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립탐정제도"의 설립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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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12-26 20:38 조회2,0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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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태껏 그 유명한 "샬록 홈즈" 소설 시리즈를 한 권 제대로 읽어본 일도 없고,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테리 추리 소설을 읽어본 일도 없습니다만,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때 추운 겨울, 연탄 보일러 따뜻한 조용한 시골 집 안방에서
그런 골치 아프고 건조한 게 뭐가 재미있느냐는 여동생의 말을 들어가며 정말 재미나게 보던
"미스 마플"이라는 70대 할머니 사립 탐정의 기가 막힌 살인 범죄 추적 추리력이 빛을 발하던
KBS의 당시 TV외국 시리즈물이 있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중학교 시절이라서 그랬던지 그 천재적인 추리력을 발휘해
그 악랄하고 어리석은 범죄자를 잡아내는 그 70대도 훨씬 더 되어 보이던
할머니 탐정의 연기를 보면서 사람들을 위해 해 볼만한 멋있는 직업이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즈음 우리나라의 "해결사"라는 직업이 부정한 이미지로 각인되고, "심부를 센터" 역시
그렇게 되는 걸 보면서, 그런 직업이 탐정이라는 직업과 연결되는 직업이라는 얘기를
듣고 참 심하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 전 이였던가요. 탐정제도를 만드는 것에 대한 찬반 여론을 묻는
정오 오후 "라디오 정보센터 박찬숙입니다" 라는 KBS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걸 들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확정적인 결론이 되어지는 것은 없었고, 후로 흐지부지 없던
얘기가 되고 말더군요.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탐정제도같은 그야말로 정의의 사도로 인정받을 만한
사회적 역할에 대해 반대하는 우리 사회의 세력이라면 세상에
부끄럽고 드러나지 않은 죄와 잘못이 많아 털었다 하면
숨도 쉴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이나
사회에서 힘쓰는 기득권을 포함한 모든 불순 세력일 것이라고 말입니다.
도둑놈 살인자 사기꾼이 자기 잡는 사람들을 만들어 세워주려고 하겠냐 하는 것이죠.
미국같은 서양에서 일반화되어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는 탐정이라는
존재들이 이 나라에서는 꿈틀되거나 빛을 발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범죄를 부르고 사회악을 부르는 것이고 국가 반역 불순분자를 양산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미국같은 서양의 선진국들은 정의와 선이 빛을 발하는
나라이고 대한민국 같은 나라는 불의와 악이 어둠을 날마다 만들어나가는
그런 나라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그야말로 "샬록 홈즈"나
"미스 마플"같은 인격과 정신과 사회적 지성으로 무장한 탐정들이
사회악과 불순을 깨끗이 청소해 나간다면
정말 일류의 세상일 것 같고, 행복의 누림일 것 같습니다만...
저는 항상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무술실력과 빛나는 추리력, 갈고 다듬는 인격과
아름다운 생각, 사회적 지성으로 무장한 샬록 홈즈같은 제 자신이
갖은 사회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위해받고 피해받는 착한 사람들의
삶을 위해 살아간다면 그도 참 아름답고 멋있는 일이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에 탐정제도의 신설에 달아지는 반대이유는 상상력과
추측을 발휘하고 논리를 발휘해볼 때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제대로 못 꾸려가는 이 나라를 샬록홈즈 같은 탐정들이 여느 직업 숫자만큼
생겨서 질서와 양심을 바로 잡는다면 참 살맛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곁에 그리고 이웃에 "샬록 홈즈"나 70대의 정의감에 불타는 젊은 정신의
할머니 탐정 "미스 마플" 같은 탐정이 함께 한다면 어떠시겠어요?
저는 정말 든든하고 살맛날 것 같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테리 추리 소설을 읽어본 일도 없습니다만,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때 추운 겨울, 연탄 보일러 따뜻한 조용한 시골 집 안방에서
그런 골치 아프고 건조한 게 뭐가 재미있느냐는 여동생의 말을 들어가며 정말 재미나게 보던
"미스 마플"이라는 70대 할머니 사립 탐정의 기가 막힌 살인 범죄 추적 추리력이 빛을 발하던
KBS의 당시 TV외국 시리즈물이 있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중학교 시절이라서 그랬던지 그 천재적인 추리력을 발휘해
그 악랄하고 어리석은 범죄자를 잡아내는 그 70대도 훨씬 더 되어 보이던
할머니 탐정의 연기를 보면서 사람들을 위해 해 볼만한 멋있는 직업이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즈음 우리나라의 "해결사"라는 직업이 부정한 이미지로 각인되고, "심부를 센터" 역시
그렇게 되는 걸 보면서, 그런 직업이 탐정이라는 직업과 연결되는 직업이라는 얘기를
듣고 참 심하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 전 이였던가요. 탐정제도를 만드는 것에 대한 찬반 여론을 묻는
정오 오후 "라디오 정보센터 박찬숙입니다" 라는 KBS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걸 들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확정적인 결론이 되어지는 것은 없었고, 후로 흐지부지 없던
얘기가 되고 말더군요.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탐정제도같은 그야말로 정의의 사도로 인정받을 만한
사회적 역할에 대해 반대하는 우리 사회의 세력이라면 세상에
부끄럽고 드러나지 않은 죄와 잘못이 많아 털었다 하면
숨도 쉴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이나
사회에서 힘쓰는 기득권을 포함한 모든 불순 세력일 것이라고 말입니다.
도둑놈 살인자 사기꾼이 자기 잡는 사람들을 만들어 세워주려고 하겠냐 하는 것이죠.
미국같은 서양에서 일반화되어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는 탐정이라는
존재들이 이 나라에서는 꿈틀되거나 빛을 발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범죄를 부르고 사회악을 부르는 것이고 국가 반역 불순분자를 양산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미국같은 서양의 선진국들은 정의와 선이 빛을 발하는
나라이고 대한민국 같은 나라는 불의와 악이 어둠을 날마다 만들어나가는
그런 나라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그야말로 "샬록 홈즈"나
"미스 마플"같은 인격과 정신과 사회적 지성으로 무장한 탐정들이
사회악과 불순을 깨끗이 청소해 나간다면
정말 일류의 세상일 것 같고, 행복의 누림일 것 같습니다만...
저는 항상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무술실력과 빛나는 추리력, 갈고 다듬는 인격과
아름다운 생각, 사회적 지성으로 무장한 샬록 홈즈같은 제 자신이
갖은 사회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위해받고 피해받는 착한 사람들의
삶을 위해 살아간다면 그도 참 아름답고 멋있는 일이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에 탐정제도의 신설에 달아지는 반대이유는 상상력과
추측을 발휘하고 논리를 발휘해볼 때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제대로 못 꾸려가는 이 나라를 샬록홈즈 같은 탐정들이 여느 직업 숫자만큼
생겨서 질서와 양심을 바로 잡는다면 참 살맛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곁에 그리고 이웃에 "샬록 홈즈"나 70대의 정의감에 불타는 젊은 정신의
할머니 탐정 "미스 마플" 같은 탐정이 함께 한다면 어떠시겠어요?
저는 정말 든든하고 살맛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샬록홈즈같은 탐정있으면 이 나라 불량, 불순, 반역 세력들
아마, 하룻밤 발뻗고 자기 힘들것이고,
북괴 김정일이라는 놈도 거칠것 없는 샬록홈즈 때문에...
언제 007처럼 변해서 지를 살해할 줄 몰라 무서워서
하루 하루가 수월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 그런 악인들 뿐이겠습니까?
세상의 모든 죄악이 편치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