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병들어 죽고 
북한 내부의 권력 암투로 결국 김정은까지 죽었다
혼란을 거급하다가  북한은 남한에 의하여 흡수 통일되었다.

그후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조치를 취할까?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충성을 다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무장공비침투와  무지하게 많은 
테러를 자행할때 그 지휘 선상에 있던  인간들에 대한 조치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한의  지령하에 간첩질하면서
대한민국에  해를 끼친   김대중을 비롯한  기생충들의 조치.
- 아마  북한의  기록실에  잘 보관되어 있을 것임-

예상되는  시나리오---

-  공무원 사회에 깊숙히 침투되어 있는  빨갱이들은
   우선  이 명단을 확보하여 없애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죄상이 극명한 자들은  사형에 처하여야 할것인데
    대한민국의  법집행력은  사형에  마땅한 자들도
    자신이 대통령 할때  사형했다는 소릴 안들으려고 싸인 안하니
    교도소에서   몇년 살다가 내 보내질 것이다.

-  좌익에 물들어 있는 판사들은  재판을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이들을  살려 주려는 방향으로  재판 할것이다.

-  김일성의 시신은 어떻게 할까?
   부관참시해서   들판에 버려야 할 것인데도   어딘가에
   잘 묻어 줄것 같다.
-  죽은 김정일이 사체  처리 역시 마찬가질일것 같다.

-   김정일이의 동생  김평일등, 김일성의 가족들은
    어떻게 처리할가?
    꿍쳐 놓은 돈으로  외국으로 정치 망명신청하여
    죽을때까지  잘먹고 잘 살것 같다.

- 국립묘지에  순국선열과 함께  묻혀 있는  김대중은
   어떻게 할까?
   현재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그냥 둘것 같다.

-  남한내에 있는  빨갱이  기생충들의 죄상이  밝혀
    졌는데  이들을 어떻게 할까?
   통일이란 미명아래  다 포용하고 살아야 한다며
   그냥 둘것 같다.

그럼  어떻게 될까?

로마제국은  멸망했지만 
로마의 종교(정신)는  영원하지 않는가?
 
이와같이  빨갱이 잔당들은  잠간 숨죽이고 있다가
지들끼리 슬금슬금  뭉치기 사작하여  세력을 형성하고
민노당 같은 당은  굉장히 비대 해 져
그 세력으로  큰소리  빵빵치면서   대한민국을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광분할것이며,
민노당 같은 것이 2-3개 더 늘어 날 것 같다.

강력한  통치력을 가진 대통령이  나오지 않는다면
충분히 예상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글을  읽는 시스템 클럽 회원분들은  이런 상황을 맞으면
어떻게 할까요?

열받아   혈압오르고  돌아가실 분 많을거 같다.

나는 삽자루 들고  당장  국립묘지부터  달려 갈것이다.
수류탄이라도 몇개  구해가지고   김일성, 김정일 부자몸에
부착하여  뼈와 살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게  분산시킬것이다.
우익 조직폭력배라도 만들어  기생충  박멸하는데  온 힘을
쏳을 것이다.

통일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를
철저히 만들어서,,

통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빨갱이들의 단죄나  기생충들의
박멸이 흐지부지  유야무야 되지 않도록....

시스템클럽 회원들  만이라도 그 대비책을  생각해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