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일반국민의  공짜심리를 최대로 이용하는 것 아닐지..
무상급식; 자기 옆구리 살 떼어서 주는줄 모르고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진것같은 착각에 빠지게함..
공짜평화; 자기희생없이 그냥 평화만 외치면 평화가 오늘줄로 착각하게 만듦
분배주의; 역시 자기이웃의 희생을 담보로하는건줄 모르고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진것으로 착각.
공짜...
공짜...
공짜 싫어할사람 몇이나 될까요?..
공짜로 준다고 해놓은것 철회하려면 얼마나 어려운지(철회가 아니라 빼았긴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로 무시무시한 공짜심리을 이용한 정책들...깨부수기도 너무 어렵지요..

포퓰리즘이라는것도  군중의 공짜심리가 핵심 아닐지..

마트에서 하는 무료시식(미끼)도 공짜심리를 이용한건데, 효과가 좋다고 하죠.
물고기는 자기목숨이 달린줄도 모르고 순간의 본능으로 미끼를 덥석물죠..
사기,도박 모두 공짜심리가 근간이 아닐지..

포퓰리즘을 깰수있는 정책,이념들이 많이 개발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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