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상승세는 언제까지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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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雲峰 작성일10-12-30 16:35 조회1,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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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어도 박근혜, 30%대의 지지율 회복이라면
이제 충분한 도약의 발판은 마련한 것이라 판단된다.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하지 않고도 거의 정중동 상태에서 대략 30%의 지지율이라면,
대선행보를 본격화 하면 40%를 넘어 50%까지 지지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과거 박근혜 한나라당서 획득한 50%지지율이 이번에는 연어의 회귀처럼 박근혜에게
로 되돌아 온다는 건 당연하다 하겠다.
우선 40%의 지지율 획득이 1차 목표여야 할 것이다.
40% 지지율은 일찌기 그 어떤 대선 후보도 얻어 보지 못한 수치로 만약 올 연말까지
40%대의 지지율을 확보한다면,급격한 박근혜 대세론이 확정될 것이다.
그리고 서로 앞다투어 박근혜 진영에 밀려들 것이다."
8,000회선을 자랑하는 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10월33%, 11월35.9%, 12월38.2%
를 달성한 기록은 참으로 이채롭다.
매달 2-3%의 꾸준한 도약이 있었다는 점에 우리는 특히 주목해야 한다.
이 현상은 '반짝특수' 현상이나 언론에서 특정사안으로 갑자기 유명세로 얻은 일시적
지지율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즉 단단한 기반을 가진 안정적 지지율 상승이라는 것이다.
이제 새해2011년에 상승작용은 더욱더 가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깊고, 단숨에 50%를
넘어 60%의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는 지지율을 획득할 가능성이 더욱 농후해졌다.
올 12월에 40%대의 지지율이 상징하는건 모든 국민의 관심이 only you, 박근혜 쏠림
현상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거수 일투족, 박근혜의 미소 한번에, 모임 한번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은
'정치 독과점'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조짐으로 소위 잠룡들이 애가 타고 입술이 마르고 소화가 안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홍모는 박근혜 우상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러한 현상이 정권 재창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남의 뒷다리 긁는소릴 내는것도 따지고 보면 혼자 너무 먹는다'
는 불만에서 유래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이유이다.
'몰박'의 쏠림은 박근혜가 의도한 것도 아니요,누구처럼 한끼에 9,000만원짜리 만찬을
열어 얻은 쏠림도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박근혜라는 탁월한 지도자에 대한 국민의 눈이 뜬것이고, 박근혜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국민의 마음속 결정이 있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차라리 불만이 있으려면 몰박하는
국민에게 볼멘 소리를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갑갑하니까 대통령의 레임덕을 걱정해 주는데, 고양이 쥐 생각일 뿐, 박근혜의
고공상승이 바로 현대통령의 레임덕을 막아주는 두툼한 방한복인 것을 모르는 소리다.
박근혜라는 방한복이 없었다면 현대통령은 초기쇠고기 파동부터 연평도포격까지 좌파에
끌려 다녔을 것이고 제대로 기도 펴지못한채 시베리아에서 벌벌떨며 임기를 마칠뻔 했다
는 게 아는 이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새해 2011년에는 40%의 기반으로 50%의 벽을뚫고 60%의 고공지지로 또한해를 성공적
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진정한 무혈입성으로 온국민이 합심하여 압도적으로 대통령을 지지해 강력한 대통령제의
특성을 살려서, 국민이 소망하는 '선진복지강국'을 반드시 우리세대에 만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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