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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없애자(도덕성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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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0-12-31 10:44 조회1,8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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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내에서 보여준
싸가지없는 계집아이를   누가 그렇게  만든줄 아시나요?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전교조가  어른에게  대들어도 좋고   존경심도 가지지 말고
현실을 부정하고 대항하라  가르친 잘못도 있겠지만....

우리들 자신이  자식 교육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에 이런 현실이
온겁니다.

존경의 대상을  잃어 버리던  그순간...
노태우가  청문회장에  전두환을 세우던 그 순간....

대통령도 막씹어도 되는 세상인데  누군들 존경의 대상이 있겠습니까?
존경의 대상을 잃어 버리게 만든  청문회.....

싸가지 없는 인간을  만드는  교육장이  바로 청문회 입니다.

자리 하나 준답시고   올려놓고   있는데로 까 부수는데
이런 모습 보는  아이들이  누구를 존경하고  누구를 존경의
대상으로 삶겠습니까?

어디 인생에 있어서 흠 없는 사람있나요?
목사나  중, 신부는   흠없는 인간들인가요?

그러할 진데  정치꾼이야 말 할 나위없지요.
그런데 청문회에 세웁니다.

무엇을 보여 주기위하여  청문회 하나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무나 막 깨부수어도  가딱없다
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청문회 합니다.

청문회라는 것이  도덕심을  무너뜨린  범인입니다.
청교도적 삶을 산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영웅도  흠이 있는  인간이며, 
아무리 인품이 고고한 사람도 흠은 있습니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  이 말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청문회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청문회라는 것을 하다보니
노무현이가 스타로 등장했습니다.

전두환씨  그렇게 까부수던  노무현이는  어땠나요?
결국  부엉이 바위로 가지 않았습니까?

盧泰愚    뱃심도 약하고  뚝심도 약한 위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 하기 어려운  상대
김염삼, 김대중에게   무릎 꿇고 한게...

청문회

이 대한민국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존경의 대상을 잃어버리게 하고
존경의 대상을 잃어 버리게  하니까.   결국은

예절도  도덕심도  무너지고 
이제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차마 부끄러워 입에 올리지도 못하는 세상...

이렇게 만든  원흉이  청문회입니다.
재판에 올려   징역  1000년형을 받게 하여야 할게 청문회입니다.

청문회를 만들어  전두환씨를  그 위에 올려 놓고  도마위에서 
칼질한 두 인간  김영삼, 김대중은  어땠나요?
이 인간들은  청문회 10번  올라가야 하지 않나요?
말할 필요도 없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결국  두인간이 청문회 만들었나요? 
그렇다면  두 인간이  만든  민주화운동으로 시작한  민주주의가

대통령을  쥐박이 운운하며  
아무리 미워도
자신의 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불러도  잡아가는  기관 없는
대한민국에서.....

지하철역에서  철닥서니 없이  싸가지 없는 행동하는건  사필귀정인데
왜  그렇게들  흥분 하시나요?

내 딸은  안그럴것이다 ..  웃기는 소리입니다.
나도 딸 있는데   장담 못합니다.

대통령에게도  그렇게  지껄이는데   뭐가 무서워   노인네에게
예의 깍듯하게 차립니까?

이 나라의 교육이  정의와 도덕심과 예절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지 않습니까?
  
청문회  없애 버립시다.
예절과  도덕심을 가지고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기대한다면
청문회부터  치워버립시다.

장관 자리 하나 주려면  정치꾼들   지들이  야합해서
자리주면 되는거지  ...  어자피  야합 아니던가요?
요즘  천정배가  하는 소리  다 들어서 아시잖습니까?
그런 인간들 세상에  무슨  말라빠진  청문회 인가요?

어이~~  ( 나 반말 하는거요)
국회의원 나리들~~~
청문회 부터  걷어  치우자구~~~~

나도  싸가지 없는 인간 다 되었으니
이쯤  하고  국민교육  제대로 하는데 힘쓰고

야  야!!!!   청문회 때려 치우자구...........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물태우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낮에 참모들과 그럴 듯한 결정을 했는데, 밤잠 자고 나오면 뒤집곤 했답니다.
그 마누라 김x숙이란 인물이 물그릇을 뒤흔들었던 모양...

박x언인가 뭐라던 넘이 황태자니, 후계자 후보니 떠들던 시절... 그 넘도 마누라 쪽.
참말로 박아무개가 언론에 오르내릴때, 기자 넘들의 실력을 알아 봤지요.
그 인간이 한 일이 뭐 있다고 대권후보로 거론되나??? 참말로...

지금 엠비가 말을 뒤집는 \모양새가 물태우 닮은 듯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은 내일 또 뒤집을 지 모르는데...
누가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x언,현경X,....그리고 무용과 교수의 엉엉이 돈 100횡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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