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나라가 바로잡히길 기원합니다> 구제역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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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12-31 06:55 조회2,0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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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오. 올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우리들의 애국적 염원이 하늘을 감동시켜 반드시 성공하는 2011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비전원님 글 밑의 댓글이었으나 너무 길어져서 옮겼습니다>
연평도발 11월 23일
안동지방 구제역 발생 11월 28일
베트남 다녀온 사람 노림
돼지사육에 찌든 심신 피로 풀러간 사람들만 모아서
가이드 안내로 베트남 동물농장 방문했나?
아니면 베트남만 가면 구제역 걸리나?
안동 최초 발병 돼지 농가 주인은 언제 베트남 갔다 왔나?
죄인이라는 심정으로 가만 있지 말고 구체적으로 행적을 밝히라.
출입국관리업무를 북에 고자질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인가.
올해 초 1월 경기도 연천 포천 구제역은 구제역 발생지역에 다녀온 중국인 인부 때문이라던데
안동농장에 있다가 때맞춰 경기도 구제역 발생 장소로 이동한 자는 알리바이 조작자 아닌가?
경기도 북부에서 강화도 고양 등 서울 가까운 곳으로 강원도로 경주로 충청도로 경남은 전라도만 안가냐는
의혹이 일까봐 전라도와 같이 제외 ㅋ
경주는 울산 경남과 가까운데 안 번지고
경북에서 건너뛰어(알리바이 있다고 치고)
경기도에서는 강원도 충청도로
잘도 번지네
방역한 것은 공히 똑같았는데도 말이다.
애꿎은 공무원 한 분 과로로 순직하셨다고 합니다.
경주는 이명박의 고향 포항에 경고한 느낌
고양에서 멈춘 것은 서울에 대한 경고 이명박이 지금 집무하시는 곳과 가까이
왜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빠르게 번지는데 경주 인근의 포항으로는 번지지 않았을까
엿장수 맘대로 구제역 맘대로 구제역 아이큐 세자리?
구제역 혹시 사람 아녀 즉 사람이 가지고 다녔다는 ,, 대구 주변은 건너뛰고 경주로 ㅋ
경기도까지의 알리바이(역학조사로)와 더불어 그외 지역으로 급속도로 번진 인과관계를 증명하라.
역학조사로 인과관계가 없는데도 번진 곳들은
구제역이니 어쩔 수 없다고 자책하지 말고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항의도 좀 해보라.
대구 지하철 사고가 생각난다.
무조건 승복하면 계속 당한다.
미즈나오시(?) 물청소
억울한 조해녕만 등신됐다.
그런 큰 사고가 났는데도 물청소를 시켜 고폭탄 증거가 나올지도 모를 여지를 그 엄청난 참화를
덮어버릴 놈들이 대한민국에 누구 말고 또 있겠는가?
광우병 촛불집회로 구제역 테러로 정권과 민심을 이간시키기 위해 혈안이 된 북괴와 종북 세력들을 정권이여 제발 좀 정신차리고 구제(驅除)하라.
한 사람 한 생명, 사람은 아니나 한 가축도 한 생명
진짜 단순 전염에 의한 구제역이 아니라면
수십만 생명을 앗아간 그 마수의 배후에 대한 심판이 반드시 임할 것이다.
유럽의 광우병 소를 달라고 한 배짱 있으면
박왕자 임진강수공 천안함 연평도 사과하고
구제역으로 죽이기 전에 소돼지오리 달라고 하지
AI(조류독감인플루엔자)때문에 애꿎은 철새도래지 관광지역도 한 철 장사 망친다는데
철새가 범인인지 역학조사 해봤는가?
오리농장 AI와 철새 AI가 동일한가.
AI는 전라도 해남 등, 전라도에도 애국자 있고 경상도에도 빨갱이 있으니까
완벽하게 맘에 드는 전라도는 아니라서...
무조건 구제역 AI라고 속수무책 넋 놓고 당하기만 할 것인가? 구제역의 종류가 상이하면(4가지라는)
답이 이미 나온 것 아닌가.
