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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젊은이 안희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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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2-28 15:48 조회2,46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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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홍어출신. 

어록 : 

1. 광주대가 서울대보다 잠재력 더 큼.

2. 사교육받으면 누구나 서울대 의대 갈수있다.

3. 늙은 수꼴 노인네들이 투표해서 유시민 한명숙 떨어짐.

4. 이나라는 곽노현, 유시민이가 이끌어야함.


추천 숫자를 보시면 네이트라는 곳이 얼마나 오염이 되었는지....확인가능. 광주의 보편적인 민심이 '안희재'라고 생각합니다.

광주대 홍어출신. 

어록 : 

1. 광주대가 서울대보다 잠재력 더 큼.

2. 사교육받으면 누구나 서울대 의대 갈수있다.

3. 늙은 수꼴 노인네들이 투표해서 유시민 한명숙 떨어짐.

4. 이나라는 곽노현, 유시민이가 이끌어야함.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전쟁의 참상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것들과
이를 뒤에서 부추기는 빨갱이 좀비들의 준동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제가 광주대를 1학기 그리고 다음 올해 1/3학기 다닌 후 결국 자퇴를 했죠...
작년 광주대 입학 오리엔테이션을 무척 걸하게 전북의 무주 리조트에서 했는데
편입할 당시 나이가 39세 였습니다. 눈에 담기 황당한 모습을 입학하기 전부터 지금껏 많이 봤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공연행사에 나온 여자 댄스팀은 맨살을 다 드러내놓고 가슴을 표현해대며 군대 다녀온 건장한 예비역들과 남녀노소가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타락이 옳다는 듯 맞장구 치고 놀아나지를 않나...!
저녁에는 또, 이제 막 군대 제대했다는 놈이 저보고 형님이라면서, 저는 얼굴도 시커멓고
마음이 안가서 상대하기 싫은데 말 시켜대도, 제가 내켜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젊은 것들 지들끼리 어울리면서 저에게 버릇없는 싸가지들만의 무언의 의사표시를 하더니,
입학한지 얼마안되서 학교 가는 길에 마주치자 보고도 인사한마디 없이 옆에 있는 계집처럼 생긴 놈하고
옷도 일본 패션처럼 하고는 올라가면서 은근히 심리적으로 오기를 부리는 것 같았습니다. 왕따를 시켜주겠다는 듯이 말입니다. 아 참, 쓴웃음이 나와서 말입니다..
그 군대갔다왔다는 놈하고 계집같이 생긴 놈 그리고 또 다른 몇 놈하고 오리엔테이션 때 같은 방에 머물렀는데 고등학교나 갓 졸업한 놈이 저보고 이런 때 이런 자리에서는 술을 못해도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서 저에게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하려는 겁니다. 저는 술하고 담배는 안해서 기어이 안했는데, 참 집요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방에 있어야 할 그 전날 밤 그놈이 사람다니는 방 바깥 복도에서 정신없이 쳐자고 있는 겁니다. 집에 갈 때쯤 되니까 밖에서 잤던 때문인지 신발이 없다고 애통터지는 쇼를 하더군요.
공연행사중에는 또 학생회장이라는 놈이 "여러분, 놀아보시게요...!!" 하며 마크들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쩌자는 건지 했는데 사회자라는 놈도 광주대 잘 노는 학교 아니냐고 기분을 맞춰주더군요.
원래 광주대는 80년대 개방대로 있다가 90년대 산업대 2000년대에 일반대로 승격한 학교입니다.
그것도 어떤 내막이 있는 줄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쥐어뜯고 싶은 학교가 광주대라서 흉을 왕창 보고 싶네요.
광주대 바로 옆에서 살아서 풍속을 아는데, 축제 때면 그 더운 여름 밤 하늘로 폭죽을 쏴대면서 불꽃놀이를 불야성으로 하다가 주민들로 부터 경찰 신고꽤나 당한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묘하게도 고등학교 때는 또 전남대 옆에서 살았는데, 거기는 데모문화와 음주성문화가 활력에 넘쳐서
참 살기 그랬습니다.
광주대를 은행이나 우체국 이용할 일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40대 제 나이는 윗사람으로도 안보더군요.
어디 정신병자인지 처음 보는 저한테 무슨 적의가 있는지 싸가지없이 눈을 송곳처럼 뜨기도 하고...
거기를 한 번씩 가면 머리가 피곤해서요...
못볼 꼴, 봐서도 당해서도 안되는 꼴 많이 당합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하죠.
전라도의 야만적 생태를 여지없이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름도 "광 주"字가 들어가는 광주대입니다.
조선대도 다녀 본적이 있습니다. 정식 학생은 아니였고 평생교육원과 고전연구원을 다녀본 적이 있는데
