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실수 김대중을 비호하고 
김대중 사기에 속아서 민주화 인사인양 호들갑을 떨고 미국 민주당 아색끼들이 거들먹 거리고
끝내 대통령을 만들더이 어떠냐

대통령 되고나서 빨갱이라는것을 알고 공화당출신 부시 대통령이 엄청 열받고
북괴에 쩐 을 대주어 가만히 있어도 통일이 눈앞에 온마당에

6.25때 중공군이 죽어가는 북괴군을 도와주듯 김대중이놈은 그이상 역활을 톡톡히 했음
북괴 가 미국 가지고 핵 폭탄으로 염장 지르고 있음

그리고 나서 뒈지닌까  뭐 십세끼 국립묘지에 묻어달라고 하니까
새가슴 엠비 는 국장으로 하고 현충원 서울에 매장하고

다음에 계속 대통령 이 죽으면 서울에 고집하면 어떻게 할려고
엠비 재직시 혹시나 대통령 하신분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는지

눈깔크게 뜨고 지켜보고있음
좌우지간 미국의 역활은 국토 방위에 국한되고

빨갱이 쳐부시는대만 해야지 그뒤는 공산주의 를 모르니까 협상에 번번히 깨져
중국 뺏기고 월남 뺏기고 한국가지고 할려고 하는대 통일 협상은 손을 때야한다

우리나라 통일 방식은 남한 빨갱이 설걷이 하고 북괴군 삭 죽이고 나서 통일 하여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미군이 끼면 또당한다 ....

미군을 욕하는것은 절대아님 애국지사님 오해 없으시길 대한민국은 미국 떠나면 그날로
개박살납니다. 현재 상황으로봐서....

다만 미국의 한계를 말씀드립니다.
지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야메인생과 생각이 동일합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동맹국이요 전우국입니다.
그러나, 김대중에 관한 한 미국은 '불가사의(不可思議)' 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인도에서의 '불가사의(佛可思議)'였다면 쉽게 이해라도 했으련만......

제가 미국에 있을때 김대중에 관한 자료를 지역 TV (콜로라도 채널4 KCNC?)에서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가 한국 대선 땐데 김대중이 당선된 1997?년 선거)
아주 젊고 마른 DJ가 "CIA save my life. CIA save my life. CIA save my life"라고 말하더군요.
그 다음에는 뭐 "미국정부가 한국정부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 이런 말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걸 보니 참 한심해 보였습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지요.
정말 CIA가 자기 목숨을 구해줬다고 생각한다면 "제 목숨을 구해준 미국국민과 미국정부에 감사드린다"는 취지의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때 문득 든 생각인데 "혹시 DJ가 CIA의 끄나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요.
회원님들은 이 가능성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정희나 전두환을 다루기 위해 미국은 김대중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미국은 김대중의 정체를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