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전에 대비하자.....   

글쓴이 : 광야의함성

요즈음은 거동 수상자 신고가 없는 세상이다.

구제역이 있던 곳이 공교롭게도....경북지역, 경기도 위주이고 그것도 한나라당 표밭이다....

경북은 산이 높고 골이 깊으며 물이 많다.

난 생물학전으로 남쪽을 괴롭히는 전략전술의 일환으로 보인다.

최초 원점 주변에서 외부인물이 없었는지? 폭넓게 수사해 볼 필요가 있다. 각종 감시카메라 기록을 기초하여 그 실체를 밝히는 노력이 필요하는데......쓸데 없이 일반직 공무원들 고생 그만 시키고,  지금도 늦이 않았으니 대공수사팀을 강화 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가장 취약한 생물학전을 대비하지 않으면 동물은 물론 우리들이 살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10-12-30 00:09

www.systemclub.co.kr

inf247661 10-12-30 05:59  

'구제역' 소전염병도 북괴 간첩.빨갱이롬들의 짓임에 틀림없을 것임. ,,.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예전에는 없던 이런 일들이 동시 다발성적으로 그토록 전방지역인 강원도ㅔ까지 전염되느냐? ,,. 북괴가 망하던지, 우리가 먹히던지 2가지 가온 데 1뿐! /// 

 세균전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낌새도 못채는 한심한 미필정권.....   

글쓴이 : 새벽달 

참으로 한심하고 걱정스런 일이다.

전국적으로 창궐하는 구제역, 그리고 일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조류독감이 아직도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는가?

왜 세균전이나 생물학전을 꼭 사람을 살상하고 사람에게 전염병을 퍼뜨리는 것으로만 생각을 할까?

만약 어느 국가나 집단이 사람을 대상으로 병원균을 퍼뜨리는 세균전을 한다면 핵무기 사용보다 더 비인도적인 것으로 전 세계의 지탄을 받아 멸망을 면치 못한다.

또한 의학의 발달로 사람을 일시에 수십만명씩 살상하는 세균은 없다.

하지만 가축을 대상으로 세균전을 한다면 가축에게 인도적이란 말이 통용되는것도 아니고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이 가축에게는 흔한 질병이기 때문에 발각될 염려도 없고 직접 퍼뜨리는 사람을 붙잡기 전에는 증거도 없다.

또한 구제역이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질병도 아니기 때문에 적국의 경제를 위축시키고 자원을 파괴하는데는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이다.

상식적인 일로 구제역이 어느 특정국가를 여행하고 온 사람에게서 옮겨졌다고 해도 병이 사람이나 물자의 이동통로나 공기전염로를 따라 일정지역으로 점차로 퍼져 나가지 지금처럼 여기저기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지도 않는다.

이번 구제역 사태로 어쩌면 수백만 마리의 소 돼지가 태워지거나 땅에 매몰하게 되고 가금류가 그렇게 처분된다면 북괴로서는 별다른 노력도 없이 우리의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적의 의도에 따라 우리 정부가 행동하는데 있다.

북괴는 구제역이 발생하면 발생지역에 있는 가축을 몽땅 살처분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을 겨냥한 것인데 그들의 의도대로 그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구제역은 사람에게는 거의 전염되지 않고 전염이 되어도 심한경우 입술부위에 물집만 잡히고 별 영향이 없다.

그리고 병원균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구제역에 걸린 고기를 먹더라도 전혀 지장이 없다.

그렇다면 그렇게 수십만 마리씩 가축을 처분할것이 아니라 밀폐된 지역에서 도축하여 통조림으로 만들어 유사시 비상식량 등으로 비축한다면 사용에도 지장이 없고 적이 의도한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인데 적의 의도에 그대로 끌려만 다니는 미필정권의 작태가 한심할 뿐이다.

이렇게 되면 계속해서 적은 우리의 약점을 잡아 끝없이 휘롤려 댈 것이다.

자유게시판

10-12-30 12:54

www.systemclub.co.kr

소강절 10-12-30 14:16  

독가스, 전염 세균전, 화학전의 의혹...!

저도 새벽달님 아닌 어느 분이 이 사이트에서 그런 짐작을

하시는 걸 보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 바이러스전, 세균전, 독가스 살포 등과 일반적인 자연적 병원균

전염에 상식이 완벽하질 못해서 그렇습니다만...

새벽달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아무튼 이슈가 되는 남쪽의 재앙에 있어서는 항상 북괴를 의심하고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북괴의 소행이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의심해서 손해볼 것 없는 것이 북괴라는 생각입니다...

정의봉 10-12-30 14:19  

전라도는 방역을 참 잘하고 있나 봅니다.

 전라도는 방역을 참 잘하고 있나 봅니다.

소강절 10-12-30 14:48  

그런 북괴를 의심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개정일의 충복같은 전라도는 봐주고 있구나!

어떻게 되나 보자 하면서 정말 개그하고 있다 하는 생각을 웃으며 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개정일이가 우리는 봐줬다."하면서 개정일이한테 달라붙을까요?

더러는 그런 어물전의 명태 송장같은 어린애도 아닌 선거권자들도 있다는 겁니다...

금돼지 때부터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개정일이가 대통령이 아닌가 하며 기회주의자로

변질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또치 10-12-30 14:31  

전라도는 예외 아닐까요?

커피 10-12-30 14:43  

http://web.maf.go.kr/wiz/wizard/frames/server_index.html?home_id=fmdg&menu_seq=2&menu_seq_open=

정말 신기하군요. 호남지역은 구제역 청정지역이네요...

커피 10-12-30 14:44  

앞으로 조류독감이 어떻게 퍼지는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

panama 10-12-30 15:24  

수상하기 짝이없다! 정말 이거 이렇게 살처분- 매몰이 최고의 대책 맞나? 놀아나는거 아이가? 세균전 맞는거 같은데- 퍼뜩 머리사메고 조사해봐! 지금까지 이런거 없었잖아!

일장춘몽 10-12-30 15:25  

현재의 구제역이 생물학전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겠고......

걸린 소들을  매몰처리하지말고.... 위생적으로 가공하여 고기로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위생적처리및 가공에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드는걸까요?... 사람에겐 그렇게 위험한 바이러스가 아니라는데..... 북한에도 구제역이 발생했다던데....그긴 잡아먹겠죠?

김찬수 10-12-30 18:20  

사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몇년전 부터 낌새가 매우 이상하여 의심은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치고 빠지는데 이골이 난  북쪽 종자들과 그와 부화뇌동하는 부류들의 이상한 짓 같아서,,,,!

전화위복 10-12-30 19:15  

테러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구제역 테러 라고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해보니 몇몇 자료가 나오네요.

전화위복 10-12-30 19:16  

전국에 돌고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다 같은 종류가 아니라

지금까지 총 네종류로 밝혀 졌다고 하네요.

어떻게 동시다발적으로 네종류의 바이러스가

전국 각지에 유입이 됐을까요..테러가 아니라면..

장학포 10-12-30 21:05  

여러가지 바이러스?  이것 정말 북괴의 세균테러가 아닌지요?????????????

점점 궁금해지고 북괴를 의심 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