그곳은 그래도 격이 있는 학생들이구나 했습니다.(그런 미대여학생이 집단성폭행 당한 후 자살하는 사건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만...) 지금도 어리지만 예쁘고 귀엽고 속깊고 순진하고 세심하게 수강생을 관리해주던 여대학원생 조교가 생각나는 군요... 길을 몰라 물어보니 어른스럽고 멋있는 모습으로 친절히 길을 가르쳐주던 만학도 처럼 보이는 젊은 남학생... 비교가 되는 겁니다.. 서
서울대 어쩌구 저쩌구 좋아하시고 있네.~~
사회복지학과가 세다는 광주대의 어느 그 학과 교수는 복지라는 걸 참 희안하게 설파하더군요. 강남의 빌딩부자들과 못사는 서울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면서요, 그리고는 똑같이 하는 얘기처럼 공평하게 나눠가져야 한다면서, 미국도 진보성향인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고 일본도 그렇고, 세계가 다들 진보쪽으로 변해가는 추세인데 유독 여기 한국만 보수가 정권을 잡아서 세계의 추세를 따라가지 못해 안타깝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새파랗게 젊은 작자였습니다...! 여러분은 진보 좌파가 되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유도, 선동질을 하더군요. 
그리고, 저와 관련된 충격적인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사람들 많은 회식 술자리에서 제가 술을 안먹는다고,했더니 술 몇잔 걸친 계집이 "당신 똑똑해. 그래 당신 똑똑해~~... 집에 가서 울어!!" 하는 어이없는 경험을 다했었답니다
제가 이 소리를 듣고 그 자리를 뒤엎지못한 제 자신에 대해 안타까워하다가 속이 뒤집혀서 결국에는 그 년이 보기 싫어서 그 학교가 보기 싫어서 그 학교를 그만 두었고, 올 해는 올 초 리영희 숭모자고 김대중 숭모자인 매제와의 주먹다짐으로 인해 마음이 요동을 쳐서 안정을 못찾아 또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그런 학교는 다니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지도 모릅니다..__
안희재라는 놈, 정신병 같습니다.
서울대도 천정배, 정동영 같은 불세출의 빨갱이들을 키워낸 곳입니다만, 광주대는 교수나 직원이나 학생이나
모두 전두환이라면 그 자리에서 피를 볼 무뢰한 들이고, 박정희라면 인격 살인에 쌍심지를 켤 것들입니다.
전교조 교육받은 것들, 간첩 빨치산 자식들, 먼 혈육중에라도 빨갱이 피가 있지 않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들, 친북반역좌파의 생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전당이 바로 광주대입니다.
제가 광주대를 간 것은 일생 일대의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제 얼굴에서 일순간 번지는 일산의 환한 웃음과 미소를 확 사라지게 만드는, 정신적 폭력 대학이 바로 광주대 입니다.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하실 테지만, 이 점잖은 나이 40에 면상들을 갈겨주고 싶은 철부지 뿔살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광주대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문제아들만 다니는 학교...!! 범죄적 정신병 세계...!!
금강야차님이 글을 올려주셔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그 쪽 길 가면서 열받아 다니거나 못참고 입으로
상스런 욕을 혼자 내뱉는게 한 두번이 아닌 저의 일상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뛰면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광주대가 있으니 얼마나 광주대와 오만가지 경험을 하는 줄은 아시겠죠?
오늘도 광주대 길의 보도블럭에서 광주대 여학생 하나가 음주후 구토를 하고 계시더군요.
죽어도 광주대 것들처럼 살지는 않겠다고 마음을 다 잡고 살고 있는 저입니다.
"안희정"이 하고 뭔가 관계 있는 놈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소속되어 있는 학교의 이미지와 격을 높이보게 만드는 한사람의 여대학원생 조교가 있는 조선대같은 학교가 있는가 하면, 이건 조폭 끄나풀들인지 정신병자들인지 설쳐대는 야만인으로나 보이는 교수부터, 청소 미화원까지 왼통 문제아로 보여 학교를 보면 무너져 내려 앉아버렸으면 싶은 광주대라는 학교도 있습니다.
객관성은 입증할 수 있습니다. 과연 퇴계 이황 선생같은 성현들이 그들을 대하면 뭐라고 할 지 머리속에 떠올려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언제나 빨리 이사를 하시려는지 원....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소강절님 댓글 감사합니다.(방금 댓글 썻는데 모르고 '글쓰기'를 클릭해버러서 다 날아갔습니다.-_- 헉!)
여학생이 보도블럭에 구운 피자 1판은(구토)는 지금 '냉동피자'가 되어있겠군요!
정말 , 담배 한개피 피워야 할 그런 내용입니다.
정말 이곳 저곳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그래도 절대다수와의 싸움이니 항상 몸 조심하세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염려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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