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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 구 증손자 공군 장교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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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작성일10-12-26 22:29 조회2,458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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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1226n08079?mid=n0410

백범 김구의 증손자가 공군 장교로 임관한다고 하네요

할아버지는 공군 참모총장
등등
공군장교 집안이라고 하네요.

박사님이 백범 김 구에 대하여 나쁜 이야기를 하셨죠.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백범을 아주 훌륭한 인물로 생각합니다.
잘못을 일깨워 주신 분이 바로 지만원 박사님이시죠

댓글목록

합법칙적조건설님의 댓글

합법칙적조건설 작성일

실리적인측면에서 봤었을때 백범김구선생은 해방이라는 관점으로봤을때 기여를 전혀 못하셨습니다.
다만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찾기위해 용기있게 투쟁하시고 의열단을 조직하셔서 싸운 의기만큼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지만 그게 해방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차라리 이승만대통령이 오히려 지능적으로 더 뛰어난거죠 좀 세계정세를 보는 관점이 더 뛰어났다고 할까요? 미국을 이용할줄아는 대통령 미국의 정세를 잘알고 있던 대통령이시죠 좌파들은 세뇌교육하는데 이승만대통령이 미국의 꼭두각시였다하는데 그건 잘못아는 이야기죠 오히려 미군정에서 공산당을 인정했고 좌우합작을 권유했지만 이승만대통령이 완강히 거부하고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남한에 설립하겠다고 고집피웠죠 그덕택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수있었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마음은 높이 사도, 하지만 역사는 결과만을 기억합니다.

정치는 이상이지만 역사는 현실이라는게 생각나네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이승만은 브레인이고 김구는 수족이죠.....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결과적으로 김구는 김일성의 이용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우리민족의 독립운동측면에서는 추앙받으실 분이시지만 1945년 이후부터는 공산주의 자들에게 가장 휘둘림을 받으신 분이고 어떻게 하던지 남북이 갈라지지 않고 한 정부 수립을 염원하는 가운데에서 남북을 오가시다가 공산주의 자들에게 노골적으로 이용당하셨음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안타까운 결과를 기록하신 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7세 철이 들까 말까 할때 부터 선생께서 쓰시고 도서출판 국사원(圖書出版 國士院)에서 간행한 선생의 백범일지(白凡逸志)를 만났습니다. 단기 4280년 12월 15일 초판발행 일지. 제가 소장한 4281년 3월 1일 재판본의 표지 다음 안장에 선생께서 친필로 쓰신 종서(縱書)로 된 먹글씨가 담긴 백범일지입니다. 아직도 선생의 힘있으신 민족애의 훌륭하신 먹글씨는 저에게 만주땅 동간도, 서간도, 그리고 북간도까지 포함하는 사실상 우리땅 안의 우리 대한민국 한민족을 사랑하라는 묵시의 큰 힘을 생생하게 보여 주십니다. 부산 피난시절부터 김구선생을 몹시 흠모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선생께서 김일성을 만날때 부터 선생의 크신뜻과 달리 좌익들에 휘둘릴 때 부터 성급하고도 몰상식한 안두희까지의 만용 사실에 대해서는 거듭 말하지만 땅을 치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둘째 표지에 선생의 먹글씨가 생생한 곳엔 선생께서 이정희 선생 혜람(李庭禧 先生 惠覽) 이라고 친히 쓰신 책을 드린 것인데 어떻게 1.4 후퇴 1954년 이후 저의 가문에 아버지를 통하여 보수동 헌책방에서 구입하시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그 왼쪽에 "대한민국 삼십년(大韓民國 三十年)  하일백범김구(夏日白凡金九)" 라 쓰신 아래 커다란 낙인이 있고 또 그 왼쪽 옆에 종서로 아주 굵은 글씨로 "이불변응만변(以不變應萬變)" 이라는 특유의 힘있는 필체와 그 왼쪽 작은 글씨로 "장개석 장군 주장(蔣介石 將軍主張)" 이라는 친필 종서로 쓰여져 있는 아주 귀한 저의 장서중 으뜸가는 책입니다.  선생의 가문의 애국의 혼 지켜나가는 전통은 우리국민  모두가 본받아야 합니다. 증손자께서 공군장교로 임관하셨다니 감동 감동 거듭 감동합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우리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신 선생의 애국 가문에 하느님의 무궁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만약 10만원권 지폐에 인물도안을 넣는다면...
김구를 넣어야 할까요 박정희를 넣어야 할까요?

