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신년 시국안보설교(남침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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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0-12-30 22:20 조회1,99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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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측면에서 볼때 북한의 마지막 카드인 남침땅굴을 통해서 북한특수부대원을 침투 시켜서 일시적인 대한민국 공권력을 장악하고 대한민국땅에 들어와 살고 있는 외국인 130만명을 인질로 삼아서 합법적인 남한적화통일을 국제사회가 추인하라고 압박하려는 무서운 전술카드를 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이 가지고 있는 남침땅굴의 위력이며, 여기서 옵션형태로 국제사회에 골치거리는 핵무기를 조건없이 폐기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 서방세계는 꼼짝없이 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에게 한판패로 당하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남침땅굴은 비대칭전술전략에 가장 무서운 도구임을 이시대 지도자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귀기울여야 할때가 2011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매송영락교회 작은 무리들이 끝까지 남침땅굴의 진실을 대한민국 역사에서 생명걸고 외치고 전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모두에게 허락하신 시대적 선지자 사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북한 김정일, 김정은 공산정권의 남은 행보는 이렇게 시작이 되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첫 번째 행보가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제3차 핵무기 실험발사를 강행하고 그 두 번째 행보는 함경북도 무수단리 장거리미사일 실험발사를 강행할것입니다. 그 세번째 행보는 북한특수부대원들을 서해5도 기습침투 점령내지 경기북부지역 아니면, 강원도 북부지역에 도발할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이것이 김정일, 김정은 공산정권이 지금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 서방세계에 선포한 핵전쟁의 시작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2010년12월23일 김정일 최고 사령관 추대 19주년기념식이 평양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 북한 인민무력부장(우리나라식 직급으로 국방장관)김영춘씨의 발언을 상기해볼필요성이 있습니다.
<<핵억제력에 기초한 우리식의 정의의 성전을 개시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미군과 함께 남조선 본거지를 소탕해버리겠다고 선언을 했으며, 또한,북한 최고지도층들이 핵전쟁에 대해서 2010년 7월달과 8월달에도 이미 선언했던 사실을 우리는 새해 첫주일을 맞이하면서 다시한번 더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김영춘인민무력부장의 발언은 사실상 핵무기전쟁을 선언한 의미가 있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2011년에는 오직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없으면 우리 모두는 큰 환란에 휩쌓일수 밖에 없음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전쟁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역대하
20장15절 삼상17장47절>>말씀을 통하여서 확실히 우리 모두는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정한날이 가까이 다가오면 시대에 깨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징조를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우리모두는 2010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이민족과 세계인들에게 한반도에서 제2의 환란이 일어날 것을 이미 보여주셨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6.25전쟁이라는 환란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난 오늘의 역사는 어떠합니까? 6.25전쟁은 북한 김일성공산정권의 남침이 아니라 이승만정권의 북침으로 역사가 꾸준히 왜곡이 되어져서 이념적으로 잘못된 교사들을 통하여서 학교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그들이 지금 군장교가 되어있고 사법부로 진출을 해서 법관이 되어 있고 행정부에 진출해서 서기관이 되어 있는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안보의 현주소가 아닙니까?
또한,소위 친북좌파시민단체들을 60년동안 미군철수를 꾸준히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모습을 보면 1975년4월30일날 지구촌 역사에서 사라진 제2의 월남(베트남)과 같지 않습니까? 당시 월남(베트남)의 역사가 지금 한국역사와 붕어빵처럼 어찌나 동일한 모습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지난 12월26일 수원역에서 야당 최고의원인 천정배씨의 발언을 보면 끔찍하지 않습니까? 이명박정부가 김정일공산정권 보다도 더 못한 정권입니까? 어떻게 이명박정권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냐고 원색적인 발언을합니까? 아마도 천정배씨 입에서 3.26천안함을 파괴하고 심지어11월23일 연평도 도발을 감행한 김정일, 김정은 공산정권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강한 연설을 했다면 그는 대한민국역사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야당지도자라는 대한민국 역사에 또하나의 영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친북성향의 지도자들이 한결같이 내세우는 논리가 당시 월남(베트남)야당지도자들이 내세웠던 논리처럼 <<우리민족끼리>> 평화협상을 하자 국민들을 선동해서 월남(베트남)땅에 미군철수를 외쳤습니다. 그들의 이념적 논리에 종교인, 변호사,언론인,교수들과 시민단체장들이 적극적으로 동조를 함으로써 국민적 여론을 형성해서 미군이 더이상 월남(베트남)에 주둔할수 없는 최악의 압력으로 1973년1월27일날 파리평화협상체결이 됨으로써 미군은 1973년3월달에 철군을 했고 미군철군 2년만에 1975년4월30일날 월남은 월맹에게 공산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당시 월맹 호치민 공산주의에 동조한 야당지도자, 종교인, 언론인, 교수, 시민단체장들은 영웅대접은 커넝 숙청과 처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역사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주체사상에 빠져 있는 시대의 지도자들 모두가 소위 김일성주체교에 빠져 종노릇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들이 하루 속히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마귀사단정권에서 빠져 나올수 있도록 한국교회 지도자 목사님들은 행함으로 설교하고 모든 성도들을 꾸준히 중보기도를 해야 할때가 지금 이시대가 아니겠습니까?
