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이 많은 전라도여야 합니다.
도사님, 참 따뜻한 시대를 사셨군요...
요즘, 광주에서 그런 말씀 하셨다가는
얻어터지시고 싸움붙어서 경찰이 와도 눈부라리면서
그런 소리했다고 쥐어팰거고, 경찰서, 법원에, 그리고, 교도소
유치장에서도 죄명을 알면 얻어터지실 것입니다.
제가 "김대중, 이희호 빨갱이!"라고 119하고 경찰왔을 때 그랬더니
곰같은 광주 경찰놈이 시시비비는 얘기해보려고 안하고
"너보다는 더 나이 많은 사람들이야...!"
40세된 저한테 반말로 그러면서 다섯달이 되도록 가시질
않는 수갑 흔적이 남아있을 정도로 고통스럽게 수갑을 옥죄더라니깐요...!
이 일은 저의 그동안의 글들을 읽어보셨으면 아실텐데,
실은 그런 일이 있습니다...
매제가 전교조 교육받고, 리영희 추앙하고, 김대중 숭모하는,
완전한 골수 정신병자 좌익이거든요...
전생에 업이 많아서 이런 놈의 세상을 사는 거려니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대화고, 걸레는 어쩔수 없는 걸레라는 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어렸을 적 전라도는 제 기억에도 이렇게 살벌하고 무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전라도 또 광주와 등을 져야 제가 살게 생겼습니다...

광주사태 때 찍혔다는 공수부대원들이 찍힌 사진들 중에 조작한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광주사태에 투입되었던 조총련 등의 사진 기술자들 등이 같은 기술로
1980년 당시의 공수부대 옷과 당시 민간인들의 복장으로 연출하여
대학가와 민간에 전파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군인들이 객기로 소총에 착검할 수도 있는데도 그것 가지고
살인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도 모함입니다.
북괴와 친북좌파들은 우리 공수부대원들을 살인자로 몰아붙이기 위한 상징으로
확실한 대검 착검 사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전북금마에서 출동했던 공수부대원들 중에 전라도 출신 병사들이 40%라고 했고
다른 부대들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고 당시 5.18에 출동했던 병사들 대부분이
억울하다고 할 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는 북한특수군이 5.18에 출동해서 실제로 만행을
저질렀다고 알고 있다고 하고 탈북자 탈북군인들이 너나할 것 없이 증명하므로
광주 5.18은 우리 국군 공수부대원들은 광주를 지켜낸 것이고
북한특수군과 반역자들이 학살자인 것입니다.

이젠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날 때가 되었다. 언제까지 빨갱이들에게 당하고만 살려는가.

소강절님! 정말 진실로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흠...!
또한 도사님의 말씀에 많은 진실이 숨어있음을 알 수 있군요.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어느 대통령 정신병자 한놈이
이렇게 많은 우국지사님들의
가슴에 멍을 지우며
자유대한 망국으로 이끄러 놓은자
5.18의 필림에 나오듯이
그 피의 광란의 제일 앞에 내세워진 이유는 무엇을 뜻하는가?
참다운 명예를 짓밟아버린
그런 인간!
사기의 수준이 국제기구도 당했으니
말해야 무엇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