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의 햇볕정책 김대중의 햇볕정책 김일성의 햇볕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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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0-12-28 04:52 조회1,9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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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진화를 자처하는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사악한 궤변이 판치고 있다.
그 궤변은 초등학생 수준만 되도 미혹되지 않을만큼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것 인데도
소위 지도급인사들이 앞장서서 전파하며 대중을 미혹에 빠뜨리니 한심할 따름이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줘야 할 수준의 글을 그들 지도급인사들에게
알려주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앞서 말한 사악한 궤변이란 바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다.
5천만 국민의 운명이 달린 국가대사를 고작 초등학생 교육을 위한
이솝우화를 참고했다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만 더욱 가관인 것은
그 우화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다는 것 이다.
김대중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두꺼운 옷을 따스한 햇볕으로
부드럽게 감싸주어 벗기게 한다는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햇볕 = 따스함 = 사랑 = 김정일을 사랑으로 대하여 퍼주면
김정일이 감동하여 두꺼운 옷을 벗으리라는 햇볕정책이란
궤변을 내놓았다.
과연 햇볕은 따스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 일까?
이솝은 우화에서 따스한 사랑이 강력한 수단이라는 것을 말하려 했을까?
대답은 천만의 말씀이다.
이솝우화에서의 두꺼운 옷은 적의 강력한 방어망 또는 무력을 의미한다.
이 무력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무력(강한바람)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비효울적이며 단가가 많이 든다.
이럴때는 아킬레스건 즉 적의 치명적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적은 비용으로 적의 무력을 해체할 수 있다. 이솝우화에서 두꺼운 옷의 약점은
더위에 약하다는 것이며 이 약점을 공략하는 것은 바로 햇볕에 의한 화공이다.
이솝우화에서 햇볕은 따스한 사랑이 아니라 바로 약점 또는 급소를 공략하여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생산성있게 일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약점의 공략! 그것이 바로 이솝이 의도한 햇볕정책이다.
그러나 김대중은 아둔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국민을 속이기로 작정하고
사기를 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솝우화를 곡해하여 햇볕 = 따스함 = 사랑이란
등식을 내놓은 것이다.
설령 햇볕이 따스하다해도 따스한 것은 사랑이란 등식이 성립하는가?
깊은 사랑은 때에 따라서는 엄하고 냉정해야만 할 때도 있는 것이다.
따스한 것이 곧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즉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초등학생용 이솝우화를 곡해한 난센스이거나
대국민 사기극 둘 중의 하나이다.
이솝의 햇볕정책이 약점을 공략하여 저비용 고효율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면 오히려 김일성이 햇볕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민주주의의 치명적인 약점은 바로 방종이다.
더군다나 방종과 무질서가 결합할 때 민주국가는 조그만 선동에도 휩쓰려
무정부상태가 된 다는 급소를 김일성은 간파했다.
그리고 이 급소를 공략하는 햇볕은 바로 민주화운동을 가장한 방종과 무질서의
전파라는 것 또한 간파했다.
그리고 수십년에 걸친 끈질긴 대남공작을 전개하여 민주주의의 급소를 공략해왔다.
그 결과 어중이 떠중이들조차 정부와 맞서 싸우는 것을 민주화운동이라
자칭하는 방종과 무질서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연평도의 민간인을 포격한 김정일을 꼬박꼬박 국방위원장이라 존칭하는 공영방송
KBS만 보아도.
육사출신의 현역육군대령이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속아 햇볕 = 사랑이란 궤변에 미혹하여
북괴군을 우방 쯤 으로 착각하는한심한 작태만 보아도
김일성의 햇볕정책은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괴군의 군량미로 쓰일지라도 쌀을 퍼주자는 김문수 현 도지사나 그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들고 나오며 더 퍼주자는 지도급인사들을 보면 무덤속에서 김일성이 쾌재와 함께
비웃음을 보낼 것 이다.
이솝우화를 제대로 해석한 햇볕정책은 바로 김정일의 돈 줄을 죄며 경제적 근거를 없에면서
북한내에서 반 김정일 세력이 결집되도록 심리전을 벌이고 김정일과 북한 지도급 인사들을
분리시키는 지원을 모색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김대중의 사기극, 햇볕정책에 의해 너무많은 지원물자가 김정일 손에 들어가
핵폭탄이 개발되어 북괴가 핵전쟁을 공언하는 현실이되어 오히려 남한국민마저 북한 동포처럼
김정일 김정은에게 고혈을 빨리게 되었으니 오호 통재일 뿐이다.