북괴가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준비했으면 여러가지 구제역 바이러스를 써서 자충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에 또 구제역 테러가 발생하면 한 종류라고 할 때 여러가지가 아니므로 테러가 아니라고 하면 안될 것이다. 11월 23일(연평도발)과 28일(안동구제역발생) 사이에 구제역 바이러스 등을 가지고 침투하고 하려면 시간이 나름 촉급했을 것 같다. 구제역 바이러스들을 종류가 다른데도 별로 신경 안쓰고 줬다고 봐야 할 것이다(북한에서부터). 그만큼 종류별로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었던 것 같지 않고 구제역 탄저균 신경가스(사린가스 등) 콜레라,장티푸스(<--여름에 조심) 등이라고 라벨붙여 세부적 종류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다. 대한민국은 늘 당하면서 군사적인 것 아니면 북한이라고 의심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았고,,, 얼마전에 서울 외곽 모 고가도로 밑에서 발생한 화재의 발화점은 찾았는지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사고)들도 항상 인재로 몰아 남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무조건 지목했던 역사
이런데도 정부 방역 국방 안보 당국에서 안이하게 대응한다면 북괴의 간땡이를 키워줘서 국지적 전면적 생화학전이라는 위험에 국민들을 방치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들은 이번 구제역 살포를 보고 경감심을 가져야만 한다. 설사 구제역이 테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물론 난 테러라고 봄) 다른 생화학전에 대비하기 위한 교훈으로 삼지 않으면 안된다. 애국 언론인들이여 국민들에게 경고하라.
정말 이상합니다. 선례가 없습니다. 예전 같이 방역을 했는데도 계속 번졌습니다.
그럼 뻔한 것이지
방송에선 분명히 안동에서 누가 경기도로 전파시켰다고 했는데 이건 뭔가
'경기 구제역 경북에서 왔나?' 확인 못해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photo/MD20101216174823319.daum
구제역과 계절(2월 말에 작성된 글인데 구제역이 잘 걸리는 계절은 봄이라는 얘기?)
http://www.naram.kr/becommunity/community/index.php?from_market=Y&pageurl=board&mode=view&b_no=95&bt_code=9&page=8
:그런데 왜 열대성 베트남 구제역(안동 최초 원인)이 겨울에 지랄인가? 보통(봄)은 몽골 중국이 위험국가라지 않는가), 경기도 연천에서 올 1월에 발생(올 12월 16일에도 발생 http://ko.wikipedia.org/wiki/%EA%B5%AC%EC%A0%9C%EC%97%AD)- 연습했나? 2005년 중국에서 10월 이후 AI가 창궐할 때 북한도 사태가 심각했다는데 이때 AI 수집했을 가능성 있음.
[구제역] `공포의 구제역' 바다 건너 250㎞까지 전염민들레처럼
http://www.chsc.or.kr/xe/?mid=reference&listStyle=gallery&page=4&document_srl=29447&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cpage=
구제역
http://www.chsc.or.kr/xe/?document_srl=581&mid=reference&listStyle=&cpage=
가축전염병
http://khross.khan.kr/46
3월에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글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state=R&docId=28418
구제역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http://www.pajuinfo.net/16409
[이슈&뉴스] 양주·연천도 구제역…‘망연자실’
http://news.kbs.co.kr/economic/2010/12/15/2210824.html
구제역
http://mybox.happycampus.com/gmagmaeye/4510505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글 두 가지-이런 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북괴가 기대, 신종플루 때 사람 많이 죽었는데 그때 음모론 키우지? 과로 공무원 외에 구제역으로 죽은 사람 없는 지금 왜 정부탓하려고 할까? 구제역이 창궐했던 2000년대 초에 방역 기능과 기관 키우지 않은 김대중(노무현때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비하지 않은 것 같다. AI는 2004년 5월 발생 확인) 탓은 절대 안하지?
http://savenature.tistory.com/4143
http://savenature.tistory.com/6657
´조류독감´ 해남 야생조류에서 바이러스 검출 ´초비상´전남도, 가창오리 집단폐사 검사 결과…반경 10km 이내 농가 이동 제한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32345&kind=menu_code&keys=0
전북 익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u1918h1n1&logNo=100117737894
충남 서산
http://pann.news.nate.com/info/250228987
탈레반은 전문가들이 만들어준 폭탄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종교라는 명목으로 자폭하는지라 그들의 소행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했다고 자랑하는 방식으로 드러내지만
북괴의 경우는 북에서 때맞춰 침투하거나 남에 이미 침투해 있던 특수훈련을 받은 간첩들이 북에서 가져왔거나 고도의 훈련을 통해 배운 기술로 제작한 폭탄 고폭탄 및 생화학 무기 또는 기타 살상수단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테러를 자행하기 때문에 테러범행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성공한 경우가 얼마나 많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를 의심하지 않으면 더 크게 호되게 당할 것이다.
