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정권의 대중문화정책을 비판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매인생 작성일10-12-26 11:39 조회1,78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98년도 좋았죠...많은 사람들은 스크린속의 연예인들 상업성의 광고들...
마치 DJ정권이 등장해서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듯한 그런
연예인들을 내세운 그런 미묘한 분위기...
그 속에서 그냥 흥겨웠던 겁니다...마치 상업성과 정권이 한 통속인것 처럼
그러나 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99년 3월1일부터 30일까지 드라마 MBC 청춘을 다운로드 받았는데
방송국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종영프로그램으로 나와있지도 않더군여...
사실 최문순 사장(MBC 경향신문 사장 이진희)의 등장으로 MBC는 엄청난
개혁을 하게 되었고, 지난 시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을 수 있는 파워가
생겼습니다
DJ정권시대의 미디어들을 모두 진시황때처럼 분서갱유의 심정으로
불태워야 하며, IMF라는 전대미문의 시대를 만든 김영삼 김대중에게
관련 모든 마이너스를 덧입혀 모두 갚으라는 희대의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김대중이 무슨 기업 경영을 했다고 세일즈외교라는 말을 하는지...
진짜 세일즈가 뭔지는 알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세일즈 하면 데일 카네기 박사가 떠오릅니다
H.O.T 핑클...이런 연예계....참 어이가 없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과연 무슨 영향을 주었는지
그게 학교폭력을 미화한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연예산업이라는 신종산업이 등장해서 국민들의 의식을
DJ정권 미디어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DJ정부...
그어떤 건전한 비판도 수용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
김영삼은 5.18 특별법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 합니다
진상은 그 쪽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J와 그 모든 관련단체들은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
그 이전으로 되돌리고, 모두 판결받아야 합니다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제가 볼때 다 그저 그런 인간들일뿐입니다
마치 DJ정권이 등장해서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듯한 그런
연예인들을 내세운 그런 미묘한 분위기...
그 속에서 그냥 흥겨웠던 겁니다...마치 상업성과 정권이 한 통속인것 처럼
그러나 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99년 3월1일부터 30일까지 드라마 MBC 청춘을 다운로드 받았는데
방송국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종영프로그램으로 나와있지도 않더군여...
사실 최문순 사장(MBC 경향신문 사장 이진희)의 등장으로 MBC는 엄청난
개혁을 하게 되었고, 지난 시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을 수 있는 파워가
생겼습니다
DJ정권시대의 미디어들을 모두 진시황때처럼 분서갱유의 심정으로
불태워야 하며, IMF라는 전대미문의 시대를 만든 김영삼 김대중에게
관련 모든 마이너스를 덧입혀 모두 갚으라는 희대의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김대중이 무슨 기업 경영을 했다고 세일즈외교라는 말을 하는지...
진짜 세일즈가 뭔지는 알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세일즈 하면 데일 카네기 박사가 떠오릅니다
H.O.T 핑클...이런 연예계....참 어이가 없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과연 무슨 영향을 주었는지
그게 학교폭력을 미화한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연예산업이라는 신종산업이 등장해서 국민들의 의식을
DJ정권 미디어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DJ정부...
그어떤 건전한 비판도 수용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
김영삼은 5.18 특별법에 대해서 반성을 해야 합니다
진상은 그 쪽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J와 그 모든 관련단체들은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
그 이전으로 되돌리고, 모두 판결받아야 합니다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제가 볼때 다 그저 그런 인간들일뿐입니다
댓글목록
야매인생님의 댓글
야매인생 작성일
2002 월드컵 하나 갖고 자랑하는데 내가 볼때는 1988 서울올림픽 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한다
공동개최라니 무슨...그야 결승전도 일본이 가져갔으니 반쪽보다 못한 게 아닐까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