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는 제자들로 부터 얻어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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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 작성일10-12-21 15:07 조회1,77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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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계 전반에 직면한 불행은 예고 되어있었는지도 모른다.
신성한 교육이 학문을 벗어나서 이념으로 접어들 땐 교육은 이미 볼 장 다 본거다.
체벌금지가 공표된 첫 날 부터
학생이 꾸지람을 하던 여선생님의 안면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참으로 잘하는 짓이다.
혹여 폭행을 당한 여선생님이 전교조 소속인지는 모르겠으나
퇴학이라는 극단의 조처도 이미 사라진 판국에 앞으로 어쩔 것인가?
갓 태어난 어린이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거쳐 기초 인격이 형성되는 중학교 교육에
이르기까지 수적으로 우세한 여자교사들로부터 과잉보호와 여성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지금의 교육현실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고민이라도 했을까?
가장 혁신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할 교육계가 가장 낙후된 소위 철밥통 집단이다.
전교조와 진보성향의 교육감이란 자들의 합작으로 탄생된 학내 체벌금지조치가
종당엔 부메랑으로 돌아와 교육자인 그들 스스로의 권위와 자긍심에
회복 할 수 없는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무조건 체벌을 옹호하자는 말이 아니다.
잘못 된 체벌은 어쩌면 아이들의 행동수정에 별다른 효과가 없을 수 도 있고.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반감을 더하는 부작용이 될 수 도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지켜야 할 의무는 없고 권리만을 앞세운 무책임한 체벌 금지 조항을
떠억 내놓고 학생인권 운운하는 교육계 철밥통 집단들이 교육자입네 득세 하고 있는
우리네 교육 현장이 저으기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안된 얘기지만
이번에 체벌금지를 명문화 시킨 교육감이건 전교조소속 교사이건
자신들의 제자들로부터 흠씬 두들겨 맞아봐야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깨달을 것 같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현실성 있게 사실대로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오야붕이 박쥐 같이 양다리작전으로 나가니 한학교에 전교조 와 비 전교조 로 나누어 있습니다.
김대중 작품입니다.
따라서 학교를 전교조 학교화 비전교조 학교를 나누어 운영하여야 합니다.
선생이들 기준으로 교장이 전교조 애들한태 뭐라하면 시비걸고 대들고 하는통에 교육현장이 엉망이라 합니다.
미국은 선생지시에 위반하면 교실에서 퇴장명령등 이후 엄격한 처벌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꼼짝 못한다고 합니다.
재도적 장치 없이 선생들 을 허수아비로 만든 김대중좌파 정권 현정권에서 적극적으로나서서 해결해야
되는대 중도 실용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전교조 애들은 자기들 조직과 주장이 옳다고 거품물고 지랄하는놈이 전교조 학교 공개 했다고 조전혁의원을 고소하여 1일 수천만원씩 벌금물게한 사례를 보면 전교조 가 어떤 종자들인지 알만합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노출할것입니다.
저는 전교조 애들을 사람으로 취급 안 한지 오래입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전교조! 제자 위하는 척 온갖 사탕발림식 순간 액땜이나 하듯 호감받는 분별력 없는 짓으로 어린 학생들 부추겨 고참교사들에게 대들게 해 놓고는 이제 전교조 저들이 나이가 많아져 부메랑이 되어 제자들이 거세게 대들거나 조롱하는 관습적이며 상투적인 언행에 이제는 어쩔 줄 모르고 뒷켠에 숨어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억울 하다는 드시 드디어 속상해 눈물을 흘리다니....! 자기들이 대한민국 교육육계의 궤도를 인위적으로 수정해 잘못 시작해 반항으로 저질러 놓고 이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청소년들의 분별없는 행동에 어쩔 줄 모르다니.... 참으로 한심스런 한쪽 구석의 인간사이라 하겠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김찬수선생님의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