박정희가 군부독재를 했다 칩시다!!
그렇다면 김구도 분명 김일성을 이롭게 했으니 흠결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선생과 박정희 대통령은 절대로 사상적으로 또 지엽적으로 따질 소소한 분들이 아닌 대승적으로 한민족을 크게 사랑하신 5000년사속에서 몇분 위인들과 함께 하신 불세출의 위대한 영웅들 이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찬수'교감님께오서는 '김 구'를 매우 높이시는군요. ^*^ 순수하게 동포를 생각했다는 건 인정해야만 합니다만, 그건 제대로 당시의 '금 일쎄이'를 잘 모르고 지녓던 순진(?)한 착각이었다고 보며, 북에 가서 '김 일쎄이'롬을 난나고 난 되에는 즉시 솔직한 심경을 국민들에게 토로, 제대로 대처해 가야만 할 지표를 가르켜주엇엇어야만 햇다고 봅니다요, 전요. ^*^ ,,.

그리고요; '안 두희'를 무식하다고 하신 말씀에 전 이의를 제기홥니다. '안 두희'는 당시 비록 砲兵 少尉(포병 소위)에 불과했었지만 엘리트가 아니었을까요? 왜?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지금 대학을 나오고도 초월함수 미분.적분 제대로 해낼까요? ,,. 예를들어 가장 기본인 고교 자연계 초월함수인 지수함수, 대수함수 이에 대한 미분.적분!

d/dx (a<sup>f(x)</sup> = f'(x). Log<sub>e</sub>a. a<sup>f(x)</sup>

d/dx (Log<sub>a</sub>f(x) = { f'(x)/f(x) }. Log<sub>a</sub>e

∫ a<sup>f(x) dx = { 1/f'(x) }. Log<sub>a</sub)e. a<sup>f(x)</sup> + C
∫ Log<sub>a</sub>f(x)dx = x. {Log<sub>a{f(x) }  ㅡ ∫ x. { f'(x)/f(x)}. Log<sub>a</sub>e dx + C

이러한 초월함수 미분.적분커녕은 상용 대수인 Log<sub>10</sub>13 = ? 같은 일반 상용 대수 게산을 제대로 하는 자원도 달려서 포병 장교로 되어졌다는 겁니다. ,,. 그러니 '안 두희'를 무식하다고함ㄹ은 좀 무리일듯합니다.

그러나! ,,. 다만, '안 두희'가 '김 구'를 저격해서 살해한 건 필시 그 뒤에는 '김 창룡' 특무대장 등을 위시한 최고 집권자들의 묵시적인 그 무어가 없지 않았겠죠만은도, 차라리 당시 정황으로는 잘 된 거죠. '금 뒈쥬ㅣㅇ'럼도 바로 쥑여버렷었어야! '전'통은 그게 큰 과오였다고 전 여깁니다. ,,.

