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나온 아줌마들 시민들 전부 칭찬해줘야합니까? 어떤 개머저리같은놈이 그런소리하더군요?
말이된다고보십니까? 민주주의의 장? ㅎㅎ 솔직히 그집회로인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재부터 자산이 얼마나 타격받았고 세금이 얼마나 낭비되었습니까? 근데? 그게 민주주의의 장입니까? ㅎㅎㅎ
도대체 개념들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기 촛불집회다녀왔는데 시간이갈수록
집회의 정당성은 흐려지고 흐지부지해지고 사람들의 놀자판때문에 취지에 부합하지않아 그만나갔다고요 그래서 제가 욕을했습니다. 춋불집회가 아니라 좆불집회라고요...

제가 인터넷에 가끔 그런말을씁니다. 촛불집회에서 만든 술판벌이기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주도를 가르치기위해서 어른들이 꾸민것이고 청년들에게는 청춘사업의 장을 마련해주기위해서 술판을 벌여 사랑의 짝대기를 지워서 출산률부족국가의 오명을 씻기위해서 즉석단체미팅을 주선한 진보단체의 노고에 감사해야한다고요 이랬더니 사람들이 배꼽잡더군요...?

한마디로 촛불집회는 미친년널뛰는 집단광기의 극치이상도 이하도아닙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그러더군요 촛불집회초창기의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매도하지말고 학생들의 아우성을 매도하지말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용서할수없는이유는 미친진보단체의 개짓거리와 반정부활동에 당신들이 생명수를 부어준것과 같은행동을한거라고 진보단체가 특수강간범이라면 당신들은 그 강간범에게 비아그라를 처먹인 사람들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그랬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과격하신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제가 반문했습니다. 3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시민들에게 보여준 행동과 경찰에게 가했던위해를
개괄적으로 보게되면 이정도표현도 약한겁니다. 이렇게 못박았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사람들이 이렇게 이기적입니다. 자기들이 잘못을했으면 그걸 뉘우칠줄알아야지
자기들의 행동은 욕먹기는 꼴에또 싫어가지고 매도하지말랍니다. 그래놓고 어떻게 자식키우는 부모라고 할수있는지 혜안이 그것밖에안되는지 궁금할뿐입니다. 그런부모밑에서 자라는 새끼들은
얼마나 호구짓을 보고 살련지 가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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