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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이쁜것 그로콤 해벼렸따요. 심각한 다른나라에서 생겼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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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2-31 08:21 조회2,01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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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선배와  다른 이야기 하던중 듣고 지나쳐서  안될소리를 들었다.

사업상  전남 어느지역에 있다가  일명 광주사태발생으로  집으로 귀가하게 되어습니다.

차량 연료가 바닥나 주유소를 갔는대 다른도  차량번호를 확인한후 주유소에서 기름을
팔지 않고 가라고 했단다.기름을 넣으려면  소장인지 아니면 종업원인지 하는자가
 다른 사람 들이 보는앞에서 큰소리로 "김대중 선생  "만세를 세번 불러라는것이다. 

주변에서 하나둘씩 구경꾼이 모이고  분위기가 험악해서  만세삼창하고 기름을 체웠다는것이다. 

그뒤 그렇게 친절하고 삭삭하고 때가 되었으니 잘하는 식당을 소개 해주어서 식당까지 갔다.
식당주인이 사정을 알고 "어매 이쁜것 그로콤 해벼렸다요 하면서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푸짐하고 맛있는 찬이 수북이 나왔단다.
식대는 안받으려고 해서 억지고 주었단다. 이걸 듣고있는 머리가 충격받아 기억이 혼미해서...

그뿐만이 아니다 밥먹고 나오니  업주 부터 여자 아줌마까지 나와서 깔금하게 세차하고
번쩍 번쩍 광내어 있었다.
그사람들은 손님의 서비스가 아니라 김대중한태 충성경쟁을 한것같다.

만세 시킨놈이나 , 푸짐한 반찬을 좋게주고  차량을 깨끗이 세차한 여자나,
다른사람들한태 난 난 김대중 을 위하여 이렇게 충성했노라고 .......(일명 염병지랄떨음)

김대중을 위하여 뭔가 하지 않으면 낙인 찍히고 그곳에서 살수없는 공포의  분위기.....
오히려 이분은 그사람들을 가엽게 생각하는것 같았다.

 성직자. 승려. 신부. 대학교수 저명한 학자 등등 수많은 식자들이 엄정많다 아니 조선시대 뼈있는
선비들의 귀양지고 그  후손들이 살고있다. 학자의 고집과 그림 글씨등 다양하다. 

공무원시험을 합격률을 말하면 이들보다  합격률이 많이내는 시 도 는 없단다.
검판사 합격률 부터 머리싸움은 싹슬이 하다시피하는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다 선조들의 덕이라 생각한다. 그 누구도 부인못하리라......

한사람의 마취에 걸려 끔쩍 못하는 수백만 전디언 들........
그들중에 한명도 옳고 그름을 말할수있는 그 뼈있는 후손이 없단말인가 .......
선조들에게 곧은 절개와 강직한 품격에 부끄럽지도 않단말인가...

25년이면 한세대다.
청소년들과 대화 해봐라 대를이어 충성하듯 "김대중 선생님" 호칭을 깍듯이 한다.
김대중이가 하고 말을하면 버럭 화를낸다. 그들에게 "신"으로 생각하는것같다.
뭐라고 몇마디 하면 금새 싸울려는 자세이다. 일명 김대중 보험?

언재쯤 그들의 열정과 충성심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하는날이 올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서울 시내 인도를 점령하고 세워 장사하는 신문 가판점이나 복권점 주인들 말씨를 유심히 본 적 있오이깝쇼? 고향이 어딘지 가늠? 억양.말씨.악쎈트 등 사투리,,.
지하철 플레트 폼! 이곳도! ,,. 청량리역 및 성북역 구내 매점들도 上同! /// 빠드~드득!

이런 짓을 한 거이가 바로 '금 뒈쥬ㅣㅇ' 롬이도다! 동작동 국군 모이에서  추악한 송장을 파 내야! ///

또치님의 댓글

또치 작성일

편협한 지역감정을 확산하는 글, 30년전 일을 리바이벌해서 무엇에 쓰나요?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지역감정 부추기지 말라는 말 수십년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입다물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지겹습니다. 할 말은 하고 삽시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진실의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실을 외면하고자 저들은 하나같이 할말이 막히면 "지역감정"운운하며 말문을 막으려 합니다.

물나라님의 댓글

물나라 작성일

고려의 밀정노릇과 군자금을 바치던 후백제 졸라도졸부들이 사실로서 증명하였고,
각종실록과 외국선교사들이 전라디언들의 간교,후안무치함을 미리부터 간파하였으며
가까이는 삼부지자 김돼지악선생의 목포해상반역행위와 노무현애비의 친일및 빨갱이행위
625동란시 전라도지역에서만 여성에 대한 학살이 전국의 90퍼센트에 달하는 등
그 잔악과 비열,인면수심의 본성을 수천년 오랜전통에서 꺼집어 내어 전국에 각인시킨 바 있으므로
518반란, 노인과 바다, 차량으로 친 어린이의 유기등을 보통사람으로서 생각할때
성선설이든 성악설이든 적용이 불가능한 유전자에다 홍어마피아가 암약하지 않는한
종교와 학문 정치등 모든분야를 망라하여 그리도 일사분란하게 비이성화가 될 수는 없슴

또치님의 댓글

또치 작성일

고려는 왕건의 융화정책으로 후삼국을 통일하였슴. 남한에서 서로 앙숙처럼 헐뜯으면 북한을 언제 통일하뇨?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즈그 애비 자랑을 너무 하는건 애비 욕 먹이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남에게는 겸손하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 것이지요.

전철에서 하느님, 예수를 너무 부르짖는게 하느님, 예수를 욕먹이고 있음을 모르는 기독교인들...
호남사람들이 대쥐를 너무 칭송해서 남들이 대쥐 욕하는건 모르는가 봅니다.
똑똑바보야, 뭐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늘 추천은 한가람님께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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