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농민들이 지은 쌀로 밥먹고 한국물 마시고
한국어부가 잡은 고등어 반찬 한우 쇠고기국 끓여먹고
한국 공기로 숨쉬고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한국에서 살면서
북괴군 대변인
김정일 대변인 노릇을 하는 이적행위자들이 이땅에 널렸다.

김정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북괴군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고
아직 하려고 하지 않은 말도 지어내서 해주고
깜빡 잊고 몰랐던 말도 잘 생각해서 만들어 해주고
밤에도 낮에도 자나깨나 북괴편들기 김정일 모시기에 혈안된 이적자 매국노 반역자가 깔렸다.

북괴병사가 애기봉을 망원경으로 봤다고 치면
바로 "북한군이 애기봉을 타격할 것이다" 라고 나발을 불어 제끼고
"대북전단 날리는 임진각 망배단을 타격할거 같다"거나
"우리의 사격훈련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하는 방송이다.
(무사하기는 개뿔이 무사하냐 이 얼치기 방송 아나운서놈아  북괴군이 그리도 오금이 저리게 무섭고 겁나더냐 나가 뒈져라)

얼치기당 대표자
 "평화를 위해 사격행동을 중지해야 한다"  "김위원장과 이명박 오바마가 회담을 해야한다"

또라이당 대표녀 "남북간에 대화를 해야한다"  "사격훈련은 북한을 자극한다"

중공 러시아 북괴는 자국의 이익을 위하고
한국을 가지고 놀기위해 공갈과 위협을 하지만
얼치기 기자들과 민주 민노당, 또라이평론가들은 무슨 이익을 보려고 이적발언을 서슴없이 하는가.
지구상에 3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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