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자보도(조선)에 의하면 강원 도교육청과 전교조 강원지부가 초.중.고 교생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금지키로 하고 우열반의 설치도 금지키로 하는 등 교육정책에 개입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됬다 한다

. 또 전교조가 홍보활동을 위해 시설이용을 요청하면 교육청은 이를 허용토록 못을 박았으며,교원인사와 관련된 규정을 만들거나 개정 할때는 전교조의 추천자를 반드시 참여시키도록 의무화 했다고도 한다

또한 다른 교원 노조와 단협을 체결할 시에는 전교조와의 합의에 반대되는 내용으로 합의 할수 없도록 했다한다. 다른 교원노조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시행하고자 단협으로 제안해도 도 교육청이 이에 응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운 것이라 한다..

그런데 전교조와 체결한 당사자인 강원교육청 민병희 교육감은 전교조 지부장 출신이라 한다. 이러니 누이 매부 하며 당사자들은 정부의 교육정책을 농단하면서 강원도 교육청을 또 다른 그들의 해방구를 만들겠다는 것 아닌가?

전교조가 개입 할수있는 것은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등 뿐인데도 단협 대상과는 상관없는 내용이 많다는 것이다.

정부의 담당 교육과학 .기술부 관계자는 전교조가 “강원도 교육정책을 마음대로 입안하고 시행하겠다는 얘기”라 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강원교육청에 시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한다.

자 이러한 전교조의 농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대한민국의 교육의 미래와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교육 시킬 수 있겠는가? 이는 그들의 망국적인 해방구를 만드는 결과라 하겠다

.강원도는 도지사에 이어 도 교육청까지 좌파 집단에 접수되는 꼴 아닌가? 강원 도민들은 이를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지 묻고 싶다! 강원 도민들의 보수 성향은 다 어디로 사라 졌는가?

버졌이 있는 법을 가지고 척결해야지 전교조집단을 뿌리 뽑지 않고서는 망국일 뿐이다.

그러나 불행 하게도 이 나라는 현재 법에 걸어 고발한들 법원 판사란 자 들이 다 풀어주는 꼴이니 이도 안 되고 저도 안 되니 판을 집어 엎는 혁명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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