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의 분석도 나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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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12-21 12:34 조회2,09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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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주목할 점은 "북한이 여전히 예측불가능하고 비이성적이며 파괴적."이라고 지적한 대목이다. 간명하게, 이북은 '미치광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얼마든지 '너 주고, 나 죽자!'으로 민항기를 납치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으로 자폭 돌진할 수도 있으며, 원자로를 폭파시켜 방사능 오염을 시키고, 강원도 최전방 거진과 속초에 대대급 이상의 특작부대를 침투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연평도 사격 재개에 대한 이북의 보복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이명박은 청와대에서 한 밤중에 자다가, 이북 공작원에 납치 당한 민항기의 돌진 자폭 테러에 '개죽음'을 당할지도 모르니 조심하기 바란다!
이북의 가장 핵심 전력은 핵이나 화학가스, 장사정포, 로동미사일이 아니라 바로 그들의 김일성 신격화에 의한, '너 죽고, 나 죽자!'식의 투철한 '총폭탄 정신'이다. 이번에 이북은 본인이 예상했던 그 '너 죽고, 나 죽자!'식의 '총폭탄' 정신을 보여주지 못 했다. 연내에 총폭탄 정신으로 무장한 이북 공작원들의 대규모 알 카에다식 테러가 서울 도심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댓글목록
00한국남00님의 댓글
00한국남00 작성일혹시 약주 한잔 드시고 글을 쓰시나요?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
혹시 듣보잡 군사평론가? 예전부터 유언비어 양산, 은근히 뒷 다마에다 불안까지 조장하시더니만, 또 나타나셨군.
이 분 정체를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합니다.
유리양님의 댓글
유리양 작성일
어떤사회건 가장 무서운 것은,
공황의 발생.
캐타스트로피로 이어지는.
따라서 언론의 책임자들을
주기적으로, 안보관련대학원등이나 연구소에 연수시켜
시민들을 공황에 빠지지 않도록하는 것.
공황이란 쉽게 폭발연소 개솔린 증기같은 것.
다만 한국사회나 북한 사회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도덕성과 교육이 강화된 사회로,
여러 글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미래에 대한 정책은, 상대의 약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정보, 기획반간계, 뇌물공작등을 주사하여,
지도부만 분리시키면 수월하게, 반드시 전체정세나, 구조적인 절차를 밟을 필요도 없을 것.
역사에서 숱하게 나타났듯이.
사람들은 911사태가 다시 나타나면 911사태가 처음 나타났을 때보다는
현저하게 다른 Learning Curve를 나타내고,
특히 청와대나 한국의 국회의 기능은 상징적인 이미지외는 별로 주지 못하고 있는 것.
성장해온 사회의 Feature를 충분히 확대-이용하는 것은 성장한 사회의 이점.
한 사람만 생각이 휘까닥 바뀌여도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갖게되지요. 그런
예가 가까운 역사에서도 있었지요. 사람들은 몇주만 지나면 또 과거는 다 까먹고 흥얼흥얼대지요. 그게
바로 생명이란 씨스템을 바로 알기가 어려운 탓도 됩지요. 뉘기가 여길 오길 무척 꺼려하는 걸 사람들은,
다른 쪽에서만 보고 있읍지요. 공명이 장자방에 미치지 못한 차이란 바로 그런 것입지요.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이 글에는 '위대한 김일성 수령동지'라고 지칭하지 않았네?
북한주민들이 뭐 중뿔났다고 김일성을 신으로 여기겠는가?
안그러면 배급 못받고 까딱 하면 끌려가서 처벌 받으니 '척' 하는거지!
사이비 교주행세 하면서 주민들을 혹세무민했으니 첨에는
긴가민가 했겠지만 그게 오래 가나?
금새 들통나지!!
고래고기님의 댓글
고래고기 작성일
북괴가 정말로 '여전히 예측불가능하고 비이성적이며 파괴적인 집단' 이라면 벌써 망했어야죠.
치사하리 만치 주변 눈치를 보는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