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몇일전 염색을 했는데
옻독이 올라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사람 신문에 이회창 기사난걸 보면서
전쟁나면 이넘 때려 죽이고 싶다
명바기때문에 무현이 죽었다고 했는데
옻독이 올라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오른것을 본순간
빨갱이가 얼굴이 빨갛게 변해 있으니
참~ 잘 어울린다
한편으로는 저도 모르게 고~소 하다
이런 맘이 들더군요

헉~
전 이렇게 악인이 아니었는데
누가 아프다고 기분 좋거나 고소하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누가 절 괴롭혀도 그사람이 아프다고 좋아라 한적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기분이 업되고 고~소 해 지는것은
저 빨갱이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나쁜넘인지

약사먹어도 소용이 없다해서 민간요법 알려줬습니다.
........
화장실도 치열한 경쟁이 있더군요
신장 장기 매매 스티커와의 보이지 않는 전쟁?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해보고 있습니다.
문젠 화질과 속도가 좋지않아서
그리고 지상파 방송이 인기가 가장 좋은데
여건상 어려운것이 시청자수 늘리는데 고충입니다.

우리 회원님중에 아프리카 방송 잘하실분 좀 계시는듯해서
좀 해보시면 어떨런지.

http://afreeca.com/je2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