'김 찬수'교감님에게 정면에서 이의를 제기하여 좀 미안합니다. 더웃기 서강대학교 수학과 출신이신 분에게 감히 미분.적분을 논해서,,. ^*^

오타가 있는지 모르겠읍니다만, 오류가 있으면 수정하겠읍니다. 지적 바랍니다요. ^*^ 여불비례.총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inf247661님의 말씀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대로 나오질 않았군요. <sub></sub> <sup></sup> 기능이요. ^*^ 응답란에 되는 땍도 있었는데,,.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inf247661님  제 글에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안두희를 "몰상식"하다 했음은 그의 학식분야를 무식하다고 한 것이 아니고 행동분야인 항목임을 님께서 의미상으로 아셔야 됩니다. "몰상식" 과 "무식"은 다른 차원의 의미가 들어 있는 용어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을 무식하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몰상식 용어"를 "무식용어"로 오인하고 님께서 대뜸 저에게 성급하게 그분을 님의 유식한하다는 내면을 표현하시면서 저에게 인식하게 하시려고 논리를 수학 이론 열거하셨는데  어쨋던 아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군요. 그러나 제 앞에서 저의 뜻과 다르게 "무식의 용어" 를 화두로 다른 쪽으로 논리를 끌고 가시지 말아 주셨으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님이 전개하신 논리에 답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 저도 김구선생과 안두희란 사람을 님만큼은 모르겠지만 제법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님께서 탁월하신 음악분야 뿐 아니라 님께서는 저도 감히 따르지를 못하는 수학분야의 기호를 나열하셨군요. 저는 님의 실력을 아주 존경합니다. 저의 실력으론 도저히 따르지 못하겠네요. 안두희가 정말 똑똑했다면 당시가 그렇게 첨예하게 전쟁이 난 상태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학식이 풍부했고 사려가 깊어 좀  신중한 행동으로 기다릴 줄 안 다음에 국민들이 공감하는 차원을 뒷바침하고 참을성의 수신의 여부을 한번 다져보고 행동으로 옮기던지 말던지 했어야 하지 않았다 하는 아쉬움을 저 나름대로 지적한 것 일 뿐입니다. 님의 수학 가르치심에 감사하나 저는 이젠 기억이 희미 해져서 고등수학을 잊어 가는 신세입니다. 님은 아직도 대단한 실력자 이시군요. 그리고 위의 제 대화는 저의 느낌을 적은 사견입니다. 일반적 정론이 아닌 대화입니다. 기린아 님과 저의 말에 갑자기 오셔서 일깨우시듯 참견하시듯 하면 저는 말을 못하고 주눅이 들수도 있기에 아주 당황하게 됩니다. 애써 긴 글로 저를 가르치시려 하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 다음 윗글 아랫글도 한번 읽어 주시면 님께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찬수' 교감님! ^*^ 사실 제가 이 응답란에 고교 수학 자연계 초월함수의 일부인 指數 函數 와 對數 函數와의 미분.적분 공식 2가지를 제가 좀 아는 체 적은 것에 지나지 않아옵니다요. 오해 마시옵기를 바랍니다.

이곳 응답란에는 밑수{底數(저수)} 및 冪數(멱수) 기능인 <sub>밑수</sub>, <SUP>멱수</SUP> 기능과가 공히 되질 않아서, 저도 써놓긴 했지만, ,,. 그래서! 휴게실에 옮겨서 수정! {要 參照(요 참조)}

참고하시고, 틀림이 있을 때는, 빠른 시간 내에, 곧 제가 수정.보완하겠읍니다. ^*^

'안 두희'의 저서 '시역의 고민(?)"이란 책이 서울 국립 중앙 도서관에는 비치되어져 있더군요.
열람래 보진 못.않았지만, 위에 옮긴 '안 두희'포병 소위의 말은 아마도 제가 부산에 살던 때인 1980년도 말이나 1990년도 초 즈음에서 월간지에서 언뜻 본건데,,.

하여가 '안 두희'를 법치국가에서 몽둥이로 때려 쥭이다니,,. 그게 다 '앵삼이' 쫄개를 빙자한 빨갱이들 아닙니까?! 이거 되겠읍니까? '앵삼이'롬부터 그럼 때려 패 쥑여야겠?! !! ///


http://www.yeslaw.org ← 사법 피해지들의 하소연 → 좌익성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
이곳에선 '안 두희'를 백주에 아파트까지, 집요하게 수소문, 찾아가서 때려 죽인 롬을 '義士'라고 부추깁니다. 지 지난해(?)에 뒈져서 망우리 공동 묘지 묻혔다는데,,.