그 궤변은 초등학생 수준만 되도 미혹되지 않을만큼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것 인데도
소위 지도급인사들이 앞장서서 전파하며 대중을 미혹에 빠뜨리니 한심할 따름이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줘야 할 수준의 글을 그들 지도급인사들에게
알려주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앞서 말한 사악한 궤변이란 바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다.
5천만 국민의 운명이 달린 국가대사를 고작 초등학생 교육을 위한
이솝우화를 참고했다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만 더욱 가관인 것은
그 우화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다는 것 이다.
김대중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두꺼운 옷을 따스한 햇볕으로
부드럽게 감싸주어 벗기게 한다는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햇볕 = 따스함 = 사랑 = 김정일을 사랑으로 대하여 퍼주면
김정일이 감동하여 두꺼운 옷을 벗으리라는 햇볕정책이란
궤변을 내놓았다.
과연 햇볕은 따스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 일까?
이솝은 우화에서 따스한 사랑이 강력한 수단이라는 것을 말하려 했을까?
대답은 천만의 말씀이다.
이솝우화에서의 두꺼운 옷은 적의 강력한 방어망 또는 무력을 의미한다.
이 무력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무력(강한바람)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비효울적이며 단가가 많이 든다.
이럴때는 아킬레스건 즉 적의 치명적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적은 비용으로 적의 무력을 해체할 수 있다. 이솝우화에서 두꺼운 옷의 약점은
더위에 약하다는 것이며 이 약점을 공략하는 것은 바로 햇볕에 의한 화공이다.
이솝우화에서 햇볕은 따스한 사랑이 아니라 바로 약점 또는 급소를 공략하여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생산성있게 일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약점의 공략! 그것이 바로 이솝이 의도한 햇볕정책이다.
그러나 김대중은 아둔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국민을 속이기로 작정하고
사기를 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솝우화를 곡해하여 햇볕 = 따스함 = 사랑이란
등식을 내놓은 것이다.
설령 햇볕이 따스하다해도 따스한 것은 사랑이란 등식이 성립하는가?
깊은 사랑은 때에 따라서는 엄하고 냉정해야만 할 때도 있는 것이다.
따스한 것이 곧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즉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초등학생용 이솝우화를 곡해한 난센스이거나
대국민 사기극 둘 중의 하나이다.
이솝의 햇볕정책이 약점을 공략하여 저비용 고효율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면 오히려 김일성이 햇볕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민주주의의 치명적인 약점은 바로 방종이다.
더군다나 방종과 무질서가 결합할 때 민주국가는 조그만 선동에도 휩쓰려
무정부상태가 된 다는 급소를 김일성은 간파했다.
그리고 이 급소를 공략하는 햇볕은 바로 민주화운동을 가장한 방종과 무질서의
전파라는 것 또한 간파했다.
그리고 수십년에 걸친 끈질긴 대남공작을 전개하여 민주주의의 급소를 공략해왔다.
그 결과 어중이 떠중이들조차 정부와 맞서 싸우는 것을 민주화운동이라
자칭하는 방종과 무질서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연평도의 민간인을 포격한 김정일을 꼬박꼬박 국방위원장이라 존칭하는 공영방송
KBS만 보아도.
육사출신의 현역육군대령이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속아 햇볕 = 사랑이란 궤변에 미혹하여
북괴군을 우방 쯤 으로 착각하는한심한 작태만 보아도
김일성의 햇볕정책은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괴군의 군량미로 쓰일지라도 쌀을 퍼주자는 김문수 현 도지사나 그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들고 나오며 더 퍼주자는 지도급인사들을 보면 무덤속에서 김일성이 쾌재와 함께
비웃음을 보낼 것 이다.
이솝우화를 제대로 해석한 햇볕정책은 바로 김정일의 돈 줄을 죄며 경제적 근거를 없에면서
북한내에서 반 김정일 세력이 결집되도록 심리전을 벌이고 김정일과 북한 지도급 인사들을
분리시키는 지원을 모색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김대중의 사기극, 햇볕정책에 의해 너무많은 지원물자가 김정일 손에 들어가
핵폭탄이 개발되어 북괴가 핵전쟁을 공언하는 현실이되어 오히려 남한국민마저 북한 동포처럼
김정일 김정은에게 고혈을 빨리게 되었으니 오호 통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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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문제는, 사깃군의 망령이 아직도 판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