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안상수가 또다시 개그맨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할말,못할말을 해서는안될장소에서 해서 논란을 일게했다.
도대체 이자의 자질은어디까지인지 알수없다.
한심한작태를 연발하는 이런자들,이런정당에 무엇을기대할것인가?
소위야당대표라는 자는 이나라사람인지 북괴쪽대변인인지 모를 한심한 발언들을 쏫아내며 열을 올린다.특정지역을 지지기반으로 자신들 주장아니면 잘못된 정책이라며 사사건건 소위말하는 직접민주주의라며 선동적인 반대를 일삼는다.
특정지역,특정지역출신아니면 지지하는국민이 얼마나된다고 툭하면 국민팔아먹는지 길바닥정치에 매달리는지...폭력은왜 사용하나?그러고도 그걸민주라하나?국회가 조폭이권다툼,결투장인가?
이런자들에게 휩쓸려
떼쓰는게 옳은즐알고 부화뇌동하는 철딱사니없는 백성들은 어느나라 무슨사람들인가?
괴뢰군을 적이라하지 못하는자들에게 묻겠다,왜?지금이시간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휴전선에서 북괴를 바라보며 경계근무를 서고있는가를.지금은 전쟁을 쉬고있는 휴전상태라는것을 그대들은 정녕 모른단말인가?언론도 각성하라 적수괴에게 위원장이란호칭을 왜쓰나?그냥 괴수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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