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이북은 검색이 느슨한 KAL기나 아시아나 여객기를 공중 납치해서 청와대로 자폭 충돌하거나, 기체 내에 폭발물 따위를 은밀 설치 공중 폭파시키는 무자비한 '알 카에다式' 테러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민간 항공기 납치 후 청와대 돌진 자폭 테러가 가능성 높다.



아니면 지하철에 대형 폭발을 일으킨다든지, 남산에 N타워, 63빌딩, 서울 교량 폭파, 원자력 발전소 침투 원자로 폭파, 국회의사당을 점거 국회의원 개자식들을 인질로 삼고 자폭하여 전원 떼죽음을 기도 하는 등, 분명한 것은 이북 김정은은 후계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기위해 무슨 짓이든 자행할 것이라는 점이다! 테러에 남조선처럼 허술한 나라는 없기 때문에 한 번의 테러에 인명 피해만 수백~수천은 될 것이다.



국지전으로는 거진, 속초 등 동해안 휴전선 바로 후방에 대대급 이상의 특작부대를 침투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북은 '너 죽고, 나 죽자!'식으로 나올 것이다. 연평도 사격 재개에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은 위에 열거한 방법 이외에도 얼마든지 수 많은 '나 죽고, 너 죽자!'식의 테러를 자행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두려운 점은 '미치광이 이북은 연평도 사격 재개에 대한 보복을 이제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혐한파嫌韓派 이민 예정자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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