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님께서 혹시 김대중이 넘한테 돈이라도 뜯기신 건 아닌지. ^_^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10-12-28 03:08

나라돈을 뜯겼으니... 달마님이 열받을만 하죠

달마님,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껴앉고 물귀신처럼 놓아 주지 않습니다. 애국자와 반역자에 대한 구별이 없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혼을 죽이는 것이라는 점을 사악한 늙은이가 모를리가 없지요. 민주당 반역의 무리들이 김대중 늙은이의 검은 속셈을 재빨리 알아채고 이명박을 압박하여 동작동에 드러 눕도록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애국선열은 이제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악마도 저런 악마는 없습니다. 기독교 장로라는 이명박은 김대중이라는 악마에게 여지없이 무릎을 꿇고 말았지요.

달마님!
피뢰침은 벼락방지用 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12-27 18:17

헤헤..... 그냥 넘어가시지... ^^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10-12-27 21:17

안녕하세요 블루님
피뢰침은 벼락을 자기쪽으로 유도해서 다른 곳에 벼락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죠.
달마님 견해대로 피뢰침을 김대중 무덤에 세우면 시신에 불벼락이 떨어지면서
다른 곳에는 벼락이 안떨어지게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12-27 21:20

헤헤..... 진작 그렇게 댓글 올려주시지....^^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10-12-28 03:09

아 그렇군요 .......저도 순간 헷갈렸습니다 불루님 때문에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10-12-28 12:53

애국지사들께서 영면하고 계시는 곳에 감히
대한민국 반역사깃꾼 김뒈중이 드러누워
애국지사님들의 영면을 방해할까 저어되어
김뒈중무덤에 피뢰침을 세워 수백만볼트의 불벼락(번개) 천벌을
뒈진 김뒈중에게 퍼붓자는 훌륭한 의미입니다.

그냥  싫었겠지  돈이야 뜯겼겠소?

난 공무원시절에 도 대표로 뽑혀 청와대 갔었는데
정말 가기 싫었소. 
마음속으로  나는 대통령 만나러 가는거지
김대중 만나러 간다는 생각을  수업이 지우려 해도 지울수 가 없고
결국 악수 하고 말았습니다.

영삼이는 인정머리 없지만  김대중은  그 후  매년 연하장 보내는거예요.
대통령  문양 그린 멋있는걸루..
한번 맺은 인연  철저히 자기편 만들려는 거였지요....
영삼이나 다른 대통령  그런거 할 줄 몰라요.

그런데도 그냥  싫은거 어떻합니까?
그날 집에와서  손  10번 이상은 씻었습니다.

그리고  대중이 대통령하면  중국집 배달 한다고 입방정 놀렸더니
공무원 그만두고  철가방들고  진짜 배달한 적도 있다우....  ㅋㅋㅋ

말이 씨가 된다고....   
모든 사람들이 미워하면  언젠가는  벼락 칠 날이 있을겁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10-12-27 19:30

김대중 정말 치밀한 자군요..

국정원 움직이러는 거라든가 이미지 마케팅이라던가 종합해서 볼 때 천재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죽었는데도 이 나라 10분의 3을 움직이고 있으니..

비오는날 천둥소리가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 같기도 하고...
김대중 사망후 서울국립현충원에 묘지로 사용할 공간이 없는데도 이명박정부에
땡깡을 부리다시피 해서 이승만,박정희대통령 묘소사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서
묘지를 만든 김대중 족속들의 후안무취도 알아줘야  겠습니다.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시는 현충원에서 야밤에 불려나와 집단구타나 안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0-12-27 19:49

글쎄 옭시다 그러고도 남음이 있지요~왜 생전에 광주망월동 잘가더니 축어서도 맘 편치않게 생겼습니다

피로침 보다도 쪽발이들이 즐겨 사용한  쐬 말뚝이 어떤신지요?

518공동묘지로 이관을 적극 추천합니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10-12-28 03:10

518 묘지로 가긴 가야하는데.....그냥 이북으로 보내서... 정일이와 바꿔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