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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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12-27 18:13 조회2,46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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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께서 핵개발을 해서라도 국가안보를 공고히 하시기 위해 노심초사 심혈을 기울이신 그러한 그늘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안보가 빌빌하고 히끄무리한 사람들이 집권하고 있는 이때까지 지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대통령께서 반듯한 지도자감이 있었다면 그런 사람을 후임으로 지명하시고 싶으셨지만 지역적 세를 불려서 반대를 위한 반대 심지어는 반체제(더나아가 반역까지)도 불사하는 자들 때문에 장기집권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으면 불안정 불안전한 제도 맞지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
며칠전에 어떤 人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건희는 죽어서 좋은데 못간다. 또 전두환을 되게 나쁜 사람처럼 표현하며 노무현이가 더 낫다 자살이라도 했으니 하길래 끼어들어 노무현이 자살인가요? 흔적도 제대로 없었다는데 하자 삐친 것 같더군요. 또 자살은 어떠한 경우라도 비호하면 안되지요. 이건희만큼 나라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이건희가 종교인인가 성인군자인가, 그런 정신 상태로 죽어서 좋은 데 가기 바래? 전두환이 박정희 후임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김대중이 되었으면 헛소리 씨부리며 이바구할 자유나 있었겠냐? 그런 주제에 이승과 저승을 논해. 세상을 지배하는 전파 공해에 속아넘어가는 주제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아는 척해... 여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핵을 보유하게 하셨더라도 실제로 대통령이 된 일부 후임들 때문에 소용없게 되었거나 위험해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태우가 비핵화를 선언한 후 미국의 전술 핵이 빠져나갔는데 ㄷㅅ짓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본토는 너무 멀고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선제 핵전술을 펼 공간이 못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직접 핵을 개발하든 미국의 전술핵을 이용하든 우리땅에 미군처럼 핵을 존재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핵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아주 가깝고 장거리미사일(ICBM 정도의 사거리가 아니라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전술핵이 우리땅에 있어야 공평 대등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미국땅이 일본 정도의 거리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핵을 만들었다가 폐기하든 아예 개발을 하지 않든 핵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이 핵을 만들 능력이 없다고 감싸주며 핵자금을 대 준 행태로 볼 때 김대중 때 우리에게 핵이 있었다면 김대중은 우리 핵을 폐기하고 북한이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해서 성공시키게 한 후 은폐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미군 전술핵이 존재했더라도 반미 여론을 부추겨 적극적으로 내보냈겠지요. 우리 핵을 폐기시키지 못했을 때는 아예 소용없도록 해서 무용지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핵관련 담당자들을 친북좌파로 임명해버렸으면 북핵이나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북한특수군을 불러들여 옷만 갈아입히고 경계근무를 서게 하면 그게 북한핵 아닌가요. 미군과 전술핵을 내보내려고 데모를 했던 자들이 바로 한총련 등의 김대중 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들의 음모는 진행 중,,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 경쟁을 하는데 둘 중 어느 한 나라 지도자가 상대의 핵개발을 돕고(파키스탄이 나중에 개발했음으로 도운 지도자는 인도사람일 것, 가정입니다) 자기 나라 핵을 무용지물로 만들면(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렇게 한 지도자를 가만 놔두겠습니까?
케네디 대통령이 실제로 쿠바 핵위기 때 후르시초프와 카스트로를 압박해서 위기를 해소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는데 만약 한심한 지도자가 미국 대통령이라서 소련와 쿠바가 성공했다면 미국 국민이 그런 자를 가만히 놔뒀을까요?
이스라엘 지도자가 자기들은 핵이 있음에도 이집트 요르단 이라크가 핵을 개발해서 성공시키는데도 방관을 넘어 협조하다면 그런 지도자를 이스라엘 국민들이 가만 놔둘까요?
아일랜드가 영국에 맞짱 떠볼려고 핵을 개발하는데 영국 지도자가 방관을 넘어 협조한다면 그런 지도자를 가만 놔둘까요?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햇볕정책이라는 기만으로 북한 주민들의 삶은 도외시한 채 김정일 일당만 배불려 핵을 성공시키도록 자금을 대주고 군사력을 증강시키도록 내응한 김대중에게 아무런 단죄도 하지 않고 신격화까지 용인합니다. 그의 하수인 박지원은 국회를 쥐락펴락합니다.
21세기 개명천지에 이게 무슨 조화란 말입니까?
