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지지자는 아니지만 한마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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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법칙적조건설 작성일10-12-21 22:57 조회1,7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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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이다. 또는 소통을 전혀 안한다. 이런식입니다. 그럼 반문하는데? 지난10년정권은
그럼 국민과 소통잘하고 국민의 의견에 귀기울여주는 정권이었나요? ㅎㅎ 어이가없네요
대북사업 그리고 북한지원과 햇볕정책? 전부 국민적합의를 통해서 만든 정책인가 묻고싶습니다.
국민들 누가 그 정책 찬성했답니까? 설령 찬성했다하더라도 북한동포들이 굶어죽고있고 굶주리니까
전해주는 물자와 돈이 전부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쓰일것이다라는 동의하에 전해준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김대중대통령도 이런말을 했었죠 돈없는 아우를 위해 돈많은 형님이 좀 도와주는데 그정도도 못해주겠느냐는 식이었죠 결국 돈없는 아우가 북한주민을 뜻하는것이죠 그런데? 그게 북한주민들의 손에 들어갔습니까? 지난10년동안 북한정권 아사자 몇명이었습니까? 오죽하면 꽃제비라는 용어까지 등장했습니까? 그게 10년정권때 나온이야기입니다. 앞뒤안맞지않습니까? 현정부 4대강사업더러
일방통행이라는 말과 소통을 안하려한다는 말도 전부 허울뿐입니다. 솔직히 대북정책과 햇볕정책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서 진행한건가요? 자기들도 일방통행했으면서 뭘 현정부더러 비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갈뿐이고...혹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동포를 도와주는데 그게 굳이 국민적 합의가 요구되어야하는 문제냐고? 그럼 저는 반문합니다. 그게 북한주민들 뱃속을 불려줬느냐? 아니면 인민군과
북한당간부들과 김정일의 졸개들과 평양의 2%내의 꼭두각시들에게 돌아갔고 북한주민들은 제대로 배급도 못받고 죽어갔는데? 심지어 그많은 연예인들이 과자를 북한에 보내주고 했던것도 거의다 인민군의 손에 들어갔던건데? 그럼 전해주는 입장에서 호의를 베푸는입장에서 사후처리 제대로 안하고 그게 북한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할수있는 여지도 안남겨놓고 일방적으로 갖다 퍼준게? 그럼 효율성있는 정책이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북사업으로 오고간돈이 얼마며
북한으로 오고간돈이 얼마인데 그걸 국민에게 제대로 묻지도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한 사업인데
어떻게 그게 국민과의 소통으로 인한 결과물이라고 이야기할수있는지 저는 이해안갑니다.
참고로 저 올해 나이가 30살입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님의 견해 백번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님의 젊은이의 의식치고는 남다르게 뵈네요! 김대중의 반국가 폐해는 여기서 다 말할수없이 많지요! 햇빛정책, 그건 이 나라를 공산화를 위하고 자기의 노벨평화상을 타기위한 반국가 배신행위에 이용했을 뿐이였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님의 애민을 바탕으로 한 견해와 시의 적절한 애국 기개의 말씀은 참으로 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크게 도움되고 흐리멍텅한 국가관 가진이들에게 일깨우는 소중한 귀금석의 말씀이라 공감합니다. 단지 이명박 중도정부가 "좌경 즉 소위 칭하는 공산사회주의에 접목시키는것이 민주주의라 하는 종래의 PD 계열과 NL계열이 두루뭉수리가 된 오늘날 운동권 진보주의 핵심요원들을 자꾸 대통령 주변의 정부요직에 기용하는데 문제를 두고 있는 것" 에도 대한민국 건국정신의 똑바로 이어가야 한다는 우려의 차원의 수준에서 촉각을 곤두세워 주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대강 개발 무조건 반대나 연평도 사격훈련이 필요없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한쪽 분들의 이상한 견해와 또 한편으로 이북의 도발에 두번씩이나 당장 응징못함을 지적함도 국민의 일차적인 나라지키는 현명한 충고라고 저는 봅니다. 저 골치아픈 이북통치세력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집단을 이끄는 북쪽 노동당무리들과 이에 추종하는 대한민국내의 지금부터 거슬러 올라가 23년동안의 운동권 발호를 은근히 발붙이게 한 음흉한 정치구 ㅓㄴ 인사들과 지도자들과는 절대로 대화소통이 아니됨을 우리국민은 이제 65년 역사 속에서 분명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하는 우리실력을 크게 키워 내외의 그들이 또다시 감히 넘보지 못하게 함이 우리국민들의 가장 현명한 국가관 지님이라 생각됩니다. 님께서 참으로 우리나라 애국의 의기와 빨랫줄 같은 올곧은 기상의 전통적 국가관 이어받는 현명하게 내 딛는 생활철학 지님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