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주고 뺨맞으니 기분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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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12-23 10:57 조회2,03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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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만들어 김정일 손아귀에 단체인질 쥐어주니 부엉이바윈 함박웃음
평양과기대 세워주고 기술교육 가르쳐줘 GPS교란장비 만든 북괴가 아군장비 무력화 시키니 소망교회 곽선희목사 패거리 기분 날라가네..
김정일 응원하던 손학규 북풍한설 칼바람에 쥐뎅이 볼텡이 눈텡이 다 얼고
악보 볼 줄 모르고 울어제끼는 짱구 원희룡 남경필은 주인 잠만 설치게해.
한국이 최신장비 만들고 사들여도 북괴는 온갖 장비 대량 만들어 북한 전역에 깐다.
먹을것 없고 전기 없고 공장 뜯어 팔아먹고 연료 없다는 북한이 전쟁무기만은 세계적인 품질과 규모로 만들어낸다.
땅굴이면 땅굴
잠수함이면 잠수함
어뢰면 어뢰
장사정포면 장사정포
탱크면 탱크
비행기면 비행기
유도탄이면 유도탄
원자탄이면 원자탄
GPS교란장비면 GPS교란장비
해킹이면 해킹
대공포면 대공포... 못 만드는 무기가 없고 못하는 기술이 없다.
10년이래 정부와 종교계와 이적단체들이 암암리에 북송한 돈이며 기술과 장비 식량 물자들이 오늘의 한국에 재앙의그림자를 짙게 덮는다.
무상급식 견성(犬聲)말고 국방비 몰아주자.
사회복지 50년 유보하고 국방비 왕창 올리자.
좌파 박멸하고 국방비 500%몰아줘 장깨콧대 밟아놓자.
포경용 작살총 개량해서 장깨해적선 포획하자.
병역을 불이익이라 말하는 입을 처단하는 법을 입법하자.
미필자 의원. 공무원자격 박탈법을 만들면 국방이 튼튼해진다.
외국인 지문채취 시급하다.
국민이 단결하면 장깨개떼 발가락으로 문지른다.
자도자의 지략과 배포가 100만대군보다 더 힘있다.
초중고는 매로 가르쳐야 된다. 매가 없으면 사람을 개로 키운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부모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잘하면 칭찬을 해주고 잘못하면 매로서 다스리는 것은 인지상정 일텐데. 나라의 앞날이 어디로 가려는지. 매를 들지 못하게 만든 교육현실이 넘 개탄스럽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단기복무 일병제대자로 그때도 지금도 병장을 특히 박병장님을 존경합니다.
매의 문제 입니다
스승이나 선생님의 매는 달초 수준으로 감수활수 있고 추억에도 남 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전교조의 발호와 사범교육의 정체로 교사들 수준이 이 많이 타락하여 수우미양가로 볼때
선생님은 스승 선생님 선생 교사교원 개새끼로 분류할수 있고 스승과 선생님은 아주 희소하고
교원과 개새끼 수준의 교사가 허구많습니다
교원과 개새끼 수준의 교사의 매는 사랑의 매도 새빨간 거짓이고 그야말로 폭력수준이니 이게 걱정이죠.
글고 우리 해경이 되놈 선원놈들의 폭력에 희생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바다의 국방선도 휴전선과
같은 수준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특히 중공어선에 대해선 보다 정확하고 철저하게 대처하길 바랍니다
해양경찰 경비정의 강화보강, 폭력선원의 중벌입법, 대폭력 제압용 장비강화 해경의 제압능력 강화
정확한 위치측정과 사진촬영등 생각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위한 예산증액등을 건의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내부의 적 목덜미를 꺽어버릴 지도자의 출현! 을 고대한다!
구장님의 댓글
구장 작성일구절 구절이 속 시원하고 명처방이요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역시 우리 박병장님이 최고!!!!!
속이 다 시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