탈레반은 하는데 북괴가 안해
전면전 국지전 말고 말이다. 이런 짓들을 발견하고 예방하라고 민군 기관들에 정보부서와 담당자들을 뒀었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죄다 고문한 것으로 몰아붙여 말살해 버린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CIA, 모샤드, M16(영국)과 같은 믿을만한 정보기관을 부러워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으니
대공기능 회복이 정말 심각히 고려할 급선무 중의 급선무다. 군개혁의 결과가 금방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고려연방을 공언한 2012년은 코앞이고 총대선 때문에 정말 중요한 국방안보 문제가 뭍힐 수도 있다. 대통령 선거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국방안보 초스피드 재건이다. 안이한 방역당국에만 맡길 구제역 AI문제도 아니다. 그렇다고 현 국방안보정보 계통에 일임하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가장 시급한 일은 김대중 노무현이 해고한 대공인력(군 검찰 정보부)들과 사상검증된 새로운 인재들을 시급히 복권 특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또 조사를 통해 김대중 노후현의 뜻대로 종북한 인사들을 추려내야 한다.
미우나 고우나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레임덕으로 인한 권력공백은 없거나 최소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친북좌파나 그들과 다를 것이 없는 트로이 목마를 차기 대통령으로 밀려고 선거에 개입해서 부정이 개입하도록 한다면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또 친북좌파 성향의 선거관리위원회를 철저히 감시해야만 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선거를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우리는 2002년 김대중을 통해 깨우쳤다. 그들의 법칙에 휘말리지 않도록 참관인이 전 국민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하얀색 투표함 감시 및 궁극적으로 알루미늄함으로 교체, 전자개표 절대 불가 계수기로만 사용, 수개표, 검표도 필수, 몇일 보류한 검표는 주권 침해 박탈, 투표용지 접지 않게 하는 비밀투표 침해 행위 차단, 투표함 이동경로 감시, 개표 후의 투표함 감시, 투표용지 일련번호 회복, 운동권출신 특채 선거관리공무원 배제-초등학생보다 못한, 3사출구조사 음모 차단, 대선 전 여론조사 조작 엄금, 방송들의 개표과정감시, 개표직후 (부정)당선자 선전선동 행위 차단,,,, 너무나 중요한 대선 전 부정선거 방지 노력.. 나중은 늦다.

▲ 30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백련사에서 열린 구제역 확산방지 및 희생가축을 위한 합동 위령제에서 참가자가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전원님 글 밑의 댓글이었으나 너무 길어져서 옮겼습니다>
연평도발 11월 23일
안동지방 구제역 발생 11월 28일
베트남 다녀온 사람 노림
돼지사육에 찌든 심신 피로 풀러간 사람들만 모아서
가이드 안내로 베트남 동물농장 방문했나?
아니면 베트남만 가면 구제역 걸리나?
안동 최초 발병 돼지 농가 주인은 언제 베트남 갔다 왔나?
죄인이라는 심정으로 가만 있지 말고 구체적으로 행적을 밝히라.
출입국관리업무를 북에 고자질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인가.
올해 초 1월 경기도 연천 포천 구제역은 구제역 발생지역에 다녀온 중국인 인부 때문이라던데
안동농장에 있다가 때맞춰 경기도 구제역 발생 장소로 이동한 자는 알리바이 조작자 아닌가?
경기도 북부에서 강화도 고양 등 서울 가까운 곳으로 강원도로 경주로 충청도로 경남은 전라도만 안가냐는
의혹이 일까봐 전라도와 같이 제외 ㅋ
경주는 울산 경남과 가까운데 안 번지고
경북에서 건너뛰어(알리바이 있다고 치고)
경기도에서는 강원도 충청도로
잘도 번지네
방역한 것은 공히 똑같았는데도 말이다.
애꿎은 공무원 한 분 과로로 순직하셨다고 합니다.
경주는 이명박의 고향 포항에 경고한 느낌
고양에서 멈춘 것은 서울에 대한 경고 이명박이 지금 집무하시는 곳과 가까이
왜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빠르게 번지는데 경주 인근의 포항으로는 번지지 않았을까
엿장수 맘대로 구제역 맘대로 구제역 아이큐 세자리?
구제역 혹시 사람 아녀 즉 사람이 가지고 다녔다는 ,, 대구 주변은 건너뛰고 경주로 ㅋ
경기도까지의 알리바이(역학조사로)와 더불어 그외 지역으로 급속도로 번진 인과관계를 증명하라.
역학조사로 인과관계가 없는데도 번진 곳들은
구제역이니 어쩔 수 없다고 자책하지 말고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항의도 좀 해보라.