이시대 한국교회 목사님들이여! 언제까지 역사와 성도들과 한국역사를 이끌고 가고 있는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비유를 맞추는 평화만 외치겠습니까? 더늦기전에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과감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한 선지자적 설교를 하지 않으면 지구촌 역사에서 사라진 제2의 월남(베트남)이 될수가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2011년 새해 첫주일 김진철목사 시국안보설교 ***
본문:예레미야28장4-11절 제목:새해에도 평화를 외치겠습니까?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시국안보설교 잘 읽었습니다
본문 말씀하신대로 천정배가 "김정일, 김정은 공산정권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강한 연설을 했다면 그는 대한민국역사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야당지도자라는 대한민국 역사에 또하나의 영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란 말씀에 동감합니다
천정배! 이름만 들어도 이제 구토가 날것처럼 기분이 엉망입니다
천정배란 이름을 넣어 삼행시 한수 올리는것으로 스트레스를 대신하겠습니다
천 : 천하에 이렇게 싸가지 없이 주둥이 놀리는 새끼는 처음봤다
정 : 정치하는놈이 그것도 법무장관을 했다는 새끼가 그렇게 밖에 말을 할줄 모르나?!
배 : 배은망덕한놈, 자기나라 소중한줄 모르는 빨갱이 족속들은 반드시 능지처참되리라..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현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진정한 애국인 김진철 목사님!
목사님께서 과학적인 확신을 가지고 애쓰시는데 좌빨들의 음모가 거세서 늘 난항에 부딪히신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새해에는 땅굴이 무더기로 발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존경드리는 김진철목사님 새해에도 주님안에서 만사형통하는 한해 되소서. 목사님의 글을 조선닷컴 제 블로그 " 대청화곡" (http://blog.chosun.com/whagok22341)에 옮겨 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목사님 가까이 옆에서 힘이 되주질못해 항상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숭고하고 거룩하며 하나님을 위한 고행은 주님께서 큰 축복해 주실겁니다.
목사도 같은 목사가 아닙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12282096420
↗ 제목: 일등병 일기 / 가수: 방 태원{방 운아} / 앨범: 방 태원{방 운아} 노래모음 / 가사: qqd42님제공
)情다운 나팔소리 해는 뜨고 해는 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階級章은 一等兵. 나라에 그 忠誠을
바치자는 도를 닦고, 저 北쪽 바라보며, 休戰線을 찾아가는 사나이다
2)조각달 웃어주는 野營의 밤 즐거워라. 창부타령18번에 인기 끄는 一等兵. 대머리 部隊長任
한결 같은 사랑 속에 休戰線 뚫고 넘을 그 命令을 기다리는 사나이다
++++
'김 진철' 牧師님! 일일히 응답글을 드리지 못.않았더라도,,. ^*^
우리들이; '김 진철' 목사님께서의 舊約 聖書 '요나'書의 先知者 '요나'처럼 使命感을 지니고 '바빌로니아'
城邑의 국민들을 깨우쳐 주던 노력처럼은; 비록, 못.않고 있다지만, 늘 깊이 생각코는 있읍니다요.
부디, 새 해에는 북괴의 경악할 남침 땅굴을 만 천하에 알알히 노출.홍보하는,
나름대로의 부단한 신경을 쓸 것입니다. ,,. 새 해에 뵙겠읍니다. Amen!
3)종달새 하늘 높이 노래하는 故鄕길에
오동나무 情다워라 休暇받은 一等兵
어머님 치마폭에 人事없이 안기어서
돌아 갈 그 날까지
農事일을 도와주는 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