며칠전에 어떤 人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건희는 죽어서 좋은데 못간다. 또 전두환을 되게 나쁜 사람처럼 표현하며 노무현이가 더 낫다 자살이라도 했으니 하길래 끼어들어 노무현이 자살인가요? 흔적도 제대로 없었다는데 하자 삐친 것 같더군요. 또 자살은 어떠한 경우라도 비호하면 안되지요. 이건희만큼 나라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이건희가 종교인인가 성인군자인가, 그런 정신 상태로 죽어서 좋은 데 가기 바래? 전두환이 박정희 후임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김대중이 되었으면 헛소리 씨부리며 이바구할 자유나 있었겠냐? 그런 주제에 이승과 저승을 논해. 세상을 지배하는 전파 공해에 속아넘어가는 주제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아는 척해... 여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핵을 보유하게 하셨더라도 실제로 대통령이 된 일부 후임들 때문에 소용없게 되었거나 위험해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태우가 비핵화를 선언한 후 미국의 전술 핵이 빠져나갔는데 ㄷㅅ짓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본토는 너무 멀고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선제 핵전술을 펼 공간이 못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직접 핵을 개발하든 미국의 전술핵을 이용하든 우리땅에 미군처럼 핵을 존재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핵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아주 가깝고 장거리미사일(ICBM 정도의 사거리가 아니라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전술핵이 우리땅에 있어야 공평 대등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미국땅이 일본 정도의 거리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핵을 만들었다가 폐기하든 아예 개발을 하지 않든 핵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이 핵을 만들 능력이 없다고 감싸주며 핵자금을 대 준 행태로 볼 때 김대중 때 우리에게 핵이 있었다면 김대중은 우리 핵을 폐기하고 북한이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해서 성공시키게 한 후 은폐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미군 전술핵이 존재했더라도 반미 여론을 부추겨 적극적으로 내보냈겠지요. 우리 핵을 폐기시키지 못했을 때는 아예 소용없도록 해서 무용지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핵관련 담당자들을 친북좌파로 임명해버렸으면 북핵이나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북한특수군을 불러들여 옷만 갈아입히고 경계근무를 서게 하면 그게 북한핵 아닌가요. 미군과 전술핵을 내보내려고 데모를 했던 자들이 바로 한총련 등의 김대중 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들의 음모는 진행 중,,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 경쟁을 하는데 둘 중 어느 한 나라 지도자가 상대의 핵개발을 돕고(파키스탄이 나중에 개발했음으로 도운 지도자는 인도사람일 것, 가정입니다) 자기 나라 핵을 무용지물로 만들면(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렇게 한 지도자를 가만 놔두겠습니까?
케네디 대통령이 실제로 쿠바 핵위기 때 후르시초프와 카스트로를 압박해서 위기를 해소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는데 만약 한심한 지도자가 미국 대통령이라서 소련와 쿠바가 성공했다면 미국 국민이 그런 자를 가만히 놔뒀을까요?
이스라엘 지도자가 자기들은 핵이 있음에도 이집트 요르단 이라크가 핵을 개발해서 성공시키는데도 방관을 넘어 협조하다면 그런 지도자를 이스라엘 국민들이 가만 놔둘까요?
아일랜드가 영국에 맞짱 떠볼려고 핵을 개발하는데 영국 지도자가 방관을 넘어 협조한다면 그런 지도자를 가만 놔둘까요?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햇볕정책이라는 기만으로 북한 주민들의 삶은 도외시한 채 김정일 일당만 배불려 핵을 성공시키도록 자금을 대주고 군사력을 증강시키도록 내응한 김대중에게 아무런 단죄도 하지 않고 신격화까지 용인합니다. 그의 하수인 박지원은 국회를 쥐락펴락합니다.
21세기 개명천지에 이게 무슨 조화란 말입니까?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너무 무식하고 생각없는 사람 말 처럼 들리실지 모르지만,
첫 단락 "박정희 대통령께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까지의
글을 읽고 이제야 장기집권의 어쩔 수 없는 이유, 내막을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천만의 말씀이십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진심을 세월의 흐름이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네, 진정한 인물다운 인물의 진심과 역사속 진실이라는 것이
이런 마음으로 드러나나 봅니다...!!
충분히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 일이고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굳게 다문 야무진 박대통령의 입술이 떠오르는 군요...
그 분의 모든 행적을 논리와 순수한 감성으로 떠올리고
추측해보면 저같은 무식자가 깨우칠 수 있는 면면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흐흣님의 말씀! 추천만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