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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봐선 오세훈에게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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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영 작성일10-12-28 16:26 조회1,98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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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좌파와 싸운다고 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좌파 정당들이 한데 어울려

무상급식등 포퓰리즘적 복지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마당에 이 포퓰리즘에 맞서

혼자 분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차기 대통령의 모습이 아닐까요?

현재까지 아무 역할없이 자기 대권만 생각하는 박근혜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더 지켜 봐야 되겠지요.

2년이란 세월이 아직 남아 있지 않습니까?  

다시는 혼돈의 시대가 오지 않도록 우리 모두 두눈 부릅뜨고
 
검증 또 검증을 해야만 됩니다.

댓글목록

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참으로 걱정이네요...
만의 하나 박근혜씨가 의심스러운 우익으로 판명된다하더라도 방법이 없을듯..
어찌어찌해서 오세훈과 박근혜가 독자 출마하게 된다면  승산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지..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세훈, 젊은차기 후보자로 인정됩니다만 아직은 좌파색체가 완전히 벗은것인지는 더 두고 봐야 겠습니다.왜냐면 이명박도 우리가 그럴줄을 몰랐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 속내는 숨어있기 때문에 아직은 허드래를 피우는 건지  확실한 색갈을 공적인 장소에서 대국민앞에 밝히도록 해야합니다.

장수영님 말씀대로 저는 오세훈도 박근혜다음 순위 후보로 올려놓고 싶습니다. 그리고선 계속 두사람을 검증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명박 모양  다수표의 민의를 배반 못하게 당선전에 후보시 당사자의 노선을 분명히 하도록 해야 합니다.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지난번
김대중의 노무현 카드!
노무현의 젊은층을 선동했던 노랑 물결 카드!
모두가 상식만을 믿은채 넋놓고 있다가 숨도 못쉬고 당했잖습니까?

아마도
장외투쟁이니 뭐니 하면서 정국을 혼란으로 몰면서도
여권의 대선주자를 향해 독침을 날릴 간교한 브레인들을 분명히 가동시키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걸 경계해야 합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박근혜는...
국민 대다수가 사랑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으로써
이것만으로도 배경이 탄탄합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등 월등히 앞서가는데
왜 지금의 오세훈 처럼 하지 못하는가 ?
무엇이 그리도 무섭단 말인가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박근혜는 오랜세월 사람을 다루면서 성장한 정치인이 아니라
조명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몰려든 사람들을 관리하는 입장이라
제대로 지도자 노릇을 할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장수영님의 말씀에...
그리고 달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을 하고 있는 바 입니다
벌써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몇번씩이나 건너 갔나요?????
공무도하가를 또다시 불러야 할까요?????
괜히 우리 우익들 정신을 빼어 놓자고 그런 흘러간 옛노래를 자꾸만 틀어 대는 건 아니겠죠?????

화룡님의 댓글

화룡 작성일

모두 좋은 말씀들 하시는데요..
왜? 지만원 박사님은 거론하지 않으시는지 아쉽씀니다. 이 시대의 대통령은 반공 이념이 투철하신 지만원 박사님이 출마하시도록 모두가 나서야 되지않을까요?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박근혜씨는 제가 보기에는 현명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적들의 사탕발림에 동조하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여준것 같아서 신뢰가 안갑니다.

오세훈씨는 지적능력이 한수 더 위로 보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다수 좌파 시의회 의원들 때문에 자기 밥그릇 값 챙기지 못하는 서러움 때문에 나오는 방황변이적인 변태로 이를 헤처나가려는 알지 못하는 부분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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