대구 지하철 사고가 생각난다.
무조건 승복하면 계속 당한다.
미즈나오시(?) 물청소
억울한 조해녕만 등신됐다.
그런 큰 사고가 났는데도 물청소를 시켜 고폭탄 증거가 나올지도 모를 여지를 그 엄청난 참화를
덮어버릴 놈들이 대한민국에 누구 말고 또 있겠는가?
광우병 촛불집회로 구제역 테러로 정권과 민심을 이간시키기 위해 혈안이 된 북괴와 종북 세력들을 정권이여 제발 좀 정신차리고 구제(驅除)하라.
한 사람 한 생명, 사람은 아니나 한 가축도 한 생명
진짜 단순 전염에 의한 구제역이 아니라면
수십만 생명을 앗아간 그 마수의 배후에 대한 심판이 반드시 임할 것이다.
유럽의 광우병 소를 달라고 한 배짱 있으면
박왕자 임진강수공 천안함 연평도 사과하고
구제역으로 죽이기 전에 소돼지오리 달라고 하지
AI(조류독감인플루엔자)때문에 애꿎은 철새도래지 관광지역도 한 철 장사 망친다는데
철새가 범인인지 역학조사 해봤는가?
오리농장 AI와 철새 AI가 동일한가.
AI는 전라도 해남 등, 전라도에도 애국자 있고 경상도에도 빨갱이 있으니까
완벽하게 맘에 드는 전라도는 아니라서...
무조건 구제역 AI라고 속수무책 넋 놓고 당하기만 할 것인가? 구제역의 종류가 상이하면(4가지라는)
답이 이미 나온 것 아닌가.
북괴가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준비했으면 여러가지 구제역 바이러스를 써서 자충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에 또 구제역 테러가 발생하면 한 종류라고 할 때 여러가지가 아니므로 테러가 아니라고 하면 안될 것이다. 11월 23일(연평도발)과 28일(안동구제역발생) 사이에 구제역 바이러스 등을 가지고 침투하고 하려면 시간이 나름 촉급했을 것 같다. 구제역 바이러스들을 종류가 다른데도 별로 신경 안쓰고 줬다고 봐야 할 것이다(북한에서부터). 그만큼 종류별로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었던 것 같지 않고 구제역 탄저균 신경가스(사린가스 등) 콜레라,장티푸스(<--여름에 조심) 등이라고 라벨붙여 세부적 종류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다. 대한민국은 늘 당하면서 군사적인 것 아니면 북한이라고 의심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았고,,, 얼마전에 서울 외곽 모 고가도로 밑에서 발생한 화재의 발화점은 찾았는지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사고)들도 항상 인재로 몰아 남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무조건 지목했던 역사
이런데도 정부 방역 국방 안보 당국에서 안이하게 대응한다면 북괴의 간땡이를 키워줘서 국지적 전면적 생화학전이라는 위험에 국민들을 방치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들은 이번 구제역 살포를 보고 경감심을 가져야만 한다. 설사 구제역이 테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물론 난 테러라고 봄) 다른 생화학전에 대비하기 위한 교훈으로 삼지 않으면 안된다. 애국 언론인들이여 국민들에게 경고하라.
정말 이상합니다. 선례가 없습니다. 예전 같이 방역을 했는데도 계속 번졌습니다.
그럼 뻔한 것이지
방송에선 분명히 안동에서 누가 경기도로 전파시켰다고 했는데 이건 뭔가
'경기 구제역 경북에서 왔나?' 확인 못해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photo/MD20101216174823319.daum
구제역과 계절(2월 말에 작성된 글인데 구제역이 잘 걸리는 계절은 봄이라는 얘기?)
http://www.naram.kr/becommunity/community/index.php?from_market=Y&pageurl=board&mode=view&b_no=95&bt_code=9&page=8
:그런데 왜 열대성 베트남 구제역(안동 최초 원인)이 겨울에 지랄인가? 보통(봄)은 몽골 중국이 위험국가라지 않는가), 경기도 연천에서 올 1월에 발생(올 12월 16일에도 발생 http://ko.wikipedia.org/wiki/%EA%B5%AC%EC%A0%9C%EC%97%AD)- 연습했나? 2005년 중국에서 10월 이후 AI가 창궐할 때 북한도 사태가 심각했다는데 이때 AI 수집했을 가능성 있음.
