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한국인 중에 이런인물 있으면 손들고 나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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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12-31 01:10 조회2,196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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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거나
알고 있거나
함께 있거나
과거에 같이 지냈었거나
이야기를 들었었거나
잠간이라도 만나본 일이 있었던... 사람 중에
이런 인물이 있으면 말해보라.
1. 어릴적에 가난과 함께 성장해서 없는자의 설움을 누구보다 잘 알며
2. 배고픔과 고학의 고통을 이기고 세계최고의 학력을 성취하였고
3. (포병으로) 피터지는 전쟁을 포화속에서 겪어냈고
4. 전술전략을 피부로 경험으로 직감으로 느끼며 습득하였고
5.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겨 백전백승
6. 시스템경영학을 전공하여 어떤분야를 막론하고 경영의 귀재이며 분석력의 귀재요
7. 미 해군대학원을 졸업하여 군사학 전술전략에 능통하고
8. 영어로 하면 영 미 본토인이 울고가고
9. 수학의 신이요
10.애국자 중의 애국자요
11.공산주의와 종김 이적패거리를 철저하게 증오하며
12.문학가요 문필가며 인류애가 넘치는 휴머니스트요 국제신사요
13.무쇠같은 뱃장의 소유자요
14.제갈량을 발가락으로 상대할 지략이 넘치며
15.난관이나 문제에 봉착하면 해결방법이 물흐르듯이 술술술 반사적으로 나오는,
경영이면 경영, 군사학이면 군사학, 전술이면 전술, 국가전략이면 전략, 정보면 정보, 지휘면 지휘, 수학이면 수학, 영어면 영어, 문학이면 문학, 포술이면 포술, 역사면 역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실핏줄까지 찾아내어 밝혀내고 마는 인내와 끈기의 소유자 실력의 소유자 자신감이 충만한,
하늘이 대한민국에 축복으로 내려주신 귀재 중의 귀재요 선각자요 스승이며 지도자감인 인물.
본인이 위에 말하는 이는 지만원 박사 신데 아마 이런 인물이 재외한국인을 포함 8천만 한민족 중에
다시 없을 것이다.
사탕이라도 한개 얻어 먹으려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니요
무슨 아부를 하여 칭찬을 받아 보려고 쓰는 것도 아니다.
사실 그대로
보는 그대로,
아는 그대로.
티끌만한 가감도 없이 (몰라서 쓰지못한 부분이 많을 것이긴 함)
생각되는 그대로
쓰는 것이다.
이 나라를
선진강국
민주강국
국방강국
교육강국
도덕강국
공업강국
우주강국
문화강국
체력강국
복지강국
농업강국
어업강국
원예강국
목축강국
임업강국
외교강국
해양강국...으로 반석같이 만들어 줄 위대한 이 분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국가통수권을 부여받게 되기 바란다.
그렇게 되면 진정으로 한국은 축복받고 선진강국 되는 것이다.
Systemclub동지 여러분들의 새해에 복이 철철철 넘치기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박병장님 구구절절 맡는말씀입니다 지박사님 입니다 그리하여 저도 지지자가 됬습니다 난 죽을날도 되여가고 2012년도
내일 모래인데 지박사님은 고든 낙씨질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은 않인지 ??시작이 반이란 속담데로 세상에 알려야 참뜻을 여러사람이 알지... 시스템크럼에서 우리끼리야 다 알고 추천하는것 아닌지요? 큰일 일수록 저질러 놓고 생각해야 풀립니다 저지르지 안고서는 반복생각으로 끝이 남니다 결말이 안니 남니다 지박사님이 나스지 안음은 우리 회원님들 책임도 있다고 생각됨니다 힘이 되지 못했습니다
지박사님께 감히 한말씀 하자면 나서야 사람이 모이고 모여 대한민국 전 인구가 환호할것 입니다 그리하여 썩어진 이나라를 바로 세울것 이구요 풍전등화 현실을 보면 몸이 달아 오릅니다 회원님들 께서도 적극 글로서 뒤를 밀어 드러야 하겠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그러면 새해에는 노라운 소식이 있을것입니다 기대하면서 .....
클럽희원님들 회망찬 새해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는 빨갱이 소탕의 해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늘이 벌써 2010년도 마지막 가는 날입니다.
시스템 클럽회원 여러분!!!
나라걱정으로 밤을 지새우고 낮을 보내시는 여러분께
내년에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로
모든 일이 잘 풀려지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로 시스템클럽회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참!!!!
박병장님의 올곧은 말씀에 추천 올려드립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딱 한 분 계십니다.
지만원 박사님 이십니다.
김정일이가 제일 겁내는 분입니다.
알량한 상고출신 애들은 이야기 할것없습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오래살면 이런 날을 보는 군요. 그렇게 확실하면 밀어 드리는 것 입니다. 세상천지를 헤집고 다녀봐도 그만하신 인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한 분의 집에 오셔서 하시는 말들이 분명 그 분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런...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 이상형을 찾으시나이까?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지만원박사님. 그래서 저도 이 시스템클럽에 중독이 됐습니다.
아침에 최근글에 올라온 박사님의 새글을 읽지않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자유게시판에 회원님들의 글을 보지않으면 일이 손에 잡히지않는 중병입니다.
지만원박사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2010년 마지막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 나서신다고 하시면 왜 다른 사람들을 찾겠습니까 ?
저도 댓글로 새해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스템클럽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박사님의 글을 보는것도 말할수 없는 즐거움이지만
박병장님의 글을 읽는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가슴이 후련해지는 청량음료같은 기분이 들기때문입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더욱 건강하게 새해에 뵙겠습니다..
정다운삼촌님의 댓글
정다운삼촌 작성일
박병장님 말씀 공감 만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