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눈물의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공고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1월 2일 눈물의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공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0-12-28 23:06 조회1,890회 댓글2건

본문

1월 2일 눈물의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공고

 

 

 

하늘이시어 하늘이시여 이 불쌍한 이북 형제들을 살려주시옵소서!

 

http://kr.fun.yahoo.com/NBBS/1101922221

 

이 불쌍한 형제들이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까!

 

이 동영상을 보는 전 세계인의 얼굴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음속에는 더 뜨거운 눈물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짐승 미물도 저렇게 다룰 수 없는데 어찌 인간을 저렇게 저렇게!!!

 

전 세계인의 눈물이 대북전단이 되어 북으로 북으로 날아갑니다.

 

하늘이시어 살인악귀 살인돼지 김정일 일당과 그것의 사악한 노비 김대중, 노무현 일당에게 천벌을 내리쳐 박멸하여 주시옵소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 은폐 사건, 2005년 연천 530 GP 피격 진상 은폐 날조 사건, 헌법 영토조항 삭제 개헌 음모를 모두 밝혀주시고 우리 대한민국을 악으로부터 구해주시옵소서.

 

 

 

시간 : 2011년 1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임진각 본관 앞 광장

 

집결 : 1월 2일 오전 9시 서울역 내 자동차 전시장 앞

행사문의: 010-2579-0828(최우원)

 

 

후원: 농협 948-02-993145 (예금주:최우원)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최교수님과 여러분 모두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음번 행사 땐 어떠한 방법으로건 필히 동참하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6089124606 ← 港口의 無名草 {1943년, '張 世貞'님 노래}

제목: 항구의 무명초 / 가수: 장세정 / 앨범: (1976) 가요수첩 50년 제3집 / 가사: kbg1948님제공

울기도 안타까운 埠頭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笞 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連絡船. 끊어지는 테프만이 野俗합니다

달빛도 눈물 겨운, 港口 밖으로 無情한 連絡船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怨讐같은 離別에 누굴 믿고 살리요. 名色없는 女子라고 버리지 마소.
ㅡ ㅡ ㅡ 조 명암 作詞 /  엄 재근 作曲 ㅡ ㅡ ㅡ

부산 대학교 '최 우원' 교수님을 도와드리십시다, 들! ,,. 단 돈 1000 원이라도! ///

천인 공로할 롬들! 백성을 무슨 구한말, 전근대적인 봉건 시대, '노비(奴婢)_ 재물'처럼 취급하다니,,.
저런 북괴를 두둔.외면.방관하는 모든 남한 내 용공.간첩들을 모조리 처단하는 세력의 대두가 시급하다!
++++++ 餘 不備 禮. 悤悤
蛇足(사족)
① 港口의 無名草' 의 作曲者 '엄 재근'님은 영화 배우 '엄 앵란' ㅡ 신 성일'의 부인 _ _ _ 의 아버지! ,,.
② 작사자 '조 명암'은 골수 빨갱이로 해방과 동시 월북하여 문화부 차관을 지내다가 '앵삼이'때 뒈짐.
KAPF 출신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 佛語佛文學科 졸업자. '최 병호' 가수님이 노래한 '아주까리 등불'의 작사자. 제3절에서 '엄마는 돈을 벌로 서울로 갔다. 울지마라 아가야,,. '

본명이 '조 영출'인 '조 명암'은 그 '아주까리 등불'의 작사처럼 오늘날 북괴가 이 지경으로까지 되리라고는 그 자신마저도 꿈엔들 상상조차 못햇었으리라! ,,.

'조 영출'이가 지은 과오(?)에 의한 민족적 범죄는 하늘에 사무치리라! ,,.

이 노래는 금지곡이었는데, '전 두환' 대통령 당시 '解禁(해금)' 조치되어져진 노래! ,,. 감사합니다. '전'통께요! /// 再 餘不備禮, 再 悤悤. {'장 세정'님은 '괴마현'롬 때 미국 LA 에서 영면하심, 언론에서 외면당해져진 가온 데. ,,. 삼가 명복이나마 빕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4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94 구제역 그리고 아, 박정희 대통령! 댓글(12) 東素河 2010-12-29 1773 28
8193 천정배를 청량리정신병원으로 긴급후송해야 댓글(2) 전두한 2010-12-29 1994 20
8192 지역단위 ‘통합군사령부’ 와 살아있는 ‘통합상황실’을… 댓글(2) 비전원 2010-12-29 1834 14
8191 시작된 박근혜 논쟁 = 대선 준비(유비무환!) 댓글(10) 기린아 2010-12-29 1933 19
8190 질문이 있는데요? 댓글(2) 싸울아비 2010-12-28 1888 4
8189 박근혜! 이렇게 이해 한다... 댓글(6) 바른나라 2010-12-28 1798 29
8188 박근혜에 대한 종북우익의 소름끼치는 음모 댓글(3) 새벽달 2010-12-28 1889 20
열람중 1월 2일 눈물의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공고 댓글(2) 최우원 2010-12-28 1891 20
8186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댓글(2) 도사 2010-12-28 1714 12
8185 전남대에 김일성 분향소라.. 야, 전라도 이 정도군요.… 댓글(4) 소강절 2010-12-28 3640 47
8184 또 박근혜를 두고 뜨거운 논쟁에 한 말씀 드립니다! 댓글(3) 장학포 2010-12-28 1771 23
8183 2012대선에 대하여... 댓글(1) 케리 2010-12-28 1730 23
8182 박근혜 문제 댓글(8) 달마 2010-12-28 1826 28
8181 유치원, 초등학생 정도는 무상급식을 해도 돼지 않나 생… 댓글(6) 쿠코쿠 2010-12-28 2574 2
8180 영토 팔아 정권 연맹하는 북한 댓글(3) 모모 2010-12-28 1763 17
8179 박근혜님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댓글(3) 합법칙적조건설 2010-12-28 1828 12
8178 지금으로봐선 오세훈에게 믿음이 갑니다. 댓글(9) 장수영 2010-12-28 1984 25
8177 2012년을 앞두고 북괴의 요인암살 음모는 계속 될것이… 댓글(1) 장학포 2010-12-28 1867 13
8176 광주 젊은이 안희재(펌) 댓글(4) 금강야차 2010-12-28 2461 16
8175 北의 핵 협박, 친북좌파세력들은 뭐라고 변명할까? 댓글(6) 레몬향 2010-12-28 1911 6
8174 구제역방지를위한 해결책 댓글(4) 전두한 2010-12-28 1767 11
8173 개나 소나 ...... 語錄 댓글(4) 블루 2010-12-28 1976 15
8172 박근혜-김대중-김정일 댓글(3) 달마 2010-12-28 1775 13
8171 꼬여만 가는 3대 세습의 선물열차 댓글(1) 더블디 2010-12-28 1744 15
8170 '박근혜'가 아무래도 큰 일을 낼 것 같다!!! 댓글(11) 해월 2010-12-28 2541 47
8169 나는 누구인가? ㅋ 착한악마 2010-12-28 2287 7
8168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 댓글(2) 東素河 2010-12-28 2014 13
8167 무상급식은 강제급식이다 댓글(5) 정재학 2010-12-28 1747 15
8166 뉴라이트...노무현 정권 말기...합리적 보수의 길은? 야매인생 2010-12-28 1952 5
8165 북괴의 임동욱과 남의 임동원은 어떤 사이인가? 댓글(1) 김종오 2010-12-28 1952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