[구제역] `공포의 구제역' 바다 건너 250㎞까지 전염민들레처럼
http://www.chsc.or.kr/xe/?mid=reference&listStyle=gallery&page=4&document_srl=29447&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cpage=
구제역
http://www.chsc.or.kr/xe/?document_srl=581&mid=reference&listStyle=&cpage=
가축전염병
http://khross.khan.kr/46
3월에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글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state=R&docId=28418
구제역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http://www.pajuinfo.net/16409
[이슈&뉴스] 양주·연천도 구제역…‘망연자실’
http://news.kbs.co.kr/economic/2010/12/15/2210824.html
구제역
http://mybox.happycampus.com/gmagmaeye/4510505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글 두 가지-이런 여론이 확산되는 것을 북괴가 기대, 신종플루 때 사람 많이 죽었는데 그때 음모론 키우지? 과로 공무원 외에 구제역으로 죽은 사람 없는 지금 왜 정부탓하려고 할까? 구제역이 창궐했던 2000년대 초에 방역 기능과 기관 키우지 않은 김대중(노무현때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비하지 않은 것 같다. AI는 2004년 5월 발생 확인) 탓은 절대 안하지?
http://savenature.tistory.com/4143
http://savenature.tistory.com/6657
´조류독감´ 해남 야생조류에서 바이러스 검출 ´초비상´전남도, 가창오리 집단폐사 검사 결과…반경 10km 이내 농가 이동 제한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32345&kind=menu_code&keys=0
전북 익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u1918h1n1&logNo=100117737894
충남 서산
http://pann.news.nate.com/info/250228987
탈레반은 전문가들이 만들어준 폭탄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종교라는 명목으로 자폭하는지라 그들의 소행을 숨길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했다고 자랑하는 방식으로 드러내지만
북괴의 경우는 북에서 때맞춰 침투하거나 남에 이미 침투해 있던 특수훈련을 받은 간첩들이 북에서 가져왔거나 고도의 훈련을 통해 배운 기술로 제작한 폭탄 고폭탄 및 생화학 무기 또는 기타 살상수단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테러를 자행하기 때문에 테러범행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성공한 경우가 얼마나 많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를 의심하지 않으면 더 크게 호되게 당할 것이다.
탈레반은 하는데 북괴가 안해
전면전 국지전 말고 말이다. 이런 짓들을 발견하고 예방하라고 민군 기관들에 정보부서와 담당자들을 뒀었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죄다 고문한 것으로 몰아붙여 말살해 버린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CIA, 모샤드, M16(영국)과 같은 믿을만한 정보기관을 부러워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으니
대공기능 회복이 정말 심각히 고려할 급선무 중의 급선무다. 군개혁의 결과가 금방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고려연방을 공언한 2012년은 코앞이고 총대선 때문에 정말 중요한 국방안보 문제가 뭍힐 수도 있다. 대통령 선거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국방안보 초스피드 재건이다. 안이한 방역당국에만 맡길 구제역 AI문제도 아니다. 그렇다고 현 국방안보정보 계통에 일임하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가장 시급한 일은 김대중 노무현이 해고한 대공인력(군 검찰 정보부)들과 사상검증된 새로운 인재들을 시급히 복권 특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또 조사를 통해 김대중 노후현의 뜻대로 종북한 인사들을 추려내야 한다.
미우나 고우나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레임덕으로 인한 권력공백은 없거나 최소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친북좌파나 그들과 다를 것이 없는 트로이 목마를 차기 대통령으로 밀려고 선거에 개입해서 부정이 개입하도록 한다면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또 친북좌파 성향의 선거관리위원회를 철저히 감시해야만 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선거를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우리는 2002년 김대중을 통해 깨우쳤다. 그들의 법칙에 휘말리지 않도록 참관인이 전 국민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하얀색 투표함 감시 및 궁극적으로 알루미늄함으로 교체, 전자개표 절대 불가 계수기로만 사용, 수개표, 검표도 필수, 몇일 보류한 검표는 주권 침해 박탈, 투표용지 접지 않게 하는 비밀투표 침해 행위 차단, 투표함 이동경로 감시, 개표 후의 투표함 감시, 투표용지 일련번호 회복, 운동권출신 특채 선거관리공무원 배제-초등학생보다 못한, 3사출구조사 음모 차단, 대선 전 여론조사 조작 엄금, 방송들의 개표과정감시, 개표직후 (부정)당선자 선전선동 행위 차단,,,, 너무나 중요한 대선 전 부정선거 방지 노력.. 나중은 늦다.

▲ 30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백련사에서 열린 구제역 확산방지 및 희생가축을 위한 합동 위령제에서 참가자가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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