겠다. 전혀 손을 쓸 방법은 없는가?

 나는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어느 회원분이 한 말씀과 같이  생뚱,방정맞게도 "북괴의 세균테러"가 아닌지 의심해보기도 한다. 북괴는 한국과 정면전쟁을 피하면서 남한에 막대한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당국이 혹시도 모르니 정보력을 가동하여 파악해봄도 잊지 말아야 할것같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북괴의 생물학전 ㅡ 세균전이 아니곤 이런 일은 일 수 없읍니다.
예전에는 없던 게 어찌하여 이토록 同時 多發性적으로 강원도에까도 번지느냐 ? ???
북괴 봉건 세습 왕조를 타도하고 영구히 소탕치 않는 한,
끊임없이 이런 현상들은 다양하게 이어질 것임에도 ,,.

남한 내의 빨개이들을 무조건 체포부터 하고 봐야! ///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강원도 산골까지 번졌다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충청 전라도에서는 발생하지 않은점이
더욱 수상합니다.

또치님의 댓글

또치 작성일

세균도 지역 차별하나?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구제역 바이러스를 전부 샘플링해 두었다가,
외국의 구제역 바이러스와 유사점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리 동시 다발로 발병, 확산되는건 인위적인 퍼트림의 냄새가 나니까요.
축산인이 다녀온 외국과는 유사성이 없는 바이러스라면 북괴의 생화학전의 일환이 아닌가...
의심해 볼 일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요즘 이상하게 독감까지 기승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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