'앵삼이'를 그래서 빨갱이 숙주{중간 임자몸}이러고 하는가 봅니다만,,.
이곳에도 '앵삼이'를 지지하던 놈들 많은 듯! ,,. '백 기완'을 칭찬성 두둔하는 글을 퍼옮기지 않나,,.
'김 찬수' 교감님과 다툰,,.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저는 그분과 다툰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일방적으로 저에게 시비를 걸었던 것이지요.
저는 그분이 저에게 던진 모욕적인 말에 아무 대꾸도 하지를 않았습니다. 저의 의도가 옳았다는 점이 지금은 명백하게 다 밝혀 졌지만!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inf247661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김일성  김영삼과 김대중과 노무현등 무리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너무도 잘못했음에 오히려  님보다 훨씬 더 질타하며 증오하는 사람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임을 아셔야 합니다. 좌파들이 보는 김구선생에 대한 시각과 저의 김구선생에 대한 시각은 전혀 같지를 않고 다만 일제에 억압받았던 우리민족의 시각으로 김구선생을 훌륭한 분이라는 시각으로 만나 뵌 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려 둡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나라 가장 훌륭한 역사적 위인들을 자기중심적 엉성한 정치적 입장에서 무조건 자기쪽으로 억지로 끌여 드리고 그 위인들 뒷켠에 의지하며 방패막이 하고선 무자비 하게 서로들 상대방을 난도질하여 결과적으로 가장 위대하고 휼륭한 분들을 저 밑바탕으로 무례하게 떨어트리려는 못된 수준 낮은 속성도 이제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고쳐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싫은 사람이 세종대왕을 존경한다고 하면 그는 갑자기 돌변하여 억하심정으로 세종대왕을 욕해대고 내가 싫어 하는 사람이 세종대왕을 욕하면 그는 또 극성스럽게 세종대왕을 치켜세우는 투의 정의와 이론을 주창 전개하면서 자랑스럽지 못한 알량한 실력의 단면적 민족성 버릇도 이제는 반성하며 모두 반듯하게 고쳐야 될 심각한 문제 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Roger, Sir! Vice middle school master! ^*^ Thanks, Over! /// ^^*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링크에 들어가보니, 어떤 사람이 댓글을 이렇게 달아놨네요..
"역시 피는 못 속여..!"
대한민국의 현재 상태가 이런 것입니다.
애국이라는 가면에 속아 반역 빨갱이에게 돌을 못던지게 하는
백지 상태 사람들을 그렇게 좌익의 교육이 키워내고, 지역이 키워내고, 문화가 키워내고,
간첩언론이 키워내는 것일 것입니다.
피를 못 속인다면?! 김구 증손자도 똑같이 종북짓을 할 유전자라는 것이겠죠?
전쟁나면 하늘에서 남한에다가 대고 쏴 갈겨대고
아군기에 미사일 쏠 위인이겠군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강절님!!!
피를 못속인다는 건.....
김구가 북한을 다녀오고 난 후에,
북한은 이렇더라
물론 우리나라(남한)보다는 좀 더 잘 살지만(그 당시는 그랬었지요)
자유가 없으며 거주이전은 꿈도 못 꿀 형편이며.... 하더라!!!
라는 이야기를 했었어야지요
갔다 와서는 즤가 죽을 까봐 주둥이 꼭 쳐닫고 있었으니.....
답답한 건 남한 사람(국민)들이었었지요
북한엘 가서 낑가먹기도 했는 지 안 했는 지는 모르지만....
하긴 그 나이에 낑가먹기 하기에는 나이가  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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